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에 두번째 서브시 레트가 되었을때 첫서브 부터해야 된다고 누군가 댓글을 달았는데
제가아는 률에는 두번째서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브는 토스한 공이 라켓에 맞고 나가야 비로서 풀레이가 진행되는것입니다. 두번째 서브를 위해 토스하는 과정은 풀레이로 볼수없기 때문에 레트가 되어도 두번째서브를 넣어야 합니다. 또 토스를 할때 잘못 토스하여 손으로 잡거나 스슁을 하지 않는 경우도 같은 이치라고 샹각하시면 됩니다.
세컨서브에 대한 레트인 경우를 제외한 모든 경우의 넷은 그포인트 전체를 다시해야 합니다.
첫댓글 let과 net을 구분해야 합니다.
let - 이전의 service나 스트로크, 발리등을 무효로 하고 다시 하는것.
net - service한 볼이 망을 건드리고 서브유효구역에 들어갔을 때를 말하며, 이또한 let의 한부분임.
2nd 서브를 넣는 과정에서 생기는 모든 let 상황에는 2nd 만 다시 진행한다.(토스하고 난후의 상황은 플레이중으로 판단하구요.)
플레이중에 생기는 모든 let 상황은 처음부터 다시 진행된다.( 1st 서브부터)
이렇게 시합에 적용하면 되는건가요?
토스는 풀레이로 볼수 없고 타구가 되어야만 풀레이로 봅니다.
@쌍공(신쌍기) 죄송합니다.토스한 후 라켓으로 공을 친 상황으로 정리하겠습니다.^^
@김상훈(안산) 두번째 서브가 토스후 타구가 되어 let이 되었다면 첫 서브부터 새로 해야합니다.
규칙을 잘 지키는것은 당연한 것이죠!
친선 게임중에본인이 전혀 받지 못할 상황으로 포인트를 잃었는데 옆 코트 공이 본인의 코트에 지나갔다는 이유로 let이 발생되어 그 포인트를 다시 한다는것은 규정에는 맞으나, 친선에는 금이 가는것이 아닐까요?
그냥 지나다가 규정과 친선에 대해 잠간 언급해 봅니다.
즐거운 테니스 88하게 99까지 즐깁시다
친선경기라 할지라도 규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셀프저지(Self Judge)때의 선수윤리규정 15번에 따르면 이런경우엔 let이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