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16-17절
창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여호와 엘로힘이 여자에게(우리)말씀하신다. 아마르로.
남편인 예수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 속에서 임신, 자식을 낳은 것이다.
★잉태-헤론
2032 /또는 herayown, 헤라욘;2029에서 유래;‘임신’:- 수태
2029 기본어근;‘임신하다’(혹은,되다),‘수태하다’(문자적, 혹은 상징적으로) :- 된, 임신중이다, 임신하다, 어버이
임신은 무엇인가? 복음/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을 때
말씀의 씨가 떨어져 잉태한 것이다. 하나님의 호흡으로 호흡하면
진리의 사역과 연결된다. 하나님의 호흡이 내 호흡이 된 상태가 잉태이다.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아들이다.(벤)
★고통-잇짜본
6093/6087에서 유래;‘괴로움’, 즉 ‘노동’, 또는 ‘고통’:-슬픔, 수고
★수고-에쩨브
6089/6087에서 유래;흙으로 만든‘그릇’;보통(고통스러운)‘노동’;또한 ‘고통’(신체적, 또는 정신적인):-슬픈, 우상, 수고, 슬픔
6087/기본어근;본래 의미는‘새기다’즉‘제조하다’,또는‘꾸미다’;따라서(나쁜 의미로)‘걱정하다’‘괴롭히다’,또는 성내다’:-불
쾌하게 하다, 슬프게 하다,고통을 주다, 만들다, 미안하다, 슬프다, 경배하다, 왜곡하다
임신의 고통과 수고는 무엇인가? 마음성전이 지어지는 과정이다.
반드시 내 안에서 말씀이 새겨지고 확장 되어야만 그분의 영과 같은
성전이(베이트) 지어진다. 역시 창1:1절로 이끄심이다.
마리아들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생명을 갈구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요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요19: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마리아가 3명이 등장하는데 구약의 미리암에서 왔다.
미리암은 반역하다, 완고하다, 마라가 어원이다.
잉태한 상태에서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게 되면 말씀의 씨가 잉태된 상태.
마리아는 씨가 없는 인생들이다.
여자여 라고 부르는 것은 남편으로서 부른 것이다.
남편인 그리스도의 입장에서 신부될 여자여 라고 부른 것이다.
창3:20절에 하와는 산자의 어미/마리아, 모친이면서 신부.
산자의 어머니는 아들을 낳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예수가 모친에게 나의 신부여 ! 라고 부른 것이나 같다.
★아들이니이다- 사도요한-사랑하시는 제자 요한/예수의 품에 의지한 제자
예수님과 하나라는 것이다. 요한 여호와의 은혜로 주신 자.
요한을 예수그리스도 자신으로 표현한 것이다.
요한은 나를 대변하는 것이다 라고 사전에 미리 작업을 해 놓으시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와 연합을 하게 되면 사랑이라고 하는 아들이야 !
내가 남편이고 너는 신부야 !
지금 내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너와 결혼하는 것이 되는거야 !
마리아와 예수그리스도가 연합을 하면 사랑이라고 하는
요한이라는 아들이 태어나는 것이야 ! 이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눅 9: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베드로: 반석, 시몬베드로. 야고보:야곱/발뒤꿈치에서 옴, 제일먼저 죽음
요한: 가장 오래 살았다. 반석이 깨지면 생수가 나온다.
반석이 깨지는 것을 야고보가 보여주는 것.그렇게 죽으면 요한이라는 아들이 나온다.
사랑이라고 하는 아들/그리스도라고 하는 아들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시점이 있는데 그때가 낳았다, 태어났다. 해산이라고 표현.
만수인 10개월이 꽉 차야 해산이듯 안식에 이르렀다. 진리 안에서 자유케 되었다.
★너는 남편을 원하고/사모하고-테슈카
8669 /‘손을 뻗치다’의 본래 의미로 7783에서 유래;‘사모함’:-갈망하다
7783 /기본어근;‘…을 뒤쫓다’, 또는 넘치다, 즉 ‘넘쳐흐르다’:-넘쳐 흐르다, 적시다
그리스도와 우리 관계의 이야기이다.그리스도를 얻고 싶은 것, 천국을 얻고 싶은 것,
구원받고 싶은 것,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싶은 것,
문제는 자기방식으로 사모한다는 것이다.
내 마음대로 주무르고 지배하려고 하는 습성이 문제이다.
하나님이 열어 주시는 방식이 아니다.
계시될 믿음이 오기 전에는 율법에 갇힌바 되었다.
죄 아래 가두었다. 불순종 아래 가두었다.
아들로 태어나기 전 까지는 잘못 된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섬기신다.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뱀으로 태어나는 것.(거짓 선지자,마귀,옛뱀,용은 다 나를 말하는 것)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상태에 있는 나이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열심히 섬겼던 하나님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남편은 너를 다스릴지니라-진리로 형상이 되는 가르침(나는 배움)
4910마샬/기본어근;‘통치하다’:-지배(하다, 하게하다), 통치자, ×참으로, 다스리다(다스리게 하다), 권력을잡다
늑탈한다-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는 비 진리를 내어쫒는다.
장악해서 주권을 완전히 잡는 것을 말한다. 히필형 동사 사역동사.
다스려서 완전히 끝나는 것, 완성이다, 그리스도가 나를 다스리면 그것이 완성이다.
그것은 죽음의 사랑으로만 가능한 것이다.나도 죽어야 함께 연합이 되는 것이다.
내가 죽는 것은 이미 죽은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일곱 귀신을 내어 쫒는 것도 다스림이다.
최종적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다스린다.
자신이 죽으시고 나와 함께 묶여 죽는 것이 다스림이다.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책들이-심판하는 책
행위 책으로 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겠다고 하는 모든 자들에게는
책이 심판 책이 되어 버린다.
창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은-우리들이다.
하와가 먼저 지은 죄를 전가해서 공범이 된 것.
그 이유는 아담이 하와를 위해서 대신 죽어 주려고 한 것이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아담은 우리의 모형
★한 사람으로-하나님 자신이면서 예수그리스도./육체를 입은 모든 아들들
아담을 최초의 인간으로 보느냐 그리스도로 보느냐가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원죄 교리는 아담 때문에 우리도 죄인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죄가 없었는데 그 사람 때문에 죄가 들어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다.
이것이 죄로구나를 깨달으면 죄인이 되고 용서도되고
죄가 떠나간다. 내가 그동안 사망에 있었구나를 깨달으면 사망이 떠나간다.
롬 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죄가 율법이 있기 전에도 있었다. 선악과 먹지 말라가 율법이었다.
아담이 선악과 먹어서 죄인이라는 말이 틀린 것이다.
그 율법이 있는 이유는 죄를 깨닫게 하는데 있다.
선악과 장치를 해 놓은 이유는 너희들이 본래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가르쳐 주기 위해서 심어 놓은 것이다.
그것이 바로 율법이다.원래 저주는 받는 것인데 (원래 죄인이면 저주도 받는 것)
아담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는 말은 아담 때문에 저주가/죄인임이 드러났다.
죄가 드러나지 않으면 죄가 있기는 있으나 죄로 여기지 않는다.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율법에 의해 죄를 깨닫게 해주는 은혜가 오실자의 표상
아담에서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율법으로 드러난 죄.
모세이후 돌판 십계명 오기 전까지 율법이 있는 것
아담은 선악과 먹었기에 드러난 죄이다.
아담에서 모세까지 드러나지 않았기에 죄가 안 됨에도 사망이 왕 노릇.
드러나든지 드러나지 않든지 다 죄인이라는 말이다.
한 사람으로 죄가 들어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 한사람 때문에 죄가 드러났다는 그런 이야기이다.
원래 있는 죄인데 한 사람 때문에 드러난 것이다. 그 한 사람이 누구인가?
예수그리스도. 알게 해 주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오시기전에는 죄를 몰랐다는 말이다.
그 말씀이전에도(산상수훈)사망이 왕 노릇했다.
★네 평생 수고하여야-
예수그리스도께서 평생에 수고를 하셔야 그 소산을 먹는다는 것이다.
그분의 양식을 그 일을 하는 것/온전케 하는 것이다.
수고한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그 복음을 전하고 자기가 죽는 것이다.
그 수고를 잘 표현해 놓은 곳이 감람산/겟세마네동산이다.
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눅 22:40
그 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감람산에 갔다는 것은 지금 기름 붓는 것이다. 감람유/올리브 오일.
겟세마네-짜는 틀. 자신이 기름을 짜는 것
자신이 기름인데 자신을 짜서 친구에게 입혀 줄려고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한다고 했다.
눅 22: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돌을 던져서 모세의 돌판을(율법) 깬다는 의미이지
실제거리를 두고 돌을 던지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예수가 율법아래 오심/십계명의 돌로 오신 것이다.
그 돌을 깨야 한다. 반석이 깨져야 생수가 나올 수가 있다.
돌 던질 만큼은 ? 돌 판을 깬다는 뜻이다.
무릎을 꿇는다는 뜻이 돌을 깼다는 표현이다.
서 있어야 될 분이 무릎을 꿇어버렸다는 것은 돌이 깨져 버렸다는 것.
그 율법인 돌판을 깨 버려서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다.
눅 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눅 22: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완성으로 자신이 이루시는 것이다.
율법을 온전케 하신다.
돌 판을 깨 버리고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오롯이 드러냈다는 의미이다.
지금 주님이 겟세마네동산에서 그것을 하시는 것이다.
기름 짜는 틀에 들어가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