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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수다는 낯설지만 신선했습니다.
다른 가치관을 가져도, 책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만 있다면 많이, 속이 시원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첫댓글 종순샘의 글로 초수회분들의 나눔을 보게 되네요. 다른 분들은 뵌 적이 없어도 이연수 대표님은 전에 몇 번 뵈었어요. 독서동아리방에도 '초수회'라는 현판?을 걸어두곤 하셨지요. 동아리분들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라요~정리글 잘 보았습니다~^^
첫댓글 종순샘의 글로 초수회분들의 나눔을 보게 되네요. 다른 분들은 뵌 적이 없어도 이연수 대표님은 전에 몇 번 뵈었어요. 독서동아리방에도 '초수회'라는 현판?을 걸어두곤 하셨지요. 동아리분들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라요~
정리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