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복의근원입니다.
잠언에서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아낌없이 드리는 귀한 날이 되고 계신가요?
주님께 많은 감사와 사랑의 고백으로
향기로운 제사 드리는 귀한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그의 책 사랑과 그 열매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가장 높이고
자신은 그 앞에서 낮아지는 것이 지당한 일로 보일 것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낮아지신 자리에서
높은 자리로 오르시는 것을 기뻐한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참으로 귀한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가요?
오늘 우리 삶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계신 분이 주님이신가요?
주님께서 나의 가장 높은 곳에 계신 것이 기쁨이 되고 계신가요?
주님께서만이 나의 모든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그분이 치루신 그 값진 사랑으로 인하여
그분께는 이미 그럴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으십니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여 그분을 가장 높은 자리 가운데로 초청 해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그분께서 우리에게 기쁨으로 찾아오실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을 높여드릴 때,
모든 민족과 열국이 주님을 높여드리는 예배의 땅이 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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