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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 건국 과정의 사건들이다.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위화도 회군 - 과전법 발표 - 조선 건국 - 한양 천도
2) 과전법 발표 - 위화도 회군 - 조건건국 - 한양 천도
3) 한양 천도 - 위화도 회군 - 조선 건국 - 과전법 발표
4) 과전법 발표 - 조선건국 - 위화도 회군 - 한양 천도
2. 고려 후기 신진 사대부와 통일신라 말 호족의 공통점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틀린 것이 없으면 없다고 하시오.
1) 지방에 세력 또는 경제적 기반을 가지고 있었고, 새로운 사상을 받아들였다.
2) 왕조 교체 혹은 새로운 질서 수립에 적극적이었다(신진사대부는 특히 혁명파).
3) 고려 건국에 참여하지 않은 신라 말 호족들의 후손들은 무신 정권 때 중앙정치에 진출하는데
그들이 신진사대부로 성장한다.
4) 호족은 선종과 풍수지리설, 신진사대부는 성리학 등을 수용하였다.
3. 다음은 조선 왕들의 업적이다. 각 업적의 연결이 잘못된 것을 고르시오. 틀린 연결이 없으면 없다고 하시오.
1) 갑인자라는 활자 주조 : 세종.
2) 호패법의 시행. 사병제도의 폐지. 신문고 설치. 6조 직계제 : 태종
3) 의정부 서사제 실시로 왕권과 신권의 조화추구 . 집현전(왕립학술기관) 설치, 육성.
조선통보(화폐) 주조. 연분 9등법과 전분 6등법(풍년과 흉년에 따라, 토지 비옥도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조세 수취). 4군 6진 개척(압록강과 두만강 유역 개척). 칠정산 내외편(달력) 편찬. 농사직설(농부의 직접 경험 토대)편찬, 의방유취(의학 백과사전), 향약 집성방 등 편찬. : 세종
4) 6조 직계제 실시(의정부를 거치지 않고 6조 장관이 직접 왕에게 결재). 경국대전(법전) 편찬 시작. 홍문관(집현전의 후신) 설치. 직전법(현직 관리들에게만 토지 수조권 지급) 실시 : 세조
5) 경국대전 완성 및 반포. 관수관급제(농민들로부터 국가가 조세를 받은 후 국가가 관리들에게 나눠줌) 실시. 동국통감, 동국여지승람 편찬 : 성종
6) 무오사화와 갑자사화 발생 : 연산군
7) 조광조가 희생된 기묘사화 발생. 삼포왜란과 사량진 왜변 발생. : 중종
8) 을사사화 발생. 을묘왜변 발생 : 명종
9) 임진왜란 때 의병장 출신이 많았던 북인 등용. 명과 후금 사이의 중립외교. 허준의 동의보감 편찬. 전주 사고(왕조 실록 보관소)를 토대로 5대 사고 정비 : 광해군
10) 탕평책 실시. 서원 정리(붕당의 근거지로 폐단이 속출함). 속오례의. 동국문헌비고 편찬. 균역법(군포를 1필로 줄임) 실시. : 영조
12) 탕평책 실시. 신해통공(자유상인, 즉 사상을 단속할 권한인 금난전권 폐지. 육의전은 제외). 수원성 축조. 초계 문신제(신하를 재교육) 실시. 대전통편. 동문휘고. 탁지지 편찬. : 정조
4. 틀린 것을 고르시오. 틀린 것이 없으면 없다고 하시오.
1) 유향소와 사창제는 자치(自治), 즉 지방자치란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다.
2) 고려의 사심관 제도는 조선에서 유향소와 경재소로 분화되었다.
3) 유향소는 향촌의 덕망있는 인사로 구성되었고, 수령의 보좌, 향리의 규찰(감찰)을 통해 일정 부분 지방행정에 참여하였다. 향회 소집을 통해 여론을 수렴하고 백성을 교화, 향촌사회의 풍속을 교정하였다. 양반의 거점세력 같은 구실을 하였으며 수령의 횡포를 견제하기도하였으나, 때로 수령과 손잡고 백성들을 수탈하기도 하였다.
4) 경재소의 책임자는 지방출신의 중앙고관으로 유향소(지방)와 중앙 사이의 연락을 담당하였다. 경재소는 해당 지방의 유향소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었다.
5) 사창제는 환곡의 지방자치, 즉 환곡을 그 지방 마을 사람들에게 관리하도록 한 것이다.
5. 아래 글의 (가)는 사화를, (나)는 붕당에 대한 설명이다. 이를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가)
사화 원인 가해자 피해자
무오 사화(연산군) : 사초(조의제문)문제 유자광 김종직, 김일손.
갑자 사화(연산군) : 폐비 윤씨 사건 연산군, 임사홍 김굉필, 한명회.
기묘 사화(중종) : 조광조의 개혁정치 남곤, 심정. 조광조
을사 사화(명종) : 왕실 외척간 대립 소윤파(윤원형) 대윤파(윤임)
(나)
선조 : 동인과 서인 분화. 동인은 남인과 북인으로 분화.
광해군 : 북인 등용, 명과 후금 사이의 중립외교
인조 : 북인 몰락, 서인 등용, 친명배금 정책으로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초래.
효종 : 북벌론
현종 : 서인과 남인의 2차례 대립인 예송 논쟁.
숙종 : 서인과 남인의 3차례 대립인 환국 발생.
영조 : 노론집권, 탕평책 실시.
- 조광조 또는 사림과 관련한 내용이 아닌 것은 ?
1) 도학정치, 즉 유교적 이상정치를 지향하였다.
2) 관리추천제도인 현량과를 실시하였다.
3) 불교와 도교행사를 폐지하였다.
4) 15세기 문화 창달을 주도하였다.
5) 향촌자치를 위한 향약의 전국적 시행을 추진하였다.
6. 다음의 사건들 발생한 순서대로 올바르게 배열한 것을 고르시오.
1) 임진왜란 → 정유재란 → 이괄의 난 → 정묘호란 → 병자호란 → 나선정벌.
2) 임진왜란 → 정묘호란 → 정유재란 → 이괄의 난 → 병자호란 → 나선정벌.
3) 정묘호란 → 정유재란 → 이괄의 난 → 임진왜란 → 병자호란 → 나선정벌.
4) 이괄의 난 → 정유재란 → 임진왜란 → 정묘호란 → 병자호란 → 나선정벌.
7. 다음의 (가), (나), (다), (라)는 조선의 토지제도에 관한 내용이다. 이들 설명의 대상이 되는 토지제도의 명칭을 각각 쓰고, 시대순으로 배열하시오.
(가) 경기는 사방의 근본이니 마땅히 과전을 설치하여 사대부를 우대한다. 무릇 경성에 거주하여 왕실을 시위하는 자는 직위의 고하에 따라 과전을 받는다. 토지를 받은 자가 죽은 후, 그의 아내가 자식이 있고 개가하지 않고 수절하는 자는 남편의 과전을 모두 물려받고, 자식이 없이 수신하는 자의 경우는 반을 물려받는다.
- 고려사 식화지 -
(나) 장차 직전을 두려고 한다는데 조정의 신하는 직전을 받게 되지만 벼슬에서 물러난 신하와 무릇 공경 대부의 자손들은 장차 1결의 토지도 가질 수 없게 됩니다.
- 세조 실록 -
(다) 직전세를 관에서 직접 거두어 수조권자에게 지급하도록 하였다. 관리들의 직전을 관수관급토록 하니 함부로 거두어 들이는 일을 막을 수 있었다. - 성종 실록 -
(라) 근래 흉년이 잇달아 더욱 심해진 데다가 변경에 일까지 생겨 마구 쓰는 것이 수백 가지여서 국고가 고갈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관원을 줄이고 녹봉을 감하여 대전에 기록되어 있는 관리들의 직전까지도 부득이 주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 명종 실록 -
8. 다음은 고려와 조선시대의 교육제도와 과거제도를 비교한 내용이다.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고려의 과거에는 승과가 있었으나 조선은 승과가 없었다.
② 고려는 무과가 거의 실시되지 못하였으나 조선의 경우 무과의 실시로 문무 양반제도가 확립되었다.
③ 고려의 음서제가 5품 이상의 고위 관료의 자손에 혜택이 주어졌다면, 조선은 2품 이상의 고위 관료의 자손에게 혜택이 주어졌다.
④ 기술 교육은 고려의 경우 국자감에서 잡학을 설치하여 행하였으나, 조선의 경우 별도의 기술 교육기관이 없고, 해당 관청에서 기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⑤ 고려의 경우 제술과보다 명경과를 중시하였다.
9. 아래의 내용들을 15세기와 16세기를 구분하시오.
예 : 동문선 - 15세기
① 김시습의 금오신화(민중의 생활감정, 역사의식 표현) -
② 어숙권의 패관잡기(문벌제도와 적서 차별의 폐단 폭로) -
③ 분청사기(구김살 없는 우리의 멋) -
④ 백자(순백의 고상함) -
⑤ 안견의 몽유도원도,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
⑥ 이상좌의 송하보월도, 신사임당의 조충도 -
⑦ 서원 건축 발달 -
⑧ 궁궐, 관아(관청), 성문, 학교 중심 -
⑨ 원각사지 10층 석탑 -
➉ 경복궁, 숭례문, 개성 남대문, 평양 보통문, 무위사 극락전 -
10. 다음은 조선의 어떤 신분계층을 설명하고 있다. 이 계층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이 계층은 광의(넓은 의미)로는 양반과 상민의 중간 신분 계층을 뜻하고, 협의(좁은 의미)로는 기술관만을 의미한다. 광의의 이 계층은 15세기부터 형성되어 조선 후기에 이르러 하나의 독립된 신분층을 이루었다. 이 계층은 양반들로부터 멸시와 하대를 받았으나 대개 전문기술이나 행정실무를 담당하였으므로 나름대로 행세할 수 있었다.
➀ 향리, 서리, 의관, 역관 등이 이 계층의 범주에 들어간다.
➁ 서얼은 이 계층과 같은 신분적 처우를 받았다.
➂ 조선시대의 하급지배층(지배층의 말단)이었다.
➃ 소속된 관청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하였고, 직역을 세습하였다.
➄ 무당, 광대, 창기 등도 이 계층에 해당한다.
11. 아래 (가)에서 제시한 제도를 실시한 목적과 같은 것을 (나) 보기 중에서 모두 고르시오.
(가) 봉수제. 역원제. 조운제. 면리제.
(나) 승정원과 의금부 설치. 경재소 설치. 유향소 설치. 조선의 3사 설치. 과거제 실시 목적.
경연제도. 중앙에서 지방에 지방관(수령) 파견.
12. 다음은 고려와 조선의 향리를 비교한 것이다. 옳지 않은 것은?
① 고려의 향리가 지방의 실질적 지배자였다면, 조선은 수령의 행정보조원으로 전락하였다.
② 고려의 향리는 외역전이라는 세습할 수 있는 토지를 받은 반면, 조선은 무보수였다.
③ 고려의 향리는 신분상승이 가능했으나 조선은 상승에 제한이 있었다.
④ 고려의 향리는 과거 시험 중 문과 응시가 가능했으나, 조선은 문과 응시가 허용되지 않았다.
⑤ 고려의 향리는 6방에 속하였으나 조선의 향리는 6방에 속하지 않았다.
13. 다음은 훈구파와 사림파를 비교한 것이다.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훈구파는 관학파, 사림파는 사학파와 관련이 있다.
② 훈구파는 패도정치를 인정했으나, 사림파는 패도정치를 인정하지 않고 왕도정치를 추구하였다.
③ 훈구파는 경학 중심의 학풍, 사림파는 사장 중심이다.
④ 훈구파는 성리학 이외의 사상에 관대했으나, 사림파는 성리학 이외의 학문을 배격하였다.
⑤ 훈구파는 단군을 중시했으나(자주 사관), 사림파는 기자를 중시하였다(존화주의)
⑥ 훈구파는 15세기 민족문화를 주도했으며, 사림파는 16세기 사상을 주도하였다.
14. 다음 중 조선 전기에 만든 문화재를 모두 선택하시오.
① 원각사지 10층 석탑 :
② 해인사 장경판전 :
③ 현화사 7층 석탑 :
④ 불일사 5층 석탑 :
⑤ 월정사 8각 9층탑 :
⑥ 경천사 10층 석탑 :
⑦ 광주 춘궁리 철불 :
⑧ 부석사 소조 아미타 여래좌상 :
⑨ 성불사 응진전 :
➉ 봉정사 극락전 :
15. 다음 중 옳지 않은 내용을 모두 고르시오.
① 조선 사회는 법제적으로 양천제 사회를 지향했지만, 사회 통념상의 구분은 반상제가 점차 정착되어 갔다. 법제적으로 양인은 과거에 응시하고, 벼슬길에 오를 수 있는 자유민으로서 조세, 국역 등의 의무를 지녔다. 천민은 비자유민으로서 개인이나 국가에 소속되어 천역을 담당하였다.
② 조선 정부는 농민에 대한 지원과 생활 안정책, 사회 제도의 시행과 함께 통제책도 실시하였는데, 농민 통제책으로는 오가작통제와 호패법을 들 수 있다.
③ 조선시대의 혼인 관습은 성리학의 예학이 발달하면서 점차 유교적 법도를 따랐다. 성리학적 예속에 따라 동성 불혼(점자 동성동본 불혼을 확대됨), 여성의 정절 강조, 친영제도 등 남성 중심의 사회로 변하였다.
④ 조선 중후기 이후 사회에서는 가족의 화합을 중시하는 가족 윤리가 지배적이었다. 아울러 부모의 유산은 자녀에게 골고루 분배되었으며 태어난 차례대로 호적을 기재하였고, 아들이 없을 경우 양자를 들이지 않고, 상복제도에 있어서도 친가와 외가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⑤ 16세기 조선을 건국한 신진 사대부 혁명파는 성리학적 지배 질서를 확립하였으며, 16세기의 사림은 향약을 시행하고 도덕과 예학의 기본 서적인 소학을 보급하여 향촌 사회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였다. 아울러 가묘와 사당을 건립하며 성리학적 사회질서를 유지하고자 하였다.
해답 :
1. 1)
2. 없다.
3. 없다.
4. 없다.
5. 4). 16세기 집권세력이다.
6. 1)
7. (가) - 과전법, (나) - 직전법, (다) - 관수관급제, (라) - 녹봉제.
순서는 (가)-(나)-(다)-(라) 순이다.
조선의 토지제도 :
- 과전법(1391)
고려 말 권문세족의 농장 확대로 재정이 부족해지자 신진 사대부의 경제적 기반 및 재정확보를해 공포함.
18등급의 전현직 관료에게 수조권(경기도 지방의 토지에 한함) 지급, 사후(반역죄 포함)에 국가에 반납이 원칙.
그러나 수신전/휼양전/공신전 등 세습 토지로 인해 새로운 관리에게 지급할 토지 부족현상 초래.
수신전 : 과전을 받는 관리가 죽은 뒤 재혼하지 않은 부인에게 지급한 토지.
휼양전 : 관리의 부부가 다 죽고 그 자식이 어린 경우에 지급한 토지.
- 직전법(세조, 15세기 후반)
세습하는 토지 때문에 경기도의 과전이 부족해지자 그 문제 해결하기 위해 시행, 현직 관료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고, 세습 토지는 폐지.
- 관수 관급제(성종) : 직전법 실시하면서 시행. 퇴직 후의 경제적 어려움을 걱정한 관리들의 과전 경작민에 대한 자의적(恣意的)수취 때문에 시행. 국가에서 직접 수조권 행사(국가의 토지 지배력 강화)함.
- 직전법 폐지(16세기 중엽)
녹봉만 지급(현물). 즉 수조권 제도의 소멸. → 이후 소유권에 관심이 옮겨지면서 지주전호제(지주제)로 발전.
8. ⑤. 고려의 경우 명경과보다 제술과를 중시하였다.
9.
① 김시습의 금오신화(민중의 생활감정, 역사의식 표현) - 15세기 문학
② 어숙권의 패관잡기(문벌제도와 적서 차별의 폐단 폭로) - 16세기 문학
③ 분청사기(구김살 없는 우리의 멋) - 15세기 공예
④ 백자(순백의 고상함) - 16세기 공예
⑤ 안견의 몽유도원도,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 15세기 그림
⑥ 이상좌의 송하보월도, 신사임당의 조충도 - 16세기 그림
⑦ 서원 건축 발달 - 16세기 건축
⑧ 궁궐, 관아(관청), 성문, 학교 중심 - 15세기 건축
⑨ 원각사지 10층 석탑 - 15세기 탑
➉ 경복궁, 숭례문, 개성 남대문, 평양 보통문, 무위사 극락전 - 15세기 건축
10. 이 계층은 중인이다. ➄. 무당, 창기, 광대 등은 천민에 해당한다.
11. (가)의 목적은 중앙집권강화(왕권강화)이다. 중앙집권강화(왕권강화)의 목적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은 승정원과 의금부. 경재소. 과거제. 중앙에서 지방에 지방관 파견이다.
유향소는 향촌자치, 그리고 조선의 3사는 왕권 견제의 성격이, 경연제도는 왕권 강화 보다는 약화의 성격이 있다.
12. ⑤. 6방은 고려시대에 존재하지 않았다.
13. ③. 훈구파는 사장, 사림파는 경학 중심이다. 사장은 한문학, 경학은 유교경서를 말한다.
패도정치는 힘에 의한 정치를 말한다.
14. ①. ②.
① 원각사지 10층 석탑 : 조선 전기
② 해인사 장경판전 : 조선 전기
③ 현화사 7층 석탑. : 고려 전기
④ 불일사 5층 석탑 : 고려 전기
⑤ 월정사 8각 9층탑 : 고려 전기
⑥ 경천사 10층 석탑 : 고려 후기
⑦ 광주 춘궁리 철불 : 고려 초기
⑧ 부석사 소조 아미타 여래좌상 : 고려시대(신라양식 계승)
⑨ 성불사 응진전 : 고려 후기
➉ 봉정사 극락전 : 고려 후기(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15. ④. 4번의 내용은 고려시대에 해당한다. 친영제도란 결혼하면 여자가 남자 집에 가서 사는 것이다. 시집살이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