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숨죽인 찻잎을 익히고 비벼서 말렸다.
감로 한사발에
오장이 시원하고, 걱정들 사라지니...
무릉을 찾을 일 없네!
광택이 사라지고 푸른빛이 짙어졌으며 꽃내음이 피어난다.
익혀서 비비고 말린 찻잎.
마무리 덖기.
충분히 숨죽여 약하게 익히고 말렸으므로.. 녹차의 신선상쾌와 백차의 청량온유를 겸비하였다.
첫댓글 35g 1봉 \100,000에 판매합니다. 고려다원 하춘수(010-5297-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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