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작가협회 문학의밤이 20일 연길시내 우정호텔에서
작가 선생님들,주 선전부,시 선전부, 주장 조리등 1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언론에서도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늦게까지 자리를 같이하면서 연변 문단이 젊어져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나이드신 어른분들만 많이 계시고 젊은이들이 안보였습니다.
첫댓글 개회사를 하시는 김학천 주석, 아동 문학가 한석윤 선생님.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 소설가 허련순.
첫댓글 개회사를 하시는 김학천 주석, 아동 문학가 한석윤 선생님.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 소설가 허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