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00점과 800점 돌파까지 윤효식어학원의 도움만을 받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은 우쭐대면 않된다는 것이었죠.
지금 느끼는 것은 모두 다 과정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내일도 졸린 눈을 비비고 새벽강의를 듣고 받아쓰기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학원 토백이가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그 마음 가짐이 마음에 드는 군요, 정말 기쁩니다. 성적표 나오면 카운터에 오셔서 상픔권 받아가세요. 음~!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학원의 명성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그 마음 가짐이 마음에 드는 군요, 정말 기쁩니다. 성적표 나오면 카운터에 오셔서 상픔권 받아가세요. 음~!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학원의 명성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