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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 병역거부/중립문제 Re:(한스님~ 예전에 쓴 글 반복해서 올립니다.) 로마 13장에 나오는 "위에 있는 권위"와 "그리스도인 중립"에 관하여...
크레용~& 추천 0 조회 328 07.09.15 10: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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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5 13:31

    첫댓글 추리에는 추리로!/한스님의 추론이 타당성을 가진다면 크레용님의 추론또한 타당성을 가집니다/초기 그리스도인이 군복무를 거부했으리란 것에 대해서 일치하지만/현재에 그것을 따르는데 문제가 있음을/어떻게 보느냐의 차이입니다/당시의 군대와 현대의 군대가 다르며/종교적 신념에 따르는 게 개인의 양심에 어긋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또한 그리스도인 양심의 자유를 용납하고 인정하지 못해서 제명시키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군대를 갔다 온 것이 살인자와 동일시되고 우상숭배자와 마찬가지로 여기는 그 눈이 선하지 못합니다/국가에게 병역대체를

  • 07.09.15 11:03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한스님이 여기신다면 이제 협회에도 동일하게 군입대의 자유를 인정하라고 하십시오/정말 청년들에게 양심대로 선택할 기회를 주십시오

  • 07.09.15 15:32

    여러분들은 방조죄에 대해 의미를 파악도 못하고 계신것 입니까? 크레용님의 글은 너무길어 다 읽어보지 못했습니다...요즘세상에는 굳이 성서원칙으로 판단하지 않아도 세속 경찰에 의해서 방조죄로 판단받는것이 많이 있습니다...방조죄로 처벌받는것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우리는 분명히 세속정부가 정한 법보다 더 차원높은 법을 배우고 지지하고 있는줄 압니다.

  • 07.09.16 00:08

    글을 좀 겸손하게 써요. 남 무시하듯이 쓰지말고^^ 게다가 정말 그럴만한 사람도 아닌 사람이 그러면 더 어처구니가 없잖아요.

  • 07.09.15 15:59

    님들은 사회구조내에서의 원칙조차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있는것 입니까? 그러면서 성서의 원칙을 자신에게 적용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는것 입니까? 허허 참 ^^

  • 07.09.16 00:08

    사돈남말처럼 들리네요.^^

  • 07.09.15 15:40

    그리고 크레용님? 제가 올린 자료에 당시 로마에 군인이 필요한 시기에도 군복무를 거부하였다는 자료는 보지못하셨나요? 아니면 모병제라는 말만하시는데 급급하시어 못본척 하신것인가요?

  • 07.09.24 12:11

    와치타워는 사람의 머리속에 이론을 집어 넣어 사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믿음을 만들어 주며 사상보다 강하지못하지만 부드러우며 따뜻합니다

  • 07.09.15 15:43

    제가 올린 자료중 군복무를 "거부하였다" 라는 의미로 저술된 자료는 3군데 정도가 되는군요...로마가 항상 모병제라면 거부하였다라고 말할필요가 없겠지요...

  • 07.09.24 12:18

    그런 고대의 예로써 사상화시키면 안됩니다 사상은 조직에 충성스러울지 모르지만 정작 필요한 그리스도인의 따뜻함이 없습니다 한스님 조직이 우리 형제 자매들을 따뜻하게 안아 준다고 진정으로 생각하십니까?

  • 07.09.15 15:55

    크레용님께 쉽게 두가지만 지적드린겁니다....공군PX에서 커피와 라면만 판매한 군인도 적국의 입장에서는 사형시킬 방조죄이고 제 3국에서 볼때에도 방조죄는 성립됩니다. 하물며 여호와께서는 어찌보실까요? 또 한가지는 님이 말한 모병제라는 말로 군복무를 "거부하였다"는 당시의 진실을 은폐하시지 말라는 말입니다.

  • 07.09.24 12:15

    평화주의 사상을 저도 받아드립니다 저도 3년 썩었고요 난 솔직히 와치타워의 주장을 받아들인건 아니구요 평화를 사랑하는게 예수님이 가르치신 바라 생각하여 결정한 겁니다 그러나 사상은 사상일 뿐이지 사상이 믿음을 이길 수는 없어요

  • 작성자 07.09.15 16:20

    HANS™님 제 글을 찬찬히 읽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저의 요점은 이것입니다. 저는 군복무를 거부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양심의 그리스도인이 있더라도 비난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넬료가 계속 군복무를 하였는지 그만두었는지는 한스님이나 저나 추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확정적으로 알 수 없으므로, 우선 확실한 것 즉 고넬료가 군인이었을 때에 침례받는 것이 허용되었다는 것을 기억하자는 것입니다. 로마시대 그리스도인들이 군복무를 거부한 다양한 이유가 존재했을 것입니다. 모병제는 그 중에 한 가지 이유를 거론한 것일 뿐입니다. 다시 확인드리지만, 저나 한스님이나 다시 복무하라

  • 07.09.15 17:28

    님의 말대로 차칸사람님도 그러하다면 추측만으로 알게된 지식으로 전단을 만들었다니...어이가 없군요...

  • 작성자 07.09.18 22:08

    님이 보신 전단지에는 고넬료의 침례후의 생애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무엇이 추측만으로 만들었다는 것인지요? 우선 고넬료가 침례받았다는 사실 그것은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 이후는 피차 이야기하지 말자니까요.

  • 작성자 07.09.15 16:48

    면 똑같이 거부할 사람들입니다. 제가 왜 그런 선택을 할 것인지를 설명드리자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생략하고 싶습니다. 또다른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싶지도 않고요. 그러나 많은 증인들의 경우에 있어서 그 이유가 본인의 심각한 양심문제라기 보다는 협회의 지침이기 때문에 관례대로 따르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성경상에 분명히 나온 것 외에는 모두 추측이므로 그 점만 분명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넬료는 침례를 허락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부탁은,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꼬리말도 달지 않으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07.09.15 17:33

    협회의 지침? 연구사회자의 지침? 학교시절 선생님의 지침?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의 지침? 내가 본 성경의 지침 ? 이 모두가 나의 양심을 연단하는데 필요한것이었다는데에는 동의하실수 있나요? 내가 가진 양심이 내것이 아니라 부모님,선생님의 것이라고 판단하실수 있는것 인가요? 그것이 현실이라구요? "허"허"허" ^^ 크레용님? 위의 님의글을 더 읽고 싶은마음이 없어지는군요......

  • 07.09.16 00:12

    ㅎ어거지는 쓰지 맙시다. 어찌 협회의 지침을 어리버리 묻어갈려고 하십니까.^^ 다른건 다른거지요. 비유도 좀 '양심적'으로 하세요.하하하

  • 작성자 07.09.18 22:09

    한스님~ 다시 반복드리는 말씀이지만, 제 글을 읽지도 않고 꼬리말을 다는 것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07.09.24 12:21

    크레용님 한스님이 주장하는 이론을 맞받아 반대 이론을 펼쳐 봐야 세뇌된 사람에게 먹혀 들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그 조직의 차거움을 맛보아야 정신이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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