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林幸子/越後絶唱 영상이 나오고 화면을 두번 크릭하면 전체화면이(작은 화면으로는 右上端 Esc를 크릭.), 컴에따라 확대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越後絶唱/小林幸子 -古柳유 덕인-인코딩 越後絶唱 에찌고 절창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遠藤 実 唄: 小林幸子 1. 冬の越後は 涙も凍る まして子を持つ 女には あなたがいない 淋(さみ)しさつらさ 泣いてるばかりじゃ 暮らせない がんばって がんばって つよく生きるのよ 吹雪(ふぶ)く北風に 耐えて咲く 母子草(おやこぐさ) (겨울의 에찌고는 눈물도 어네 더구나 아이를 가지는 여자에게는 당신이 없는 외로움 괴로움 울고만 있으면 살 수 없어 힘내라 버텨라 강하게 사는 거야 눈보라치는 삭풍을 참고서 피는 모자풀) 2. わが身けずって 育ててくれた 母の苦労が わかります お腹をすかせ お乳をねだる 紅葉(もみじ)の手をした この命 泣かないで 泣かないで つよく生きるのよ 夢を胸に抱く 愛の花 母子草 (나를 빗질해 키워 준 어머니의 고생을 이해해요 배를 주리며 젖을 조르는 고사리 같은 손을 한 이 목숨 울지 마 울지 마라 강하게 사는 거야 꿈을 가슴에 안는 사랑의 꽃 모자풀) 3. 雪の重さに 身をしならせて 竹と女は 冬を越す 越後の里に 花咲く頃は この子も元気に 歩きだす がんばって がんばって つよく生きるのよ 春はきっと来る きっと来る 母子草 (눈의 무게에 몸을 휘게 해 대나무와 여자는 겨울을 나네 에찌고의 고향에 꽃 피는 무렵은 이 아이도 건강하게 걷기 시작하네 힘내라 버텨라 강하게 사는 거야 봄은 반드시 오지 봄은 꼭 와 모자풀) 가사번역:샤미센님/엔조사
영상이 나오고 화면을 두번 크릭하면 전체화면이(작은 화면으로는 右上端 Esc를 크릭.), 컴에따라 확대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越後絶唱/小林幸子 -古柳유 덕인-인코딩 越後絶唱 에찌고 절창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遠藤 実 唄: 小林幸子 1. 冬の越後は 涙も凍る まして子を持つ 女には あなたがいない 淋(さみ)しさつらさ 泣いてるばかりじゃ 暮らせない がんばって がんばって つよく生きるのよ 吹雪(ふぶ)く北風に 耐えて咲く 母子草(おやこぐさ) (겨울의 에찌고는 눈물도 어네 더구나 아이를 가지는 여자에게는 당신이 없는 외로움 괴로움 울고만 있으면 살 수 없어 힘내라 버텨라 강하게 사는 거야 눈보라치는 삭풍을 참고서 피는 모자풀) 2. わが身けずって 育ててくれた 母の苦労が わかります お腹をすかせ お乳をねだる 紅葉(もみじ)の手をした この命 泣かないで 泣かないで つよく生きるのよ 夢を胸に抱く 愛の花 母子草 (나를 빗질해 키워 준 어머니의 고생을 이해해요 배를 주리며 젖을 조르는 고사리 같은 손을 한 이 목숨 울지 마 울지 마라 강하게 사는 거야 꿈을 가슴에 안는 사랑의 꽃 모자풀) 3. 雪の重さに 身をしならせて 竹と女は 冬を越す 越後の里に 花咲く頃は この子も元気に 歩きだす がんばって がんばって つよく生きるのよ 春はきっと来る きっと来る 母子草 (눈의 무게에 몸을 휘게 해 대나무와 여자는 겨울을 나네 에찌고의 고향에 꽃 피는 무렵은 이 아이도 건강하게 걷기 시작하네 힘내라 버텨라 강하게 사는 거야 봄은 반드시 오지 봄은 꼭 와 모자풀) 가사번역:샤미센님/엔조사
컴에따라 확대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越後絶唱/小林幸子 -古柳유 덕인-인코딩 越後絶唱 에찌고 절창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遠藤 実 唄: 小林幸子 1. 冬の越後は 涙も凍る まして子を持つ 女には あなたがいない 淋(さみ)しさつらさ 泣いてるばかりじゃ 暮らせない がんばって がんばって つよく生きるのよ 吹雪(ふぶ)く北風に 耐えて咲く 母子草(おやこぐさ) (겨울의 에찌고는 눈물도 어네 더구나 아이를 가지는 여자에게는 당신이 없는 외로움 괴로움 울고만 있으면 살 수 없어 힘내라 버텨라 강하게 사는 거야 눈보라치는 삭풍을 참고서 피는 모자풀) 2. わが身けずって 育ててくれた 母の苦労が わかります お腹をすかせ お乳をねだる 紅葉(もみじ)の手をした この命 泣かないで 泣かないで つよく生きるのよ 夢を胸に抱く 愛の花 母子草 (나를 빗질해 키워 준 어머니의 고생을 이해해요 배를 주리며 젖을 조르는 고사리 같은 손을 한 이 목숨 울지 마 울지 마라 강하게 사는 거야 꿈을 가슴에 안는 사랑의 꽃 모자풀) 3. 雪の重さに 身をしならせて 竹と女は 冬を越す 越後の里に 花咲く頃は この子も元気に 歩きだす がんばって がんばって つよく生きるのよ 春はきっと来る きっと来る 母子草 (눈의 무게에 몸을 휘게 해 대나무와 여자는 겨울을 나네 에찌고의 고향에 꽃 피는 무렵은 이 아이도 건강하게 걷기 시작하네 힘내라 버텨라 강하게 사는 거야 봄은 반드시 오지 봄은 꼭 와 모자풀) 가사번역:샤미센님/엔조사
越後絶唱/小林幸子 -古柳유 덕인-인코딩 越後絶唱 에찌고 절창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遠藤 実 唄: 小林幸子 1. 冬の越後は 涙も凍る まして子を持つ 女には あなたがいない 淋(さみ)しさつらさ 泣いてるばかりじゃ 暮らせない がんばって がんばって つよく生きるのよ 吹雪(ふぶ)く北風に 耐えて咲く 母子草(おやこぐさ) (겨울의 에찌고는 눈물도 어네 더구나 아이를 가지는 여자에게는 당신이 없는 외로움 괴로움 울고만 있으면 살 수 없어 힘내라 버텨라 강하게 사는 거야 눈보라치는 삭풍을 참고서 피는 모자풀) 2. わが身けずって 育ててくれた 母の苦労が わかります お腹をすかせ お乳をねだる 紅葉(もみじ)の手をした この命 泣かないで 泣かないで つよく生きるのよ 夢を胸に抱く 愛の花 母子草 (나를 빗질해 키워 준 어머니의 고생을 이해해요 배를 주리며 젖을 조르는 고사리 같은 손을 한 이 목숨 울지 마 울지 마라 강하게 사는 거야 꿈을 가슴에 안는 사랑의 꽃 모자풀) 3. 雪の重さに 身をしならせて 竹と女は 冬を越す 越後の里に 花咲く頃は この子も元気に 歩きだす がんばって がんばって つよく生きるのよ 春はきっと来る きっと来る 母子草 (눈의 무게에 몸을 휘게 해 대나무와 여자는 겨울을 나네 에찌고의 고향에 꽃 피는 무렵은 이 아이도 건강하게 걷기 시작하네 힘내라 버텨라 강하게 사는 거야 봄은 반드시 오지 봄은 꼭 와 모자풀) 가사번역:샤미센님/엔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