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맺고 끝는게 분명한 성격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이런 얘기 하기 쉽지 않지만
여자에 대해선 그렇게 알고 지내 왔습니다
물론 모태솔로입니다. 단지 썸을 타더라도 인간관계가 그렇게 진행된다는 얘깁니다
인사 안받아준지는 오래됐고 만나뵙지 못한지도 한달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수영장을 갈려는 의도는 님을 만나기 위해 가는게 절반이상입니다.
하지만 슬슬 한계가 오는것 같네요
님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귀게 되면 전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행동을 할것입니다
하지만 한계에 닫고 있다는 생각도 조금식 머리에 떠오르네요
전 사람과 관계를 맺게 되면 그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다른 관계는 어떤 여자여도
여지를 주지 않는 성격입니다. 맺고 끝는게 분명한건 연애할때도 적용될 것입니다
한사람과 인연을 맺으면 그외에 어떤 인연과도 관계를 갖지 않습니다
책임감이 강해서 그렇겠죠
못뵌지 한달 가까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어머니가 나에게 건 최면중에 상대를 투명인간처럼 보이는그런 최면도있습니다
제가 실제 겪었고 사람을 투명인간처럼 보이게 하는 최면은제가 읽은 최면 저서에도 나와 있습니다
님을 투명인간처럼 못보게 만든건 아닐지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