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川中美幸/ちょうちんの花
ちょうちんの花
作詞 : 阿久悠 作曲 : 円廣志
(1)
쵸우칭 히토츠 이스이 츠츠
ちょうちん一つ 椅子五つ
초롱 한개 의자 다섯 개
타인노 카타모 키니니리누
他人の肩も氣にならぬ
타인의 어깨도 신경쓰이지 않아
도치라노 다레토 시라메노니
どちらの誰と知らぬのに
어느 쪽의 누구도 알 수 없으니
진세이 바나시 시테카에루
人生ばなしして歸る
인생 이야기하며 돌아가네
우나즈키 죠우즈 노세죠우스
うなづき上手 のせ上手
수긍하는 뛰어난 사람 사람속이길 잘하는 사람
오사케노 샤쿠노 아이노테니
お酒の酌のあいの手に
술을 따르는 상대의 손에
다게도도 코가데 모라이나키
だけどどこかで貰い泣き
하지만 어딘가에 이끌리어 우네
프리라토 나미다 코보스요모
ポロリと淚こぼす夜も
뚝 눈물이 흘러내리는 밤도
사이타 사이타 쵸우칭노 하나
嘯いた 嘯いた ちょうちんの花
피었네 피었네 초롱의 꽃
사이타 사이타 아타타카쿠
嘯いた 嘯いた あたたかく
피었네 피었네 정답게
사이타 사이타 쵸우칭노 하나
嘯いた 嘯いた ちょうちんの花
피었네 피었네 초롱의 꽃
사이타 사이타 호노보노토
嘯いた 嘯いた ほのぼのと
피었네 피었네 희미하게
(2)
나마에오 카이타 쵸우칭가
なまえを描いたちょうちんが
이름을 쓴 초롱이
소로소로 스코시 쿠타비레테
そろそろ少しくたびれて
천천히 작게 되었을 때
우기나오 나가스 아테모나쿠
浮き名を流すあてもなく
염문을 흘리는 기대도 없어
유메미루 바쇼니모 나리니쿠이
夢見る場所にもなりにくい
꿈을 꾸는 장소라도 되기 어려워
하야리노 우타야 쿠니노우타
はやりの歌や 故鄕の歌
유행가나 고향의 노래
난데모 효이토 코나시 츠츠
何でもヒョイとこなしつつ
무엇이라도 손쉽게 척척하는 자세
다케도 와타시가 다레요리모
だけどわたしが誰よりも
하지만 내가 누구보다
요이타이 토키모 아루토이우
醉いたい時もあるという
취하고 싶을 때도 있다고 말하네
사이타 사이타 쵸우칭노 하나
嘯いた 嘯いた ちょうちんの花
피었네 피었네 초롱의 꽃
사이타 사이타 아타타카쿠
嘯いた 嘯いた あたたかく
피었네 피었네 정답게
사이타 사이타 쵸우칭노 하나
嘯いた 嘯いた ちょうちんの花
피었네 피었네 초롱의 꽃
사이타 사이타 호노보노토
嘯いた 嘯いた ほのぼのと
피었네 피었네 희미하게
사이타 사이타 쵸우칭노 하나
嘯いた 嘯いた ちょうちんの花
피었네 피었네 초롱의 꽃
사이타 사이타 아타타카쿠
嘯いた 嘯いた あたたかく
피었네 피었네 정답게
사이타 사이타 쵸우칭노 하나
嘯いた 嘯いた ちょうちんの花
피었네 피었네 초롱의 꽃
사이타 사이타 호노보노토
嘯いた 嘯いた ほのぼのと
피었네 피었네 희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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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성적이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달콤한 노래를 韓譯을 붙여서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했씁니다.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