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성당 꾸르실료 창단 후 첫 울뜨레야 교육생을 보내는데 참으로 시련이 많습니다.
오랜 코로나로 피로감에 찌든 현실이 원망스럽습니다. 당초 교육을 준비했던 2분의 자매님이 연속으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부득히 3번째 교육생을 추천하게 됐습니다.
사순시기에 단원들의 기도가 더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신규 추천 교육생 : 배현순(엘리사벳)
△ 여성 제 197차 입교 예정자.
2022년 3원 21일
간사 오애숙(레베카 )올림.
첫댓글 엘리사벳 자매님은 이번 차수 마지막 보루입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