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월달에 도착하여 처음 본 모습입니다...그럼 기나긴 여정 떠나 볼까요~~
휀스와 양계망을 치기 위해 형광을중간과 바닥으로 설치 했습니다...
바닥은 휀스 사이로 쥐가 들어 올뜻 하여 아에 막아 버렸습니다~~형광 위로는 병아리용 양계망으로 막으려고 생각만 하다 아직 못했습니다...
날림장을 만들기 위해 벽돌로 위치 시키고 용접 합니다~~혼자 할려니 모든것이다 동료고 노가대 일꾼들입니다..
날림장 칸 지르다 뭐하냐구요~~바람불고 비가 오니 비가 들어 닥치더라구요 해서 정면 후면 먼저 막고 했습니다~~
요건은 아래쪽은 양계망으로 설치하고 위쪽은 그물망으로 설치 하였습니다~~
비 때문에 망을 먼저 설치하고 포장 먼저 설치 하였습니다~~이단으로 개폐 가능 하도록 설치 하였습니다~~
출처: 꼬꼬 (애완닭) 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풍운객(경주)
첫댓글 생각이 좋으시네요 저도 혼자 만들어야 하는데 많이 참고해서 만들께요 좋아보여요
네..참고 하세요~~그리고 계사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처음에 완벽하게 안하시면 나중에 또 손이 갑니다~~
축사를 짓는 모습과 앚 흡사하고 너무 아늑한 닭장이 돼었네요..축하드립니다.
오빠~ 냄비 열렸어요.. 소주한잔 해요~ 팬티 내려갑니다! http://boze6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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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각이 좋으시네요 저도 혼자 만들어야 하는데 많이 참고해서 만들께요 좋아보여요
네..참고 하세요~~그리고 계사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처음에 완벽하게 안하시면 나중에 또 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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