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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6/9 "적절한 생, - 성령을 따라.." (갈 5:16-24)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83 24.06.09 14:1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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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9 19:59

    첫댓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육신의 열매를
    성령의 열매라 착각했던
    저의 오류를 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 주님!
    오래 참음으로 십자가를 붙듭니다
    내 노력과 의지가 아니라
    성령님 내 마음에 오셔서
    맺으시는 주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성령이 없이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죄인 중의 괴수이기에
    오늘도 십자가 연합으로
    마음 주께 드림을 확인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일
    그대로 행하심을,
    나를 장갑 삼아주심을 봅니다!

  • 24.06.09 21:40

    아멘 ♡

    성령의 열매를 내가 맺으려고 했던 우매함을 가르쳐주시고 성령님께서 내 안에 계셔서 맺으시는 것 소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가장 적절한 인생인 성령을 따라 삽니다
    성령님 내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소서

    오래참음이 기초되어
    십자가 붙들것입니다
    십자가에 머물겠습니다
    그 시간 통해 세상 모두 죽게하소서

    성령님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6.09 23:15

    적절한 생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알게 하사,
    성령의 열매의 주체이신 성령님을 따라 살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주체가 내가 되어 열매 맺고자 하는, 육체의 일을 도모하는 죄 된 존재가 감사로 들켜지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부활한 마음이 하늘에 갔으니 성령께서 내주하셔서 직접 성령의 열매를 맺으시는 실제 날마다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단계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여러 단계들을 통하여 매사 성령께서 하심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가장 먼저 주님을 찾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자신을 내어주사 나의 기업 되어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마음 다하고 뜻 다하고 힘 다하여 사랑하는 길 되어주신 예수님과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 24.06.09 23:59

    십자가 죽음 실제되도록 주님앞에 머무르며 탄원하는 기도가 더욱 깊어지게 하읍소서

    십자가 연합을 경험하고 복음을 그럴듯하게 진술할수 있어도
    성령 떠나가면 육체의 일로 돌아갈수있는 존재를 인정하고 돌이키며 회개하고 복음이신 주님앞에 섭니다

    주님 가망없는 존재 십자가의 연합 더욱 생명으로 알고 항상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 짊어진 일상으로 내안에계신 성령께서 맺게하시는 성령의 열매로 하나님의 장갑되서 살아가도록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덧입혀주옵소서

    하나님과 친밀함으로
    내마음 하나님으로 가득하여
    그 문제와 상황 덮고 하나님 실제되는, 그 어떤 길보다 내 인생 적절하게 이끌아가시는 하나님 더욱 신뢰하므로 순전함으로 따라가는 믿음의 여정으로 기름부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6.10 00:21

    아멘!
    먼저 나의 원함이 어디있는가 돌아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육체의 욕심, 정욕과 탐심이 죽는 그 세상에 대하여 죽음이 현실 되어 마음이 하늘에 가있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주체가 나에게 있다 하는 우매함을 돌이킵니다.

    주님께 전심을 드립니다.
    나쁨이 들어와도 무너지지 않는 기쁨,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기쁜 것 현실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화평이 깨져서 세상과 바람난 존재입니다.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닌 성령으로 살아 성령의 일하심 보기를 원합니다.

    내가 움직이는 모든 일들, 나의 어떠함, 나의 원함이 십자가에서 죽어 주님께 나를 드려 성령으로 삽니다. 성령의 일로 맺혀지는 성령의 열매 보기를 성령을 따라 적절하게 살아갑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주님만을 원합니다.

  • 24.06.10 07:28

    주님, 믿음의 행함이 어떠한가를 살피기 전에, 주님을 향한 갈망과 원함이 실제로 있는지를 살핍니다.

    매 순간 성령께서 마음에 거하시는 것이 실제될 수 있음을 깨달으며 그렇게 모든 순간 거하시를 원하는 성령님을 사랑합니다.

    더러워진 마음으로는 주님을 채울 수 없기에,
    그 슬픔으로 나의 작은 죄악까지도 처리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주님, 이 땅의 모든 가치, 기준, 감정이 모두 십자가에서 죽고, 나의 나됨이 다 죽고 주님의 장갑으로 사는 삶!
    간절히 사모합니다.

    나의 죄악보다 크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손으로 붙드시옵소서.

    주님 없이는 가망 없는 존재를 올려드리며,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사랑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6.10 07:51

    아멘♡

    그 어떤 길보다도
    나를 적절한 생으로
    인도하는 십자가 은혜로
    성령님께서
    열매를 맺으십니다!

    내 존재 가운데 주님이
    더욱 실감나
    하나님이 기업되게
    하소서!

    마음과 뜻과 정성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하며 예수님과 연합
    합니다!

    틈만나면 정욕과 탐심으로
    육체를 따르며 세상과 바람나는
    존재적 죄성!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지속되는 십자가 날마다
    붙드는 오래 참음으로
    내 오감이
    세상을 향하지 않고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소서!

    모든 상황에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인정하며
    주님과 친한 관계 속에서
    변함없는 진리로 결론냅니다!

    언제나 성령을 따르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라
    칭함 받는 은혜로 붙드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6.10 08:42

    아멘~
    열매맺는 주체가 성령님 이셔서
    육체의 욕심을 이루는고자 하는 것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육체의 욕심은 정욕입니다
    믿음이 모든 사람에게 있지 않다는
    말씀을 떨림과 두려움으로 받아
    내주 하시는 성령을 따라가는 일상을
    소원합니다
    말씀을 지키는 삶이 아닌 성령을 따라
    주체가된 성령만 의지하는 한주의 모든
    주권 주님께 있음을 감사로 선포합니다
    나의 인격이 아닌 성령... 나의 열심이 아닌..
    성령이 이끄시는 매일을 감사드립니다

  • 24.06.10 08:44

    아멘♡

    주님 오늘도 생명주신 하루를
    주님과 함께 시작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육체를 따라 썩어져갈 정욕과
    탐심에 뒤엉켜 죽을수밖에 없었던
    나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구원의 십자가를 내미셨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죽어야만,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오시기에!!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신 그 처절한 순종!!
    이제 저도 주님따라 그 순종의 길 걷습니다.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는
    아름다운 연합으로
    성령님 오셔서 친히 우리를 인도하시고
    나의 노력과 애씀이 아닌 그 성령님께서 맺으시는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열매들을
    친히 이루어 가소서.

    그리하여 나의 인격이 변화됨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서 하셨다! 자랑할수 있는
    그리스도만 남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만이 나의 기쁨이십니다!
    주님만이 내 전부이십니다!
    오늘도 그 주님께서 내 안에서 일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사모합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순전한 어린양~
    오늘도 주님께서 빚어가시는 인생 되어지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6.10 09:14

    아멘♡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마음과 분리된
    이 땅에서의 육체로
    오직 성령을 따라 사는
    믿음운 씁니다

    내 안에
    당신의 뜻 이루기 위해
    나로 사시는 성령님을
    부르고 주목합니다

    그 원함으로 십자가를
    붙드는 날마다 되게하소서

    나로 살았던 열심을
    돌이키어
    성령을 따라 사는 삶으로
    내 안에 행하시는
    성령님께서 이루실 열매들로
    감사하며 기대하게하소서♡

  • 24.06.10 09:55

    예~ 주님~

    코끝에 호흡을 남아있는 동안
    날마다~ 늘~ 항상~

    오감각으로 느끼는 것을 빨아들여
    그것을 이룰려고 하는 육체의 정욕~ 인격의 열매에 가있는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내려놓으며 십자가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 주님과 사랑의 관계를 쌓아 갑니다..

    마음이 육과 결합하여 땅의 가치를 지향하려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비워지고 오직 성령이 오셔서
    채우시고 만족케 하시며
    성령의 일하심으로 성령의 열매로 매어가고 드러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무엇인가 성과를 내려 먼저 행하려는 움직임들의 마음의 주체가 바뀌어지고 변하여 ~

    내 마음이 주님을 먼저 원하여
    주체가 성령님이 되시는 삶 속에서
    성령이 맺어가시는 열매를 보는
    은혜로 더하여 주옵소서

  • 24.06.10 09:58

    십자가 자리에 머물고
    성령을 따라 행하며
    적절한 생을 살고 싶습니다

    십자가에 붙어있는 힘으로!

    하나님 자신을 받은 사랑으로
    보이는 것이 하나님뿐인 사랑을 하고,
    무엇도 손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쁨이 있고,
    세상과 바람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을 누려~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되어 용납하며,
    실제 필요를 채워주고,
    변덕스럽지 않고 자비와 양선이 이루어지며,
    부드러운 말씨를 가지고,
    정도에 꼭 맞는 절제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이 드러나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

    오늘도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성령을 따릅니다

  • 24.06.10 11:51

    보고 느끼고 예감하는 육체가 원하는 정욕과 탐심이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이 하늘에 가 있기를 원합니다
    작은것에도 흔들리는 마음이 십자가를 붙들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마음과 뜻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알아지고 세상과 바람나지 않고 영원이 주님 안에 있는 기쁨이 실제되어 성령의 열매 맺기를 소원하며 상황이나 가치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는 가장 적절한 성령을 따라가는 삶으로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6.10 12:22

    성령을 따라 행하는 적절함, 말씀을 지키려고 애쓰는 주인된 내가 아닌 성령께서 하심을 따라가는 삶을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채워진 것이 나를 이끌어 갑니다. 성령이 채워져 성령께서 이끌어가시는 삶을 소원합니다.
    주님을 부르고 십자가로 나갈 때 주님이 채워져 주님께서 하심을 봅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열심으로 맺으려고 했던 인격의 열매가 아니라
    내 안에 주님이 가득채워져 성령께서 맺어가시는 성령의 열매 되게 하옵소서.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그릇을 바꾸려는 노력이 아니라 질그릇에 성령이 가득채워져 성령께서 하심을 따라가며 성령께서 일하심으로 맺어가는 성령의 열매 되도록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는 한주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4.06.10 13:19

    아멘!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
    세상의 정욕과 탐심이었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의 욕구가 죽었다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향했다는 것입니다.
    그 때 성령께서 움직이시고 열매 맺게 하십니다.

    십자가에서 머무는 인내와 오래참음의 시간 이후
    사랑과 희락, 화평이 이루어지고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몇몇 사람들이 배반할 것을 미리 알았지만 품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용납의 그릇을 주신 성령의 열매였습니다.

    나쁨에 흔들리지 않는 기쁨을 유지하는 화평으로
    하나님이 나의 기업됨을 선포하며
    하나님만 더욱 사랑하길 기대합니다.

  • 24.06.10 13:54

    아멘💛

    성령의 9가지 열매는
    나를 사용하여 성령님이
    맺으십니다.

    주님 사랑 받지 못하면
    어쩜 그리 나로 육체의 정욕을
    따라 애쓰고 노력하는지요~

    보고 듣고 느끼는 세상에 대한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은 하늘에 성령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아가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
    빚어가 주소서.

    세상에 대해
    십자가에 붙어있는
    오래 참음으로~

    하나님 당신을 소유한
    사랑과 희락과 화평을
    나에게 이루시며,

    자비와 양선과 충성
    온유와 절제로
    이웃을 대하는 성령의
    열매 맺어가시는
    성령을 따르는 삶이
    실제되게 하소서.

    내 존재를 내어 드린다고
    하나 실상 마음에 충만한 세상이
    드러나는 죄적 체질의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고
    기도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먼저 반응하고 주목하며
    가장 적절한 생으로
    주님이 주체되어 주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6.10 14:19

    아멘~~아멘~~

    성령을 따라가는 삶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기를 소원합니다.
    행함보다 원함이 먼저된 성령을 따라가는 믿음생활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과 은혜가 주어지지 않는 말씀을 상고합니다. 지금 나는 구원을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합니다.
    정욕을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성령이 내 안에 살아 계실때 맺게 되는 것이지 내 노력으로 내 의지로 맺게되는 열매가 아님을 말씀을 통해 들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께서 내 안에 계셔 성령께서 이끌어가심을 실지 보게 되는 은혜 경험합니다.
    지금 내 마음이 하나님을 원하고 있는지 확인됩니다. 십자가가 내 마음에 들어와 불편한 삶을 살아갑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어떤 환경이든 나는 먼저 하나님을 찾습니다.
    기존 내 마음에 품었던 인격의 열매 맺는 것을 멈추고 성령과 연합됨으로 성령을 따라가는 삶을 통해 성령의 열매는 맺게 하옵소서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듯 이 한 주간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은혜로 살아갑니다.

  • 24.06.10 15:07

    아멘!!

    성령의 열매는 성령께서 이루어가십니다
    아버지, 주님을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주님으로 인한 기쁨을 되찾길 원합니다

    다시 주님앞에 머뭅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그래서 눈에 보고 듣고 느낀것이 내 마음에 채워지는것에 대해 끊임없이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그것또한 주님께 나아가는 단계중에 하나라는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열심을 냅니다.
    세상을 향했던 마음을 내려놓으며
    주님께 메달립니다

    내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으니 지금 삶의 자리에서 하늘에 마음을 두며 살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4.06.10 15:40

    아멘!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길를 원합니다.
    하나님으로 기쁠때 나쁨이 들어왔을때
    하나님으로 기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화평이 깨지면 내가 세상과 바람피기에 화평이 깨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십자가가 내 안에있어 내가 했던 것이 사라짐으로 십자가가 나의 마음에 있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있기를원합니다.성령님이 나의 마음속에 계셔서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있기를 원합니다.
    천국을 가는 이유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이기에 하나님을 정말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천국을 소망합니다. 나의 존재가 오직 십자가에서 죽어 주님을 사라하며 주님으로 충분한 기쁨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나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에 하나님으로 나의 마음이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나의 마음이 육체와 정욕이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나의 마음이 하늘에 갈수 있기에 십자가에서 죽기를 원합니다.하나님이 나의 마음에 계셔서 다른것으로 만족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 24.06.10 15:39

    아멘!

    성령의 열매는 성령님이 맺으십니다.
    그럼에도 내가 스스로 열매 맺으려고 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들어와 성령님이 나를 이끄시고 나를 이끄시는 성령님을 따라 살기를 소원합니다.
    나에게 십자가가 실제되어 어떤 상황 환경이든 주님을 먼저 부르며 내 마음에 주님만 채우길 소원합니다.
    나쁨이 들어와도 손상되지 않는 기쁨 하나님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세상과 바람피지 않겠습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6.10 15:52

    아멘!
    성령을 따라가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육체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하늘에 마음이 가 있는 인생으로 성령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원하는 마음과 생각을 확인하며 마음 안에 십자가를 모시고, 날마다 먼저 주님을 부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죽은 존재로 성령님을 따라갈 때 오는 성령의 열매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사랑, 기쁨,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선, 온유, 절제를 새기며 마음 안에 계신 성령님의 말씀을 듣길 원합니다.
    오직 성령님을 따라가는 사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을 확인하길 소원합니다!

  • 24.06.10 15:57

    아멘!
    나로부터 시작하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변덕스러웠던 마음을 돌이킵니다
    나쁨에 흔들리지 않는 좋음이 날마다 실제되어
    하나님과 영원히 사랑하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십자가에서 죽음이 실재되
    하나님이 가장 우선순위되어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먼저 부르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6.10 16:57

    아멘!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주체는
    내가 아닌 성령님이시라는 것을 새깁니다.
    성령님이 떠나가시면 도로 옛처럼
    돌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내 육체는 반드시 성령을 통해 살아야 합니다!
    성령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나로 살아가시는 은혜의 역사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십자가 죽음이 현실 되길 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가장 먼저 하나님을 부르고,
    찾는 은혜 경험케 하실 것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기업되셔서
    내가 사랑하도록 성령께서 열매 맺으십니다.
    실제 삶에서 하나님을 구하게 됩니다.
    그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받는 내가
    실제 되어져서 다른 나쁨에 영향받지 않는
    기쁨이 유지되는 상태를 소원합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성령을 따라 살 때 적절하게, 가장 알맞게 행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내 안에서 살아가실 성령님과 선명하게
    관계 맺고 교제하는 시간들 소원하며 기대합니다.

  • 24.06.10 17:49

    아멘!
    성령을 통해 적절하고 알맞는 생이
    이루어짐을 보게 하소서.
    성령의 열매는 내 인격의 변화가 아닙니다.
    나는 완전히 죽고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맺으시니,
    더욱 날마다 십자가를 붙듭니다.
    그렇게 매사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보며, 성령님을 통해 살아가는 인생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비전 되어져 손상되지 않는
    하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세상과 바람 피우지 않고
    십자가 자리에 오래 머물러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 되어지는,
    그렇게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성령을 따라…~ 적절한 생을 살게 하소서.

  • 24.06.10 17:56

    아멘!
    세상에서 부족해도 불안하지 않고
    하나님만 있으면 됨을 생각하길 소원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나의 기업되심에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마음에 십자가를 들여놓아
    세상의 가치들과 세상의 것들이 들어올 때
    불편해지고 어색해지는 믿음 되길 원합니다.
    매사 주님을 먼저 찾으며 성령님과 함께하는 인생,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삶을 살아갑니다.
    세상과 바람피는 존재임을 돌이키고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 누립니다.
    십자가 앞에서 머물며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 익어지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성령을 따르는 삶
    적절한 생 살아갑니다!

  • 24.06.10 18:51

    아멘!

    몸된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육감적으로 느껴지는 것에 내 마음이 영향받지 않도록 나의 전 존재를 주님께 드립니다.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 성령의 인격이 나를 통해 드러나게 하소서.
    성령이 움직이시고 일하시는 것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가장 먼저 내 마음으로 모시고, 주님을 끌어안고 살게 하소서.

    오래 참는 인내가 기반되어 십자가에서 머무는 시간이 나날이 길어지길 기
    도합니다.
    내 안에 성령이 살아 움직이셔서 나로서는 되지 않는 사랑을 하게 하시고,
    어떤 것에도 훼손되지 않는 희락과 어떤 것과도 비교되지 않는 하늘의 화평을 주소서.
    더 나아가, 용납의 그릇, 자비의 그릇이 넓어져 선을 행할 수 있는 믿음으로 인도하소서.
    그 믿음이 변하지 않고 유지되어 그리스도께 충성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소서.
    지체의 마음을 들어줄 수 있는 온유한 마음도 나에게 부어주소서.

    이로써 성령의 인격이 내 안에 자리잡아, 정도에 꼭 알맞는 생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6.10 20:08

    아멘!
    마음에 내가 원하는 것만 있었던 저를
    회개합니다
    성령님이 내 마음의 계셔서 성령의 열매을
    맺고 어느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달려갑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소원합니다

  • 24.06.10 21:09

    아멘!
    오감을 통해 들어오던 모든 세상가치는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육체의 욕심을 십자가에서 못 박고
    나를 주님께 드립니다.
    나를 주님께 드릴 때 성령께서 내 안에
    임하셔서 역사하시는 경험이
    더욱 깊어지길 소원합니다.

    내 인격으로 맺으려 했던 열매들,
    내 인격인 줄 착각했던 열매들
    전부 십자가 앞에서 돌이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맺게 하시는
    아홉 가지의 열매를 다시 새깁니다.
    성령이 떠나가시면 나는 다시
    땅에 마음 두는 존재임을 기억합니다.
    더이상 세상가치에 사로잡히고 싶지 않기에
    내 마음 속에 십자가를 모십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체, 성령님!
    성령님 보고 따라가겠습니다.
    나에게 주목할 때마다 돌이키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나는 그저 바라봅니다.
    성령께서 일하실 것을 신뢰합니다!

  • 24.06.10 21:09

    아멘 ❤️
    주님께 나를 드립니다.
    주님과 연합하며 내 안에 계시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나님 자신을 받은 사랑이
    하나님만 보이고
    마음과 뜻,정성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열매 맺게 하시고
    어떠함에도 손상되지 않는 기쁨으로
    날마다 새롭게 하시며
    세상과 바람나지 않고 하나님과 관계하는
    온전한 사랑과 기쁨이 유지되는
    화평을 이루도록
    십자가에서 인내하게 하십니다.
    세상에 대해 십자가에서 참고 견디는 오래참음으로
    사랑과 기쁨,화평 이루어지게하소서.

    하나님의 주권이 실제된 이웃사랑으로
    신실하신 주님의 자비와 양선으로
    변함없이 실제 필요를 채워주며
    온유하게 잘 들어주고 부드럽게 말하며
    때에 맞게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드러 날 수있도록
    내가 주체된 육체의 욕심
    십자가에 못박고 절제하며
    내 마음 성령하나님과 연결합니다.
    성령을 따라 성령의 열매 맺히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6.10 22:42

    아멘!
    땅을 향하던 자아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처리하고 하늘을 향하는
    새로운 본성으로
    성령의 임재 가운데 살게 하소서!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성령과 친밀함
    주님의 아들 되기를 진정으로 원합니다.

    나의 인격이 아닌,
    성령의 성품이 내 안에 깃들어
    성령의 열매들을 맺게 하소서

    성령으로 가장 적합하고
    알맞는 인생으로 살게하소서!

  • 24.06.10 22:48

    아멘!
    주님 더 마음에 채우길 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주님을 먼저 찾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주시길 바라며 하나님을 추구하길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내 마음이 죽어 하나님과 함께 못박히길 소원합니다.

  • 24.06.10 23:13

    아멘!
    내가 스스로 노력했음을 돌이킵니다.
    오직 내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맺으시는 열매 맺길 원합니다.
    나 스스로 노력해서 쌓았던 나의 의를 돌이키며 하나님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 24.06.10 23:15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사는 물드심으로 성령님을 따라 정도와 기준이 맞는 적절한 생을 살아갑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성령님이 주체되어 맺어지는 열매를 확인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하나님이 이유인 사랑으로 온 마음, 혼, 힘을 다하여 사랑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새 계명을 지킵니다. 영원하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기쁨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통해 부끄럽지 않음은 성령님을 통해 아버지 사랑이 넓게 부어져 즉시 되갚지 않고 날마다 죽고 삽니다. 예수님을 닮은 부드러움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선으로 작은 것부터 선하고 신실하고 지혜롭게 충성하도록 날마다 죽고 삽니다. 길들여져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 온유와 절제로 성령님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 24.06.11 06:09

    아멘♡
    열매맺는 행동의 주체는 성령이다!
    할렐루야~기뻐하며 안심합니다

    존재를 주님께 드리고~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살게하시는
    적절한 생! 성령 따라 사는 삶입니다

    인격의 변화가 아닌
    성령이 맺어가시는 생이니,
    성령이 떠나가면 여지없이 육신의 일을 하는
    존재임을 인정하며 돌이킵니다

    돈, 자녀, 인정, 욕심담고
    내가 따라가고 움직이는 삶은 죽었고!
    성령이 내안에 계셔 이끄는 걸음♡
    오직 비전은 하나님 자체입니다

    십자가에서 진득하게 머무는
    오래참음이 기초되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으로,
    어떤것을 견주어도 주님으로 기쁘고
    하나님과 좋은 관계 지속하는 화평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용납으로
    실제의 삶으로 선을 베풀고
    변덕없이 흔들리지 않는 충성!
    용납하고 듣는 힘으로 나타난 온유♡
    예수님 닮은 절제로~
    적절한 생! 성령따라 살게하옵소서♡

    말씀을 지키려는것도 내가 하려는
    주체가 나인 삶을 소멸하시고
    성령따라♡ 사는 주님의 주권을
    삶의 전영역에 이루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6.11 07:40

    아멘!
    언제나 내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님을 따르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06.11 08:55

    아멘♡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는 죄된 존재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마음이 하늘에 가 있는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모든 것 주님께 드리기 소원하니 성령으로 삽니다
    in you, 내 안에 성령님이 채워져 성령님이 하심을 봅니다

    내 안에 다른 것이 점령하지 못하도록 방수처리합니다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도록 기도합니다
    매사 항상 먼저 하나님을 부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적절한 생으로 인도함받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자신을 선물로 주시고 기업이시니 오직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마음이 하늘에 연결되있어 그 어떤 나쁨에도 손상되지 않는 기쁨 누리도록 쉬지않고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오래참음으로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가 맺어지는 은혜 더하소서

    주님마음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성령을 따르는 삶으로 하늘의 영광이 가득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6.11 15:42

    내 인격의 열매가 아니요 성령의 열매를 맺어
    적절히 성령을 따라 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원하며 생각과 마음에 주님을 원하는 십자가의 삶을 삽니다.
    죄와 세상가치가 불편해지고 매사에 성령을 따라 살아가게 하십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원하도록 익어지게 하시니 기뻐합니다.

    당신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은혜로 하나님의 매력에 빠져 사랑합니다.
    나쁨이 들어와도 손상되지 않는 하나님의 채워져 기뻐합니다.
    그 기쁨이 유지되는 화평을 따릅니다.
    십자가에서 오래참음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함으로 용납할 수 있는 자비의 그릇되게 하십니다.
    실제 관계에서 들어 줄 수 있고 선을 베푸는 양선의 삶을 기대합니다.
    주님과의 관계의 변함없이 충성하도록 기름부으소서
    몸에 베인 이해하는 부드러운 언어로 온유로 인도하소서
    정도와 기준에 맞는 절제의 열매로 쓰임받게 하소서

    내 중심이 죽어 성령의 열매따라 사는 생으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24.06.11 21:48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통해 적절한 삶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삶의 주체가 성령님 되어 그 분 따라 가며 열매 맺어짐을 기대합니다. 생각으로만 인지하여 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가운데 십자가를 모셔 매사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을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 24.06.12 08:08

    성령님 주체되어 따라가는 삶 소원합니다.
    내 힘 쓰며 말씀지키며 살아왔다 생각했지만
    그것이 반역이었습니다.
    내 삶의 주체 내가 아닌 성령님이라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순전히 그분 인도하심 따라가기를
    매일매일 원하고 더 원합니다.
    주님 성령님 음성 들을 수 있는 민감함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음성 듣고 따를 수 있도록 십자가에 오래참음 주옵소서.
    믿음을 허락하신 은혜 져버리지 않도록
    주신 십자가에서 예수님 더 간절히 원하며 연합합니다.
    그리하여 내안에 성령의 열매들 맺혀지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24.06.14 11:05

    아멘! 정도나 기준에 알맞는
    적절한 그 생,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길 선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원함이 먼저여야 합니다
    마음의 성령을 따르기 원하는
    주님이 주시는 그 원함 더욱 구합니다!
    만지고 보는 것을 마음으로 빨아드리며
    그것을 취하고 이루려하는
    육체의 욕심과 정욕을 봅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려고 하심에도
    마음에 가득한 정욕과 탐심으로
    주님 함께할 수 없는 존재에게
    십자가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십자가 연합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
    이제는 성령이 장갑삼아 사용하시며
    woth me 가 아닌 in me, 내 안에서
    주님이 맺으시는 그 은혜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사랑 받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그 사랑으로 하나님이 채워지는
    그 손상될 수 없는 기쁨 보게 하시고
    하늘의 기쁨이 유지되어지는
    그 평화로 주님만 보게 하시며
    그 일들에 대해
    십자가를 지속하게 하시는
    오래참음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안에 주님이
    그 용납의 그릇으로 나타나시고
    바울, 예수님과 같이
    알면서도 사랑하는 그 마음 보기 원합니다
    그 마음으로 실제 선을 베풀며
    성령께서 보게하시는 것에
    단순히 순종하게 하소서!

    주 앞에 신실하고
    온유하며, 적당한 기준에 꼭 맞는

  • 작성자 24.06.14 11:07

    그러한 생 되기 원합니다!
    주체가 나라면 안됩니다
    육체의 일에 다시 또 엎어질 수 밖에 없는
    죄된 존재를 지금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말씀을 선포해도
    주체가 나라면
    돈에 넘어지고 음란에 넘어진다는 것
    하나님 앞에 경계하며 서게 하셔서
    오직 성령님만 주권자이심을
    매사 인정하게 하소서!

    성령을 따라 행할 때에만, 가장 적절하게
    주님을 볼 수 있는 것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말씀과 진리 붙들며 나아갈 때
    성령께서 맺으시는 그 열매가
    하늘을 누리게 만드는 것
    하늘의 영광이 임하는 것
    기쁨으로 누리고 경험하게 하소서!

    율법 주의자 되고 싶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살아가는
    가장 적절한 생 살아가게 하시기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 24.06.14 13:28

    아멘!

    주님, 성령임의 내주하심으로
    어떠한 환경, 상황, 여건에서라도
    좋으신 주님을 경험하며
    가장 적절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기 원합니다!

    좋고 나쁨을
    내가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 상황에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며
    나와 주님만 남아 교제한다면
    그 상황은 주님이 주신
    최고의 상황임을 깨달았습니다
    내 인격으로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의 성품으로
    살 때 그 자체로 가장 적절함을
    심령 속에 세기고 또 세깁니다.
    인내와 절제로
    참 기쁨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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