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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장 ♣ 사사기 18:1-20 왕이 없는 때의 제사장/ 여호와의 종교에서-혼합주의로의 종교의 타락: 한 가정에서 한 지파로 찬송가 464장(통일 518장)- 믿음의 새 빛을/ 새 463장- 신자되기 원합니다. 463장-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사사기 17-18장은 여호와의 신앙이 종교 중의 하나의 종교의 타락, 곧 영적인 타락을 말하고 있다. 19-20장은 윤리와 도덕의 타락을 말해준다. 1-2절 단 지파의 이주 * 1절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 -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왕을 기다린다 - 진정한 왕/ 이방인의 왕들보다 나은 왕, 제사장은? 선지자는? 삼무시대(?). * 참고. 17:6/ 19:1/ 21:25. 네 말씀은 각 단락을 마무리하는 요약문이기도 하다. 왕을 기다리는 마음을 4번 반복함으로 왕되신 메시야를 기다리는 것을 표현한다. 어떤 왕인가? 주변 국은 왕이 있었다. 그런 왕인가? 하나님 여호와이레! * 왕같은 제사장- 멜기세덱.
- 단지파: 삼손이 단 지파 사람이다. 정복전쟁보다 안정된 삶을 추구한 단 지파. 단에게 할당된 몫은 해안 평야를 따라 에브라임 지파의 땅과 베냐민 지파의 땅 사이에 있다(수19:40-48/ 삿1:34).아모리 족속에게 내몰렸다(수19:41-46). 그리고 블레셋과 가장 가까이 있었다. 그래서 가장 직접적 영향을 받았다. 블레셋 민족과 경쟁할 수 없다고 느꼈을 것이다. - 땅을 구하는 중: 왕이 없다. 땅이 없다.
- 소라: 삼손의 고향이다. 소라에서 예루살렘은 24km떨어져 있다. - 그들의 '가족' 가운데: 가족clan)은 여기서 지파와 동일어로 사용한 것 같다. - 용맹스런 다섯 사람을 보내어: 그러나, 지혜... 영성은 어떠한가? 용맹은 기초, 기본이다. 기본 만으로는 어렵다. 그러나, 왕이 없었다. - 용맹스런 다섯사람: 그러나, 신앙과 지혜가 없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함도 없다. ! 대조. 여호수아와 갈렙을 포함 12정탐군. - 땅을 정탐하고: 가나안 땅 최북단인 라이스로 이주한다.
- 미가(17:1, 4)의 집: 타락한 제사장, 미가. 그 의미가 "누가 여호와와 같겠는가?"라는 의미다.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삶을 산다. - 음성을 알아듣고: 에브라임 사람들은 된 발음을 냈다(12:6).
6절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 -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타락한 예언자, 이며 제사장. 근거 없는 예언으로 인한 동족상잔. 타락한 예언자의 말으로 정복전쟁이 이루어지고, .... -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아모리와 전투는 피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땅이 아니다. 하나님의 복을 단 지파의 정탐꾼에게 기꺼이 주고자 하는 기회주의자다. 양심,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아함 왕에게 아첨하는 400명의 거짓 예언자와 같다(왕상 22: 12). 7절 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염려 없이 거주하며 시돈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평온하며 안전하니 그 땅에는 부족한 것이 없으며 부를 누리며 시돈 사람들과 거리가 멀고 어떤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라. - 라이스: '사자'라는 의미다. 참고. 삼손이 '여호와의 영'의 권능으로 사자의 입을 찢었다. 요단 강 수원지 중 하나를 포함하는 라이스는 이스라엘의 최북단에 있는헤르몬 산 기슭에 자리 잡은 성읍이다. 단이 할당받은 영토에서 160km 떨어진 곳에 있다. 갈릴리 바다 정북쪽 40km 떨어진 곳에 있다. 생명과 변화- 변질이 아닌 변화! 생존이 아닌 생명! 8절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가서 그들의 형제들에게 이르매 형제들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보기에 어떠하더냐 하니 - 자기 욕심을 하나님의 뜻으로 가장.
- 단지파의 가족 중 600명: 단지파의 규모가 작았다. <욕심과 두려움> 욕심 - 하나님의 말씀. 아모리족과의 전투는 두려워하고, 피하고, 동족과의 전쟁을 한다. 잔혹한 칼이 된 단지파! * 야곱의 유언적 예언. 12절 올라가서 유다에 있는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이 오늘까지 마하네 단이며 그 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 올라가서: 단 지파는 남쪽 영토를 완전히 소유할 없었다.그래서 먼 북쪽으로 이주하였다. - 마하네 단: '단의 야영지(진영)'라는 의미다. - 기럇여아림: '숲의 도시'라는 의미다. 예루살렘 서쪽 13km 떨어진 곳이다. 기브온에서 10km 떨인 곳이다. 여호수아와 기브온 거민이 계약을 맺었던 주민이다(수9:17).
14-17절 신당을 약탈함 14절 전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 이 집(들)에: 미가의 집 이외에도 집이 있다. 즉 마을을 이루어 살았다. *-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 있어야 할 것과 없어야 할 것들. 혼합시대. * 율법이 없다. 종교개혁시대의 성경책 값은 얼마인가? - 라이스: 시돈 성의 식민지로 헤르몬 산 기슭의 중간 요단 수원지 가까에 있다. 길에서 떨여져 있어서 외적의 침입을 받을 염려가 없었다. 마치 영화 동막골과 같다.
17절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져갈 때에 그 제사장은 무기를 지닌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 가져갈 때에: 강탈해 갔다. 어디가 진정한 진정한 성소(실로)이고, 무엇이 참된 예배인지 몰랐다. 하나님의 언약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10계명도 이해못한 것이다. 단 지파는 저주받은 우상들을 억지로 빼앗아가고 돈을 좇는 제사장을 고용하역 관리하게 한다. 신당/신전을 약탈을 의미한다. 이는 고대 전쟁의 일부다. 이곳은 종종 곡식, 일용품을 쌓아놓는 창고이거나, 귀금속이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표적이 되었다. 19절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낫겠느냐 하는지라. - 더 낫은 경제적 정신적 조건을 제시한다.
- 그 제사장: 미가 집의 제사장. 우상을 섬기고, 약속을 어기고, 세상의 이익인 돈과 우상이 이끄는데로 이끌려 살았다. 남의 것을 탈취해 가는단지파에 가담한다. - 드라빔과 새긴 우상: 자기의 욕심, 실리...!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선택. - 마음에 기뻐하여: 무엇을 기뻐하는가? 자기의 욕심을 하나님의 뜻으로 포장하다. 정직하게 직면하지 않는다. <사사기의 욕심> 하나님의 심판이 즉시 이루어지지 안전하다. 권력/ 용납되기를 원하는 사람. 우리는 삶의 주인에 의해서 지배된다. 우리의 신은 누구인가? 참고도서 1.사사기, 팀 켈러: "우리를 지배하는 것이 신이다" (팀 켈러의 사사기> 2.매일성경 2021년 11-12월. 3. 4. 5.
♣ 사사기 18:21-31 한지파에서 한 가정으로/ 폭력의 힘을 숭배한 단지파의 심판, 탐욕의 끝 새찬송가 322장(통일357장) 새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21절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길을 떠나더니 23절 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 하니 - 단 자손: 미가의 집에 있는 가물을 약탈해갔다(24절). 24절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고 하느냐 하는지라 -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았으니: 십계명 -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라(십계). 사사시대는 몇년 부터 몇년까지 인가? 종교적인 물건과 제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조종하려고 하였다. 결코 그렇게 되지 않는다. -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우상숭배의 결과는 인생파산이다! 미가에게 허무한 것인 우상을 섬김으로 허무한 인생이 되었다. 우상을 버리지 않으면, 버림을 받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축복이다! 참된 여호와 신앙을 찾을 기회다. 나와 자식은 무엇을 섬기는가?
- 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노한 자들: = '마음이 격분된 사람들' - 단 자손이: 하나님을 버린 지파, 단. 하나님의 선민된 지파가 자비 대신 비열함으로 - 힘으로 논리로 살았다. 단지파는 강도들과 우상숭배자들처럼 행동하였다.
-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단지파는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다. 하나님 대신 힘/ 권력을 섬기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폭력적이다. 단 지파가 유일한 행동의 지침은 힘의 논리다. 돈과 힘과 권력을 왕노릇하는 시대, 사사시대다. 미가와 그의 가정은 무엇을 추구하고 사는가? * 은혜가 왕노릇하는가? - 보고: 어떤 관점에서 보아야하는가? 그 이상의 것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총이다! 헛된 우상을 빼앗아간 것이 얼마나 다행한가!
- 라이스에 이르러: 라이스 백성에게는 대화도 없다. 자비가 사라지고, 힘과 폭력이 난무한 시대, 사사시대의 실상을 보여준다. 힘으ㅟ 논리의 시대 - 부, 힘 - 권력, 폭력을 섬기는 단지파 - 가정, 직장, 사업장, 학교에서 우리의 태도, 타인을 향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한가? 세상의 방식 - 언어폭력, 과도한 폭력. - 우리의 말과 행동에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 걱정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베드로 ). 단 지파는 하나님이 주신 - 여호수아가 배분한 정당한 분깃으로 부터 후퇴하였다! 즉 철수한 것이다. 희생자들에게 더욱 연민을 보낸 것으로 묘사한다. 28절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 베드로홉: ='넓은 곳의 집' - 시돈과는 거리가 멀고: 45km 떨어져 있다. - 단... 거기: 헤르몬 산 기슭에 있다.
- 이스라엘: = 야곱. -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위선! 성읍의 이름을 바꾸다. 단 -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단- '심판'이라는 의미다. 악행을 감추려는 위선의 가면! 30절의 가면! * 30절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 단 자손이... : 단은 '심판'이라는 의미다. 우상을 방관하고, 여호와 하나님과 혼합적으로 섬기고, 조장하고, 주장하고, 섬기는 단지파, 12지파로 숭배하고, 결국 이스라엘 멸망으로 함께 심판을 받게 되었다.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우상은 재물 이상이다! 하나님을 버렸다는 것이다. 말씀을 버린 자- 사명, 땅,- 자기 욕심/ 공격적이다. 힘을 믿는다. 그러나 아모리족속을 두려워한 불신앙의 사람이다. 자신들의 유익만 생각한다. 주님의 영광과 언약이 없고, 형제도 없다. 혼합종교다. 이기적인 종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 저주를 가져온다. (17:13. 참고). - 모세의 손자요... 요나단: 하나님을 잊어버린 지파와 가정. 모세의 손자. 제사장은 레위지파 아론의 후손만 되어야 하다. 이것이 언약이다. 유명한 사람, 명망있는 사람, 더 명망있는 사람을 제사장으로세운다. 오직 복을 받기 위해서다! 이것이 사사시대다. '모세'는 므낫세의 아름과 자음이 같다. 불신앙적인 태도를 강하게 비판한다. 모세와 가장 악한 왕인 히스기야의 아들인, 므낫세와 자음이 같다. 모세의 영성이 타락하면 므낫세가 된다! -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아론의 아들만이 제사장이 될 수 있다!!! 모세의 아들은 제사장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 순종. 요나단은 지파 제사장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잘못된 예배 형태를 고착화하는 일을 하였다 (호4:6). -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원래의 신당과 동일한 운명을 겪게 된다는 것을 지적한다. 온 이스라엘의 차원으로 우상숭배가 확대된다!
-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단지파의 3대 죄악은 무엇인가? 첫째, 새긴 우상을 세운죄. 둘째, 모세의 자손이 제사장으로 세운 죄. 셋째, 하나님의 종 모세의 성막성전 이외에 다른 산당 - 단의 성소에 성막성전을 세운 죄. 여로보암 왕의 3가지 죄와 비교된다(왕상 12:25-33). 합법적인 성막 성전인, 실로의 성막성전은 가나안 도착후 회막을 최초로 세운 곳이며(수18:1), 사사시대(사21:19), 사무엘 시대(삼상1:3)에 제자의 중심지였다.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30km 떨어진 곳에 있다. 에벤에셀 전투후 블레셋에 의해서 파괴되었을 것이다(삼상 4:1-11/ 렘 17:12). 실로는 비옥한 땅과 풍성한 물이 있고 이스라엘 심장지대를 통과하는 주요 남북로에 쉽게 가까이 갈 수 있는 전략적 위치다. 단의 성막성전은 분열 북왕국 이스라엘의 가장 큰 성전이다(오아상 12:29). 단은 나중에 다윗 - 솔로몬 - 르호모암/ 여로보암 1세가 송아지 우상을 단에 세운다. 후대에 우상숭배의 빌미를 제공한다. -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하나님을 의식함이 없다! 폭력. 우상숭배의 도시가 된 단지파의 도시. 한 가정 - 한 지파 - 모든 지파와 나라가. 우상숭배로 점점 확산되었다! 죄악의 핵. -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가족 차원을 넘어서 지파 차원으로 하나님께 배신하는 행동을 하였다. 오, 모세의 손자여! 참고도서. 1. 2021년 11-12월. 매일성경. 2.NIV 3. IVP성경배경주석. IVP간. 4. IVP성경주석. IVP간. 5. 뉴톰슨 주석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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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절. 42명 이외에 진정한 왕이 없다!. 다윗도 실망! 진정한왕 예수 그리스도! 진정한 사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냐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가 아니다! 내 생각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