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우리네 삶이 고달퍼지는건
무엇이든 붙잡고 쥐고싶어하는
욕심 때문이지
머릿속이 복잡할땐
하얀 도화지에 풍경을 그리자
새날은 나에게 속삭이네
맑고 투명한 하루 보내라고
작은 일에 분노하지 말고
모든 걸 덮어주는 마음 가져보라고
그리고 나눌수만 있다면
다해주라고
모든 거 버렸을때 온전히
내가 된다고 하는데........
잠깐!~~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꾸~욱!~~, 댓글도 달아 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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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 살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좋은걸요,가까운 이웃에게도 전달하면좋겠습니다
조금씩 실천하는 마음을 가져보아요~~
좋은시 감상합니다.
항상 마음공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자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량한 하늘처럼 맑은 시네요,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