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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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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세계관 연구 에세이 종교적 좌익 사상으로서의 민중신학 분석
역사학도 추천 0 조회 120 05.04.04 14: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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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1.27 15:55

    첫댓글 제가 2003년 12월 27일에 쓴 칼럼입니다.

  • 05.01.27 20:33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익환씨는 목사라는 허울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고통속에 몰아 넣었군요.좌파들의 노동운동은 결국 계급운동이며 투쟁 운동입니다. 운둥권들이 투쟁 후에 자신들이 차지할 보상이 있기 때문에 투쟁에 올인하는거죠. 밑에 있는 얼치기 운동권들은 정말로 자신들이 노동자를 구한다는

  • 05.01.27 20:34

    어리석은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투쟁 후에 얻을 것이 없다면 모든 것을 팽개치고 투쟁을 할까요? 나누어 가질 파이가 있다고 믿기에 극심한 투쟁운동을 벌이는 것이지요.

  • 05.01.27 20:3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1.27 20:39

    제가 아직 발행을 안했지만 영어로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혹시 홍근수 목사를 아시는지요.

  • 05.01.28 00:07

    죄송합니다. 홍근수 에게는 목사라는 호칭을 할 수가 없네요. 홍근수에 관한 자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근수는 4월혁명회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사월혁명회에서 운영하는 민족학교(친북좌파 양성소)가 초창기에는 홍근수가 있는 향린교회에서 시작했지요. 이자는 목사라기보다는 새빨간 빨갱이 입니다.

  • 작성자 05.01.28 00:09

    제가 홍근수는 간첩같아 보인다고 쓴 영어 칼럼 읽어 보셨나요?

  • 05.01.28 00:23

    홍근수는 평화통일을 여는 사람들 상임대표 , (평의원, 조국통일위원, 2001년,조국통일위원, 2004) ,향린교회 소속으로 되어있으며 사월혁명회 민족학교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이자는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김일성을 찬양하는데 도저히 목회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김일성 찬양하는 것을 보면 완전히 김일성이 교주입니다

  • 05.01.28 00:25

    그리고 이자는 사월혁명회 조국통일위원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사월혁명회 싸이트 주소 올려드릴테니 방문해 보세요.http://rev419.jinbo.net/ 그 칼럼 보지 못했는데 어디에 올려 놓으셨는지 알려주시면 보겠습니다. 이자뿐만이 아니고 김*선, 방** 도 홍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05.01.28 00:28

    제게 지난번 미국대사과 정치과에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미국의 시각이라고 해서 브리핑 한 자료가 있는데 필요하시면 올려드릴까요?

  • 작성자 05.01.28 00:29

    주한미군 완전 철수시키고 평화선언하자는 자입니다. 목사의 탈을 쓰고 적화통일 선봉에 선 자로 보입니다.

  • 05.01.28 00:30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이고 있는 친북좌파들의 집회에 대부분 이자가 앞장 서고 있습니다. 상당히 과격하지요.

  • 작성자 05.01.28 00:33

    네 올려 주세요. 제 영어 칼럼 중에서 9.11 테러 직후 쓴 http://www.suite101.com/article.cfm/christian_gospel_culture/80219 과 http://www.suite101.com/article.cfm/christian_gospel_culture/81857 는 지금도 미국인들 조회수가 아주 많은 칼럼입니다.

  • 05.01.28 00:34

    여중생 범대위 위원장도 역임했고 국보법 폐지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그런데 장로교 교단에서는 왜 저런 이단자 같은 자의 목사 자격을 박탈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자는 목자가 아닙니다. 양의 탈을 쓴 붉은 이리죠.

  • 05.01.28 00:36

    타자를 쳐야 되므로 시간이 조금 걸릴겁니다. 영문으로 5페이지 정도 됩니다. 올려주신 칼럼은 제가 방문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1.28 00:37

    http://www.suite101.com/article.cfm/christian_gospel_culture/98208 에 "Christian Gospel and Our Culture - Anti-American Rally in South Korea?—Koreans Praying for America "라는 제목의 칼럼이 있는데, 오마이뉴스를 처음 읽어보고 너무 놀래서 처음으로 시사칼럼 쓰시 시작하던 때 쓴 글입니다.

  • 작성자 05.01.28 00:45

    그 다음에 http://www.suite101.com/article.cfm/christian_gospel_culture/99127 에 "Christian Gospel and Our Culture - Korean People Movements against Anti-Americanism"이란 제목의 칼럼을 썼습니다. 홍근수에 대하여 쓴 영문 칼럼은 지금 못 찾겠네요. 쓰자마자 향린교회 게시판에 올려 놓았더니 즉시 삭제

  • 05.01.28 01:35

    향린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몹시 궁금합니다. 그 교회 사람들도 모두 친북좌파들일까요? 아마도 그럴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홍근수의 설교를 어떤 마음으로 듣고 앉아 있을 수 있을까요? 함세웅도 제기동 성당 홈피에 김희선에 관한 글이나 자신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면 삭제신공을 발휘해서 즉각 삭제합

  • 05.01.28 01:36

    니다.언로를 철저히 차단하는게 친북좌파들의 공통점입니다. 저는 김희선 홈피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없게 IP가 차단되었습니다. 욕을 한것도 아니고 신문기사 내용을 비교해서 열우당의 도덕성 척도가 사람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는 글을 올렸을 뿐인데... 기가 막힙니다.

  • 작성자 05.01.28 01:50

    향린교회는 기장이라 본래 좌파 사상에 취약합니다. 그렇지만 홍근수가 처음 부임했을 때 교인들 절반이 그의 이상한 소리에 실망하여 떠났습니다. 그러나 운동권이 몇 명 오고, 또 순진한 양들은 거짓 선지자에게 세뇌당한 듯합니다.

  • 05.01.28 01:55

    그러니 참목자와 거짓목자를 구분할 줄알아야 합니다. 회칠한 무덤에 사는 신앙인들이 너무 많죠.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 오시면 그렇게도 께어 있으라 했는데 무덤속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시면 실망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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