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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국에 갈 때까지 영원한 신학생
엡 4:13-16, 딤후 3:14-17
엡 4:13-16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穩全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長成한 分量이 充滿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詭術과 奸詐한 誘惑에 빠져 모든 敎訓의 風潮에 밀려 搖動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凡事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各 마디를 通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連絡하고 相合하여 各 肢體의 分量대로 役事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딤후 3:14-17 그러나 너는 배우고 確信한 일에 居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聖經을 알았나니 聖經은 能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救援에 이르는 智慧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聖經은 하나님의 感動으로 된 것으로 敎訓과 責望과 바르게 함과 義로 敎育하기에 有益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穩全케 하며 모든 善한 일을 行하기에 穩全케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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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제 평생에 두 달 동안 감기 걸렸는데 일주일 전부터 양 볼이 전부 다 헐고 목구멍이 부어가지고서 식사 못합니다. 하여튼 집안에 보일러 다 올렸는데 추워요. 그래서 양말 내복 다 입고 자도 추워요. 오늘 아침에는 김미자 전도사한테 야 난로 피워라. 더운데 왜 난로 피우냬, 난로 피워 추워.
근데 왜 설교하게 됐는고 하니 2013년 12월 17일 하늘 문이 열리면서 또 저희들 오해가 성경 말씀대로 풀리고, 이번에 한기총에서 그냥 500명 되는 모든 목사들, 공동 회장되는 400명되는 목사들이 우리 교회에 대해서 일 년 동안 연구했어요. 그러니깐 신앙 고백 저한테 얘기하려고 하다가 구속사 시리즈를 1권부터 9권 나왔거든요. 그걸 보고서 깜짝 놀라고 한국에 세계적인 신학자다. 그렇게 되어가지고 우리 총회와 또 우리 신학교가 연합회에 다 가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몸은 아프지만 설교를 해야되겠다 하고 이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다 인쇄가 되었어요. 스티커 붙이라고 하고 내가 하겠다 그랬습니다
저는 오늘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신학 연구원 2014년도 금년이 19살 되었습니다. 19회 졸업식을 맞아 참 하나님 앞에 마음 뜨겁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25명 졸업생 진심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25명의 졸업생들 중국에 7사람 목회 연구반 21사람 학부 4사람 평신도 2명. 아직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재학생들, 그리고 오늘 모인 성도와 함께 우리는 천국에 갈 때까지 영원한 신학생이라.
우리 성도는 천국에 갈 때까지 저를 비롯한 당회장이건 원로 목사님이건 본인 자신이 믿음으로 나는 신학생(神學生)
한문 보게되면 귀신 신자야. 잘못된거야. 하나님은 참 신입니다.
그러니까 참 신, 배울 학, 배워야죠. 생, 날 생. 그러니까 태어났지만 또 우리 2번 태어나죠.
세상에 한 번 태어나고 요 3장 말씀 볼 때 거듭나는 거.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거.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이 땅 있는 모든 피조물은 하여튼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몇백 년 전에 나왔다 뭐 총회장이다 뭐 명함보게 되면 많죠. 그러나 신학생이다. 신학생이라는 것을 본인이 알아야 넉넉히 천국에 들어가고 실수 안 하고 겸손하고 교만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힘을 다해서 헌신 봉사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성경을 통해서 알려고 애쓰는 그 모습들이 신학생들의 자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천국에 갈 때까지 영원한 신학생이다 하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제가 얼마나 추운지 몰라요. 타이레놀 4개 먹었죠. 진통제 2알 또 먹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떨리는 거야.
오늘 2014년 총회 신학 연구원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참 신, 배울 학, 날 생. 신학생(神學生)이라는 이름을 붙여야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원래 신학이란 하나님에 관한 이론 혹은 학문이라는 단순한 개념으로 파악됩니다. 이것은 분류하면 하나님 자신을 대상으로 사용될 때 하나님에 관한 지식 또는 신격에 관한 합리적 논리라고 마르틴 루터와 개혁자 신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학자 댑니(1820-1898년) 78세에 세상 떠났습니다.
그는 신학을 정의하기를 하나님에 관한 학이라 이렇게 말씀했어요.
미국의 브리스턴 대학신학 교수였던 월필드(1851-1921년) 70세에 세상 떠났습니다.
그 학자는 신학을 가리켜 하나님과 하나님의 우주에 대한 관계를 논하는 학이라 정의했어요. 계시의 대상으로 신학을 정의한 경우라고 덧붙여 있습니다.
그 다음에 칼빈주의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1837-1920년) 83살 되어서 세상 떠났습니다.
그 신학자는 존재하는 하나님 자신을 대상으로 하는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대상으로하는 신학을 분류했습니다.
그래서 19세기 미국이나 가장 위대한 성경 해석자 찰스 핫지(1797년 –1879년) 82살 때 세상을 떠났어요.
신학은 성경의 사실들을 조직하고 그 사실들이 포함된 원리를 또는 일반적 진리들을 확인하는 것을 목격으로 한다. 그렇게 말씀했어요.
종교 대상으로 신학을 정리하는 경우 독일 신학자 슐라이 마허 잘 들으세요
독일 신학자 슐라이 마허는 (1768-1834년) 66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분은 기독교 신학의 학, 기독교 종교의 학이라고 함으로서 신학의 원천을 원리 종교의 경험에서 주관주의로 출발시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신학의 이론이나 개념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신학생, 신학생. 그러니깐 신학교 졸업했다 그런 것은 교만한 놈들이야. 우리는 그 나라 갈 때까지 하나님을 배워요. 그러니깐 선생 밑에 제자 입장에서 겸손하게 말씀을 경청하고 말씀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신학생이라는 이름의 뜻을 두고 말씀 들으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신, 참 신이죠. 곧 하나님을 말합니다.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존재하심이 전제되지 않는 기독교 신학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존재한다 그래야 기독교가 성립되는 거야.
히 11:6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한다.
선악간에 믿는 대로 행한 대로 상이 있습니다. 믿어야되는 거예요.
모든 세계 대를 살아가는 기독교 신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의 실존만이 신앙의 기초입니다.
나나 여러분들이 존재하는 하나님 믿지 못하면요 신학의 기초가 없어요. 집을 지어도 땅을 파고 콘크리트 넣고 단단히 한 다음에 집을 세우잖아요. 신학의 기초. 삶의 원동력이 되는 거야.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확신이 기독교 신자들의 삶이 강력하고 지배적인 삶의 주제입니다.
그래서 불행스럽게 계몽 사조 시대의 무신론자였던 불란서 철학자 볼테르(1694-1778년) 84세에 죽은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존재하심에 대한 신앙을 도전했습니다. 하나님이건 나발이건 내 힘으로 살지 아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이야.
1993년 11월 10일 불란서 공포 시대의 혁명 정부는 노틀담 교회를 향하여 행진하면서 인간 이성의 이름으로 기독 교회를 다 때려 부수고 불지르고 기독교를 밟아 치워야 한다. 기독교 붕괴를 선언했어요.
영국의 철학자 흄은(1711-1776년) 65세에요.
미국의 철학자 페인(1737-1809년) 72세에 죽었습니다.
하나님 존재 자체를 부정해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 전부 다 정신 병자래.
자기 같이 오입질하고 강간하고 사람이 세상 살아가면서 재미나게 살아야지, 그러한 짓.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무신론 깃발을 세계에 꽂았어요.
독일의 철학자 포이에르 바허(1804-1872년) 68세 때 죽었지만 하나님이란 인간의 감정이 만들어 낸 졸작이다. 걸작이 아니라 거짓 발싸개 같은 보잘 것 없는 졸작이야. 그러니깐 하나님이나 종교 선생은 전부 다 그냥 화장실에 밑구멍을 닦는 휴지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막말한 놈이야. 죽을 때 어떻게 죽은지 압니까 여러분들. 인간의 감정이 만들어낸 졸작이라. 자기만 똑똑하고 기독교는 어리석은 사람이래. 또 말하기를 하나님은 인간을 떠나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했어요. 종교의 중심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 자신이다 그렇게 선언했어요.
독일의 칼 막스(1818-1883년) 65세에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없다는 거야. 없다고 하는 놈들이 왜 하늘을 향해서 총을 쏴. 아니 하나님 없다는 놈이 왜 총을 쏴 하나님 죽인다고 말이야.
니체 알죠? 1844-1900년 56세 때 어떻게 죽었습니까 비참합니다. 그 자녀들도 세 명 가운데 하나도 없어. 니체, 그놈은 하나님이 죽었다! 교회를 향해서 내가 살아있으니 내 말로 하나님을 죽였다. 하나님은 자기 도끼에 맞아 죽었다는 거야. 하나님은 자기 도끼에 맞아서 즉사했다는 거야. 이러한 놈이야. 이러한 것들이 공산주의자들이야.
그 뒤를 이어서 독일의 야스퍼스(1883-1969년)는 80세에 죽었는데 하나님 보좌에 발로 차니까 하나님이 거꾸로 떨어져 죽고 대신 인간이 앉았다고 그랬어요. 여러분들 똑똑히 알아야지 돼.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발길로 찼대, 천하에 죽일 놈들.
참 그래서 하나님 급기야 사신 신학 운동으로 확대되어 현대에는 하나님이 없는 다 고아로 만들었죠 그 당시에.
그 결과 인간은 자신마저도 알 수 없는 희생의 불안의 존재가 되고 학교고 어디고 하나님 가르치지 못하게 했으니깐 애들이 부모를 때리고 죽이고 그 당시에 시방보다도 더 극악했어요.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인간 자신들의 선언이죠. 하나님 자신의 선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신다고 선언해요. 하나님은 존재하신다. 하나님 자신이 또 만물들이, 일월성신들이 다 선언해요. 영원 전부터 스스로 존재하신다고 했어요.
인간의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피조물이 있기 전에 자신의 깊으신 뜻대로 스스로 계신 자존자. 누가 있으래서 있고 누가 부탁해서가 아닙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자존자에요.
그래서 출 애굽 지도자 모세는 스스로 계신 영존자라. 출 3:6,14에 참 여호와라는 이름, 나는 스스로 계신다. 하나님, 바로 왕이 믿지 않고 불순종하는대 너 누가 보냈느냐. 내가 뭐라 말합니까.
출 3: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祖上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 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 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者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 라엘 子孫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者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스스로 계신 자가 보냈다 하라. 여호와 이름 앞에 역사의 위로로 맡긴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야 무(無)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유(有) 있게 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깐 얼마나 위대하신 분입니까. 하나님 믿으면요 없는 게 없어요. 모든 것에 모든 것이야.
창 1:1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는 엘로힘 곧 힘 센 하나님이에요. 힘 센 하나님, 하나님을 당할 자가 없어요. 시방 우주 만물을 갖다가 들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쌀 한 가마 들 수 있어요?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요 10:29에 나오는 만유보다 크다.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이 태양 보세요. 지구 같은 것이 130만개 들어가고도 남아요. 그 활활 불 타는 것도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야.
창 1:1 太初에 하나님이 天地를 創造하시니라
요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萬有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 느니라!
그 다음에 엘리온, 아까 엘로힘이죠. 엘레온, 최고의 높으신 하나님. 최고의 높으신 하나님이에요.
그 다음에 엘샤다임, 곧 전능하신 하나님. 그는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셨죠.
스스로 존재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무에서 유를 창조했어요.
모든 피조 세계를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존재의 원인이 됐습니다. 원, 됐어요.
그는 우리의 창조주요 창조주 아버지가 되십니다. 고전 8:6에 있죠.
히 12:9 약 1:17 우연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고전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萬物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爲하여 또한 한 主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萬物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 미암았느니라
히 12:9 또 우리 肉體의 아버지가 우리를 懲戒하여도 恭敬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靈의 아 버지께 더욱 服從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약 1:17 各樣 좋은 恩賜와 穩全한 膳物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變함도 없으시고 回轉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결코 존재하는 피조 세계는 우연의 산물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천지를 하나님께서 홀로 만들었어요. 사 44:24에 우주 만물 천지는 누가 나 협조해주고 나 도와준 사람 없다 내가 홀로 창조했다. 사 44:24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왕하 19:15도 마찬가지에요.
사 44:24 네 救贖者요 母胎에서 너를 造成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萬物을 지은 여 호와라 나와 함께한 者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왕하 19:15 그 앞에서 祈禱하여 가로되 `그룹들의 위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主는 天下 萬國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主께서 天地를 造成하셨나이다
이 땅에 그 없이는 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요 1:3에 하여튼 예수님 없이는, 말씀 없이는 우주 만물이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예수님 때문에 탄생된 거예요.
그래서 고전 8:3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는 줄 알아라.
요 1:3 萬物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고전 8: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고전 8:6에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나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우리도 그로 말미암이니다. 만물이나 우리나 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존재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지음받은 피조물이에요. 피조물.
(기침, 용서하세요. 설교 안해야 되는데 안하면 마귀한테 내가 지는 거지 해야지.)
고전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萬物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爲하여 또한 한 主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萬物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 미암았느니라
신 4: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대. 다른 신이 없다는 거예요. 그 다 귀신 도깨비 멸망받을 짐승들입니다.
말 2:10에 한 하나님, 한 아버지
말 2: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 찌하여 우리 各 사람이 自己 兄弟에게 詭詐를 行하여 우리 列祖의 言約을 辱되게 하느냐 ?
엡 4:5-6에 주도 하나, 믿음도 하나, 세계도 하나,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엡 4:5-6 主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洗禮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니이시니 곧 萬有의 아버지시라 萬有 위에 啓示고 萬有를 統一하시고 萬有 가운데 계시도다
그 다음에 롬 11:36에 만물이 주에게서부터 나오고 주로 말미암아 주께로 돌아감이라.
딤전 2:5에 하나님은 한 분, 중보도 한 분 곧 그리스도 예수라.
그래서
골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래서 하나님은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이에요. 얼마나 감사해요.
롬 11:36 이는 萬物이 主에게서 나오고 主로 말미암고 主에게로 돌아감이라 榮光이 그에 게 世世에 있으리로다 아멘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中保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 신 그리스도 예수라
골 1:16 萬物이 그에게 創造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或은 寶座들이나 主管들이나 政事들이나 權勢들이나 萬物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爲하여 創造 되었고
존재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존재케 했습니다. 우리를 존재케하신 하나님은 또한 만군의 여호와 곧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 시 24:8에 있죠.
시 24:8 榮光의 王이 뉘시뇨 强하고 能한 여호와시요 戰爭에 能한 여호와시로다
곧 큐리오스, 헬라어로 만물의 주인이죠. 창조하신 천지와 만물과 인간을 섭리하시고 또 소유주가 되시고 또한 통치하시고 섭리하시는 주가 되시고 결코 존재하는 피조 세계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과 통치를 따라 존재하시며 그 피조적 의미와 목적을 다 드러나게끔 창조했어요. 얼마나 귀합니까.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줬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 3:16에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어요. 그가 우리를 대신해서 인류의 죄 있는 것을 예수한테 다 떠 맡기고 그 죄를 십자가에 지고 십자가에서 못 받아 죽었을 때 우리 인간의 죄를 다 죽였습니다. 그러면서 예수께서 믿으면 네가 믿으면 죄 없다 선언해요. 예수 의 갖다가 선물로 주시면서 너는 의인이라 그래서 우리가 구원 받는 거예요. 아 이렇게까지 해주는데도 몰라요.
요 3:16 하나님이 世上을 이처럼 사랑하사 獨生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者마다 滅 亡치 않고 永生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 곰탕이나 설렁탕이나 짜장 한 그릇 얻어먹어도 고맙다고 절을 하면서, 이 얼마나 감사해요.
말씀을 믿고 깨닫게 되면요, 영의 세계. 참 본인 자신도 알라고 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지혜와 은혜로서 명철 총명 지식으로서 깨닫게 해줍니다. 예수님 믿는 맛이 나죠.
그가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의 값을 대신해줬다. 지불했어요. 예수가 인류의 죄를 다 감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당신이 지불했어. 값으로 산거야 뭘로? 피로. 참 귀한 말씀이죠. 우리는 그것을 믿으면 죄 용서함 받고 멸망치 않고 영생 요 3:16 이나 행 16:31이나 딛 2:14에 기록되어 있잖아요.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16:31 가로되 `主 예수를 믿으라 !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救援을 얻으리라 !' 하고
딛 2:14 그가 우리를 代身하여 自身을 주심은 모든 不法에서 우리를 救贖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善한 일에 熱心하는 친 百姓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 자기 존재하는 자기의 독생자를 사람으로 만들어서 보냈어요. 사람이 죄 지었거든요. 하나님이 와서 하면 안 돼요. 그럼 사단한테 더 멸시 받습니다. 사람이 와서.
그러니까 인류의 시작은 아담이야 예수가 올 때 둘째 아담 똑같이 와가지고 죄를 담당했어요. 그러니까 악령들이나 누구도 예수한테 항의 못하죠. 그거 믿으면 돼요. 쉬워요.
아 불교같이 산이나 어디서 굴에 들어가서 목탁 두드리고 고생하면서 죄가 없어집니까 안 없어져요. 우리 기독교만이 죄 사하는 거예요.
어떠한 죄든지 예수 믿으면 우리 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었으니까, 당신이 지불했어요. 딤전 2:6에 속전으로 지불했어요.
딤전 2:6 그가 모든 사람을 爲하여 自己를 贖錢으로 주셨으니 期約이 이르면 證據할 것 이라
독생자를 세상을 사랑하사 보내 죄인을 구원하시는 구속의 대목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 1:29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또 고전 5:7에 속죄양으로 또 유월절 제물로서 인류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참된 말씀을 대줬죠. 그러니까 요일 5:20에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셨다. 또한 그 아들 예수의 피를 가지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행 20:28에 있어요. 예수 피가지고 교회를 세운거야. 이 교회가 하늘 땅 동원시키고 돈 갖다가 동원시킨다고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 피를 우리가 믿고 예수 피를 터전삼고 그것으로 교회세웠다는 거예요. 행 20:28에, 얼마나 귀한 말이에요.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自己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 世上 罪를지 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羊이로다 !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者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爲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 리의 逾越節 羊 곧 그리스도께서 犧牲이 되셨느니라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知覺을 주사 우리로 참된 者 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者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 는 참 하나님이시요 永生이시라
행 20:28 너희는 自己를 爲하여 또는 온 羊떼를 爲하여 삼가라 聖靈이 저들 가운데 너희 로 監督者를 삼고 하나님이 自己 피로 사신 敎會를 치게 하셨느니라
자기 피를 가지고 교회를 세웠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기 피로 교회 행 20:28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귀한 말이에요.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 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영생의 하나님 영원한 왕국 천국 유업을 우리한테 줬죠.
천국을 이것을 가리켜 내 아버지의 집이라 요 14:1-3 말씀 볼 때 천국은 내 아버지 집이래.
거할 곳이 많아 보세요 어디 가서 살까 걱정할 필요 없어. 너무 넓어. 주의 곳, 준비하신 어떤 곳, 주님이 준비하신 곳 그리고 아버지가 정한 날에 다시 오시죠. 오셔서 우리를 데리고 가겠다는 거예요.
요 14:1부터 읽어보세요. 마음이 놓이잖아요. 절대 고아같이 내버려 두지 않는다. 그러면서 인간들을 향해서 너희들이 언제 깨닫고 언제 믿고 하느냐. 마지막 하나님의 특사죠. 모든 것을 다 깨닫게 해줘 능력으로, 천사가 동원 됩니다.
요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居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爲하여 處所를 豫 備하러 가노니3 가서 너희를 爲하여 處所를 豫備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迎接 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엘리사 때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죽이려고 왔는데 몸종이 보고 놀래가지고 말할 때, 엘리사가 하나님한테 기도했죠. 걱정하지마 너 아람 군대가 수십만 명이 역사하는 거 보고 떨고 있어? 하나님이 천사 보냈는데 천사가 아람 군대보다도 우리를 지키는게 더 많아. 왕하 6:16-17에 기록되어 있잖아요. 불말 불수레 병거를 본 다음에 엘리사의 몸종이 마음 푹 놓고 믿은 거 아닙니까. 그 하나님이 오늘 우리의 하나님이야.
왕하 6:16-17 對答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者가 저와 함께한 者보다 많으니 라' 하고 17 祈禱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願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使喚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兵車가 山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 렀더라
아니 원자탄 이북에서 만든다고 다 씁니까. 하나님이 가만히 두지 않아요. 하나님 말씀 믿고 대한민국에는 기도하고 찬송하고 믿는 성도가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 없다고 그냥 그 사상에, 우리 남한에는 종교가 있어 불교 유교. 양심상 선을 가르쳐요. 이북은 종교 없습니다. 공산당이 종교야. 눈만 떴다하면 남한은 찢어 죽이라 때려죽여야 한다. 남한은 싹 밟아 치워야된다. 위대한 뭐 김일성이나 김정일 이딴짓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하나님 무서운 분이에요.
민 14장 말씀 볼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 원망을 좀했어요? 모세가 걱정하니깐 저들이 노가리 깐 거 입 놀린 거 내가 다 듣고 있다. 그래 알았어 내가 너희들이 입 놀린대로 내가 그대로 해주겠다. 그래서 60만 3550명 가운데 이빨 까지 않고 놀리지 않은 사람이 두 사람. 제 아버지가 말해 처가 말해 자식이 말해 어머니가 말해 할아버지가 말해 다 듣고 있다가 다 죽였어. 여러분들 다 잘 기억하세요.
우리 믿는 성도를 위해서 예비해 주신 곳이 있는데 간다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에 선악 간에 심판할 때 창세 전부터 내 아버지가 예비된 영원한 나라에서 너희들은 상속받을 자야 믿는 자는 오른 편 믿지 않는 자는 왼편 믿는 자는 양, 믿지 않는 것들은 염소, 성경 마 25장이 거짓말이에요? 창세 전부터 예비된 영원한 나라 상속받아라. 빨리 받으라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마 25:34에 있습니다.
마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便에 있는 者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福 받을 者들 이여 ! 나아와 創世로부터 너희를 爲하여 豫備된 나라를 相續하라
창세로부터 아버지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상속의 왕국. 사도 요한은 이것을 가리켜 새 하늘과 새 땅 계 21, 22장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존재케 하신 창조주 하나님 통치와 섭리와 한이 없는 구원의 하나님. 영생의 주 하나님. 천사가,
거기 가면 옷이 필요 없습니다. 옷 입지 않아요. 지금은 피조 세계 시간 공간에 제한 받기 때문에 벗으면 다 보이죠. 앞가슴, 장등, 배 다 보일 거 아닙니까. 그 세계는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없어요. 에덴 동산에는. 사람들이 제일 좋은 기후.
거기는 부끄러움이 없어요. 모든 지 풍부해요. 인류 시조 아담이가 하나님 뭐 부족합니다 안 해.
시방 우리가 물 먹으려면 샘을 파야죠. 수도 공사 해야하고 천국은 그러한거 없어요. 그냥 솟아나요. 솟아나.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만물은 주께로부터 나오고 주로 말미암아 주께 돌아갑니다.
롬 11:36 이는 萬物이 主에게서 나오고 主로 말미암고 主에게로 돌아감이라 榮光이 그에 게 世世에 있으리로다 아멘
우리는 배워야 돼요. 스승을 통해서 얻는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 과정을 뜻합니다. 중대한 것은 하나님 곧 진리를 배우다고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을 배웁니까 피조물이 어떻게 창조주를 배웁니까 유한자가 어떻게 무한자를 배웁니까 도저히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요. 아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을 배워 그런데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배우라. 배운 것을 알라고 했습니다.
딤후 3:14 본문에 기록되어 있잖아요. 사람이 사람을 배운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사람이 학문을 배운다는 것은 가능해요. 천문학 지질학 수학 과학 의학 역사 문화 예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동물학 식물학 인문학 등 배움이 가능하죠.
그런데 하나님을 어떻게 배우느냐.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계시 은총에 의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친히 자신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선생이래요. 성부 하나님 창조주의 선생이고 성자 예수님은 구속의 선생이고 얼마나 좋아요. 성령님은 계시와 또한 선생이 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가르쳐주는 교과서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뭡니까, 계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만물을 통해서 알게 해주는 거예요.
한 교과서는 자연 계시 또 일반계시의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의 존재하심과 전능하심과 전지하심과 무소 부재하심과 통치하심을 가르쳐줍니다.
또 다른 한 교과서는 성경이라고 하는 특별 계시의 책이죠 성경은.
이 책은 교과서는 성령 자신이야. 성령이 기록한거야. 사람이 감동을 입어 사람을 통해서 성령을 통해서 써요. 자기 생각, 자기 아무 것도 안들어 갔어 그저 하나님이 쓰라는대로 쓰는거야. 특별 계시야. 성령께서 이 책을 기록한 원 저자시기 때문에 딤후 3:16 벧후 1:21에 기록되어 있잖아요.
딤후 3:16 모든 聖經은 하나님의 感動으로 된 것으로 敎訓과 責望과 바르게 함과 義로 敎 育하기에 有益하니
벧후 1:21 豫言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聖靈의 感動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 책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곧 구원에 관한 것이에요.
신구약 예수 그리스도 구원에 관한 것. 그리고 그를 믿는 믿음에 관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를 믿는 믿음의 결과 뭐냐? 영생이다
그래서 요 5:39에 너희가 성령에서 영생을 얻는 줄로 생각하고 참 귀한 말씀이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성령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한 것이라. 예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한테 성경에서 영생으로 온 줄 알고 생각하고 성경보고 있지 않느냐. 너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이 나를 가리키는 거야. 내가 너한테 말한 거 믿으면 영생이야 죽지 않아. 요 8:51 마찬가지죠. 안 죽습니다.
요 5:39 너희가 聖經에서 永生을 얻는 줄 생각하고 聖經을 詳考하거니와 이 聖經이 곧 내게 對하여 證據하는 것이로다
요 8:51 眞實로 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永遠히 보 지 아니하리라'
요 20:31에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 게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하려 함이라.
성경은 인생이 죄인임을 가르칩니다. 성경 모르면 몰라요. 그니깐 너는 죄인이야. 예 죄인입니다. 시기 질투 교만하고 남 잘되는 거 싫어하고 그저 나 만이 나 만이 나! 나! 나! 내가 이러한 사람입니다.
성경이 대주는 거예요. 죄인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한다는 것을 롬 3:10, 6:23에 기록되어 있잖아요. 죄의 값은 사망이라.
롬 3:10 記錄한 바 義人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6:23 罪의 삯은 死亡이요 하나님의 恩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主 안에 있는 永生이니 라
뿐만 아니라 성경은 인생이 예수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요 3:16, 딤후 3:16-17에 말씀하고 있죠.
요 3:16 하나님이 世上을 이처럼 사랑하사 獨生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者마다 滅 亡치 않고 永生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딤후 3:16-17 모든 聖經은 하나님의 感動으로 된 것으로 敎訓과 責望과 바르게 함과 義 로 敎育하기에 有益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穩全케 하며 모든 善한 일을 行하기 에 穩全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 책이 있다면 하나님 섭리의 책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섭리의 책입니다. 성
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성취되는 진행 과정에 일어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중생받은 신자 또한 섭리의 책을 보면서 읽고 배우고 또 지혜가 생겨 성령을 주어 말씀을 깨닫게 되요.
그래서 요셉도 나중에 이 섭리의 책을 읽고 보고 느끼고 알았다고 기록되어 있잖아요.
창 45:1-28, 창 50:20, 시 105:16-17에 요셉도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알고 형님들이 팔아먹었지만 형님 걱정마세요 나 형님들 죽이지 않습니다. 형님이 나 판게 아니라 하나님이 형님 앞서 우리 민족을 만들고 살리기 위해서 나를 앞서 보내가지고서 하나님께서 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요셉 팔아먹은 형들이 그냥 바로 앞에와서 죽을까봐 벌벌 떨고 있는데 안심시켰어요. 요셉이가 성경, 말씀의 사람이야. 하나님의 말씀 믿는 사람이에요.
창 50:20 當身들은 나를 害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善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萬 民의 生命을 救援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시 105:16-17 그가 또 饑饉을 불러 그 땅에 臨하게 하여 그 依賴하는 糧食을 다 끊으셨 도다 17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러므로 말세를 만난 오늘 우리에게 성경 진리야말로 하나님 자신을 배운다는 자체가 복이고 여러분들이 다 잃어버려도 마지막 대 환난 때 성경 책 집에 있으면 하나님이 당신의 말씀 보고 절대 그 집은 멸망 폭격하지 않습니다.
유월절 때 문설주에 피 바르면 죽음의 사자가 대문에 피 보고서 그 집 들어가지 않고 피 없는 집만 들어갔어요. 그래서 유월절이에요. 점프한거야. 성경 귀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걸 우습게 생각 마세요. 부부 싸움하나 돈이 없어 뭘하나 어딜가도 성경만큼은 나의 창조주. 하나님 말씀이다.
환난 때 그 집을 치려고 하다가도 당신의 말씀있어요. 다 보십니다. 그래서 그 집을 피해가는 거야. 여러분들 그렇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평강 교회 원로 목사는 그렇게 믿는 사람이야. 얼마나 귀한 말이야.
성경. 다 빼앗겨도 하나님의 말씀 빼앗기지 마세요. 뺏기면 안 됩니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성취되는 진행 과정에 일어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중생받은 신자 섭리의 성경책 읽고 배우고 또 지혜를 주십니다. 요셉 자신도 나중에는 이 섭리의 책 읽고 깨닫고 형제들에게 가르치는 것 보세요.
말세를 만난 오늘 우리에게 성경 말씀, 하나님의 말씀, 천하보다도 전 세계 은금보화보다도 성경 하나만 있으면 은금보화는 다 여기 들어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놓치면 망하고 하나님만 붙잡으면 산다는 이유가 거기 있는 거예요. 낙심하지 마세요. 말세를 만난 우리들,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들이에요.
특히 오늘 신학생들 오늘 제가 단에 선 것은 이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서 선 거예요. 다른 얘기 필요 없어요. 딤후 3:15에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는 지혜가 있게 하신다.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聖經을 알았나니 聖經은 能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救援에 이르는 智慧가 있게 하느니라
졸업하고 나가도 성경. 말씀의 사람이 돼야 돼. 딤후 3:16-17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므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딤후 3:16 모든 聖經은 하나님의 感動으로 된 것으로 敎訓과 責望과 바르게 함과 義 로 敎育하기에 有益하니
딤후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穩全케 하며 모든 善한 일을 行하기에 穩全케 하 려 함이니라
감사합니다.
결론 맺겠습니다.
신학 공부했습니다. 마지막 글자 신학생, 날 생, 곧 사람이죠.
하나님은 참 신을 배우는 거예요. 신학생
배울 학. 인생, 생은 출생할 때를 의미하지만 다시 또 태어나야죠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 그래서 출생이라고 하는 개념에는 두 가지가 있죠.
첫째 하나님을 배우기 위해서 세상에 출생한 사람 또 보낸 받은 사람. 거듭난 사람이라는 뜻도 됩니다.
하나님을 배우고 다시 난다. 얼마나 축복입니까. 얼마나 축복이에요. 삶을 의미해요. 생은 나는 것만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을 삶을 의미해요. 삶이 가치가 있고 보람이 있고 삶이 정직할 때 향기가 납니다. 여러분들 모든 삶이 향기가 납니까 악취가 나지 않아요? 썩은 냄새 안 납니까? 고후 2:14 이하에 있죠. 어떤 사람은 사망에 이르는 썩은 냄새가 나고 어떠한 사람은 생명에 있는 향기가 난다고 말이야. 우리 인간 삶에는 사망의 냄새 썩는 냄새 그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그러니까 여러분은 어디를 가도 예수 냄새를 풍겨야 돼요. 아 예수 믿는 사람이구나. 어쩐지 다르더라 이렇게.
고후 2:14 恒常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各處에서 그리스 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感謝하노라
하나님을 배우는 삶으로 충당하기 위해서는 존재하는 인생을 가리킵니다. 바울은 그래서 살아도 주를 위해서 죽어도 주를 위해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의 이름으로 주를 위해서 하라. 롬 14:8에 얼마나 좋아요. 더 이상 뭐 바랄 것이 없습니까.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잖아. 주를 위해 사는데.
롬 14:8 우리가 살아도 主를 爲하여 살고 죽어도 主를 爲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 나 우리가 主의 것이로라
하나님이 인생의 주제가 된 사람을 가리킵니다.
어릴 때에도 하나님을 배우고 청년 때에도 장년 때에도 하나님을 배우고 참된 삶을 살 때 냄새가 향기가 풍기는, 죽을 때까지 하나님을 배우는 전 생애 소망하는 사람.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관제와 같이 부음이 되고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부로 의로운 재판장이 나한테 의의 상을 준다. 나 뿐만 아니라 나같이 하나님을 기다린 모든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기약대로 살았어요. 믿음을 지켰데 하나님이 가는대로 다 달려왔어. 이제 후로는 하나님이 의로운 재판장이 나한테 상 준대 의의 면류관 자기가 그거 받으러 간대. 딤후 4:6-8 읽어볼 때 참 얼마나 부럽습니까.
딤후 4:6-8 灌祭와 같이 벌써 내가 訃音이 되고 나의 떠날 期約이 가까웠도다 7 내가 善 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後로는 나를 爲하여 義의 冕旒冠이 예비되었으므로 主 곧 義로우신 裁判長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主의 나타나심을 思慕하는 모든 者에게니라
사도 바울은 얼마나 환난 당했어요. 매 맞고 터지고 찢기고 굶고 헐 벗고 40에 하나 감한 매를 5번 맞고 세 번 태장으로 맞고 강도를 만나고 돌에 맞아 대가리가 다 깨지고 또 광주리에 실어가지고서 낭떠러지에 내려가서 도망 가고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자지 못하고 헐벗고 죽고 배고프고 그러면서 일은 고사하고 내가 복음을 전한 사람 그분들 내가 돌보지 못한거 양심에 가책된다고. 그런 믿음의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 졸업하는 신학생 여러분들은 끝나는 게 아니야 지금부터 시작이야.
진짜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영원한 신학생이야. 완전한 배움을 가져야 돼. 주님의 부활도 배워야죠. 배우야 돼.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을 배우는데 의아하죠. 육의 장막에 있을 뿐만 아니라 육체 밖에서 하나님 본다고 했어요. 욥 33:26 에 있잖아요. 하나님 나는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늘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고난 속에서 그 영감으로 예수 하나님 만난 보세요.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 때,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야말로 참으로 신학생이 되는 것이죠. 욥도 참된 신학생이 된 거예요.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봤을 때. 얼마나 귀한 말이야.
욥 33:26 그는 하나님께 祈禱하므로 하나님이 恩惠를 베푸사 그로 自己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義를 恢復시키시느니라
하나님은 온전히 배우게 우리한테 은혜를 주십니다. 성경에는 기록의 매체 없이 직접 배우고 만족할 것이냐 본인의 믿음이야. 힘을 다 해야 돼, 정성을 바쳐야 돼 그래야 기도하게 되고 찬송하게 되고 성경을 또 읽겠다고 그러한 마음 갖게되는 거죠. 00은 하나님 배운 사람은 영원한 샘이라는 말입니다. 세상 학문하고는 달라요. 영생의 학문이야. 세상 학문아니야. 세계 다 달라붙어도 성경하나 이기지 못해요. 오늘 날 까지 영생한 사람 있습니까, 왔다 다 죽었죠. 다 썩어 문드러졌어. 예수만이 죽지 않고 사망 권세 깨뜨리고 3일 만에 부활하는 거 보세요. 그 부활이 믿는 우리한테 똑같이 된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사랑하는 졸업하는 신학생 여러분 또 평강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넓은 의미에서 이 땅에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 예외 없이 다 신학생입니다.
저도 신학생, 여러분 다 신학생들이에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신학생. 그러나 저나 여러분들은 특별한 신학생, 구속사 마지막 말씀을 받는 죽지 않고 사는 특별한 신학생이죠.
신, 하나님을. 학, 배우는 우리. 생, 곧 사람. 신학생. 하나님의 존재, 본질 또한 궁극적으로 영원한 세계 아버지와 함께 계시고 천사가 우리의 심부름꾼이고 그 나라는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아픈 것도 없고 고통도 없고 괴로움도 없고 그냥 생각 자체가 눈만 떳다하면 벌써 기쁘고 즐거운 곳이야. 모든 꽃이 이러한 꽃과 다릅니다. 천국의 꽃은. 마르지 않아요. 시들지 않고 늘 순간이야 보죠 보면 그대로 있으면 실증나요. 순간순간 바껴.
네온사인 봤지 네온사인 그러한 거 볼 때 아 천국의 그림자가 여기 있구나.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들 끝까지 충성하세요. 충성.
자, 사람은 역사의 본질과 진행과 종말을 배우고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불가불 역사의 성경학자가 되고 또 앞서가는 사람이 되고 그렇다면 그는 사람 치고는 대단한 사람이야. 은총을 입은 존재가 아닙니까 명예로운 존재가 아닙니까. 성별의 존재. 하나님께서 귀히 보시고 또 하나님께서 오른 팔로 붙잡아 주시고 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존재인데 그걸 몰라요. 사람이 만지는 것만 알지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안고 있는 것을 모릅니다. 영의 세계에서 하나님께서 내가 너 떠난 적이 없다. 욥이 고통 때 욥아 너 고통 받는 거 내가 다 알아 나는 너 떠나지 않았어. 욥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고생한 거 순간적으로 다 기운을 찾아가지고 하나님 말씀에 힘을 얻은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좋아요.
우리 평강 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뭐 누구의 사람 누구의 아내 아니야. 하나님의 사람이야.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하나님의 사람이야. 그래서 하나님께서 크게 귀히 보시는 사람 하나님을 배우는 사람이야. 얼마나 좋아요. 필경 하나님이 그 사람을 향한 미쁘신 뜻을 참 나타내는 사람 하나님이 필경 인생의 우주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할 사람.
그러니까 목적적 인생에 필연적 인생이죠.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 그래서 볼 때 너는 끝까지 나와 함께 목적적 인생이다. 너는 필요한 인생이다 말이야. 그러한 칭호를 오늘 말씀을 통해사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배우는 사람. 필경은 사람 앞에 선 자도 제사장도 왕으로 사명받은 자가 아닙니까. 여러분들 제사장이야 왕이야 사명받은 사람이야 왕 같은 제사장 계 1:5-6 말씀 볼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제사장들이에요. 벧전 2:9에도 기록되어 있잖아요. 얼마나 귀한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교만하지 말고 나는 그 나라 갈 때까지 신학생 입니다. 하나님을 배우는 나는 학생입니다. 그러한 겸손한 마음으로 그 나라 갈 때까지 기도하고 살 때 하나님이 여러분 중심 보시고 여러분 삶을 아직 가보지 않은 미래 삶까지 다 갔다오십니다. 갔다와서 여러분들 앞길을 열어주고 다 인도해주시고 선한 손길이 함께 할 때 여러분들을 원하는 소원 이상의 축복이 임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계 1:5-6 또 忠誠된 證人으로 죽은 者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 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恩惠와 平康이 너희에게 있기를 願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罪에서 우리를 解放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爲하여 우리를 나라와 祭 司長으로 삼으신 그에게 榮光과 能力이 世世토록 있기를 願하노라 아멘
벧전 2:9 오직 너희는 擇하신 族屬이요 王같은 祭司長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所有된 百姓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奇異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者의 아름 다운 德을 宣傳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을 배우는 모세는 하나님 앞에 신을 벗고 엎드려 기도했어요. 기어코 하나님 일을 해낸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해냈어요.
하나님을 배운 사무엘 보세요.
사무엘아 사무엘아 사무엘아 세 번, 주의 종이 여기 있사오니 말씀하옵소서 듣게나이다.
사무엘을 통해서 나라와 민족 뿐만 아니라 참 한 나라가 이룩하는 하나님의 뜻을 정말 죽사발 같이 질서가 없고 쓰레기통 같은 그 나라 민족을 질서있게 하나같이 우뚝 서게 만든 것이 사무엘 선지자야.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을 배운 사람이야. 신학을 배운 사람이에요. 그렇잖아요.
여호와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그러니 여러분들 이제부터 밤에 잘 때 사무엘 선지자 같이
주께서 저한테 말씀하여 주옵소서. 밤에 꿈에라도 제가 주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꼭 그렇게 기도하세요. 언제 공부하고 깨달아 언제 바쁜데, 그러니까 밤에 잘 때 그냥 날탕으로 에라 모르겠다 그러고 자지 말고 밑져야 본전이야.
하나님 이 밤에 꿈에라도 불초한 종에게 말씀하옵소서 내가 말씀을 듣겠나이다.
아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해요. 아 저거 제 멋대로 살면서 자기 짓 다하면서 밤에 잘 때 말씀을 듣게 해달라고 하나님께서 밉상스럽지만은 그래도 귀여워 그래서 사랑하는 거예요. 이래서 귀한 말씀을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을 배우는 사람이 그 사람이 필경 인생과 우주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려야할 사람입니다.
목적적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필연적인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구할 바도 알지 못합니다.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가 빌 바를 알지 못하지만 성령님이 아시고 우리 대신 기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께서 저희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총회 신학교 19회 졸업하는 신학생들 그 나라 갈 때까지 붙잡아 주시고, 사회에 나가서 실수가 되지 않고 죄 짓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뜻을 위해서 헌신 봉사하고 일사각오 순교정신 가지고 헌신 봉사하고 일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절차가 하나님께서 영광이 되고 우리에게 큰 은혜가 되는 역사가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에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서 감사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그 형식적인 설교보다... 그렇잖아요> 평강교회오면 최소한 한 시간 반 - 두 시간은 말씀들을 줄 알아야 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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