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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을 하기에 앞서.. >>
2008년 8월 1일 뷰티신문 "수" 원설아 원장님 칼럼
창업을 목적에 두고 있으며 경영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만큼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또 준비된 여러 가지 사항이나 항목들이 중요하며 필요한 정보들도 많을 것이다.
세세한 준비를 하나씩 차근히 잘했다 하더라도 정작 실전에 부딪히면 놓치고 가는 부분들이 하나 둘이 아님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선택한 업종에 확신을 갖자.
무언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들어 창업을 늦추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자체가 두려워 모든 준비가 되어 있음에도 바로 창업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물론 모든 엇이 완벽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을 갖추어 놓고 100% 확신을 가지고 창업을 할 수도 없으리라 본다.
창업에 대한 준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분명 창업 후 얼마 동안을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 그러한 과정까지도 감안해서 준비를 해 보면 어떨까 한다.
새로운 트랜드를 읽어야 한다,
미용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변모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고객이 원하는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하며 또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운 프로그램이 고객 앞에 등장하기도 한다.
너무도 평범한 프로그램으로 고개의 발길을 원하는 숍에서 어느 날 다른 숍에 대한 소문을 경영주도 아닌 고객에 의해서 듣게 되는 날에는 뭔가 크게 허전하다는 생각이들것이다.
늘 고객이 원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으며 또 그러한 부분을 고민하면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곳에서는 하지 않는 이곳만의 틀별한 무언가를 적어도 하나 이상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경영에 대한 마인드를 갖자.
일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경영주라면 적어도 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본다.
내가 주요 업무로 그 자리에 100%자리 매김은 할 수 없을지라도 직원의 부득이한 이유의 사정으로 자리가 공석이 된다면 일정 기간이라도 그 자리의 업무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경영주는 직원 관리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보다는 늘 업무 하나 하나를 살피고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수동적이기보다는 앞서서 진행해 나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감을 갖자
창업에 대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 그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금전적인 것과 창업 후 앞으로 이끌어 가야 할 여러 가지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닐것이다.
문제에 직면했을 대 대처하는 방법 중 하나는 자긴감이다. 자신감이야말로 자신을 이끄는 힘이 된다.
자신감이 없는 경영주는 절대 고객과 직원관리를 할수 없다.
고객은 늘 직원뿐만이 아니라 경영주에게 관심을 갖는다. 그 숍을 대표하는 사람의 경영법과 마인드에 고객은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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