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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서예 [작가론] 4. 연경에서 배우다(2)
茂林 추천 0 조회 255 07.08.28 00: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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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8 07:33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08.28 17:30

    구어체 가헌 선생 문체가 어떤지요. 현학적인 주석도 좋지만 전 이런글이 좋습니다...ㅎㅎㅎ

  • 07.08.28 07:40

    대표적인 몇사람만 알고 있었는데 그 많은 교류문인 ,학자들의 면면들을 잘 ~알았읍니다.고맙고감사드립니다.잘 배웠읍니다.

  • 작성자 07.08.28 17:31

    상정님 읽고 늘 덧글을 달아죽심 감사합니다.

  • 07.08.28 17:08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다음호도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07.08.28 17:32

    뜨락을 어찌하고 이리 납시었는지요. 읽어주심 감사합니다.

  • 07.08.29 07:55

    스승과 제자와의 귀한 인연,, 별호까지.. 제 소녀쩍 스승님이 생각납니다. 당신의 호 뒷자를 따서 지어주셨던 아호 - 남자호 같아 지금은 쓰지 않지만,, 뵙고 싶어 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08.29 22:20

    예원님의 무지개 동산도 얼마나 멋진 이름이십니까? 츄성허 소치의 관계도 그리 곡진했더군요.

  • 07.08.29 08:54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머물렀습니다...개학 하셨지요?

  • 작성자 07.08.29 22:21

    월요일 개학하니 카페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8.30 00:07

    속속들이 재미를 더합니다.

  • 작성자 07.08.31 00:42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 08.07.28 17:38

    젊은 추사는 정말 담대한 인물 이었나 봅니다. 글을 통해 추사의 인물됨을 알것 같더이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08.07.31 01:19

    이 글은 간송문화에서 가헌 최완수 선생의 글을 옮긴 글입니다. 연경에 가서 짧은 기간에 옹방강과 완원같은 대학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눈것은 행운이었겠지요. 추사가 연경에 가기 전부터 연경학계와 우리 사신들과의 교류가 빈번했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물론 추사의 개인적인 노력과 천재성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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