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예수님께 드린 질문들
2011년 8월 1일 오후 11시 30분
“언제든지 준비하고 있어라” 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받은 후, 시현자는 슬픈 듯이 발현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다. 그래서 예수님께 ! 많은 질문을 드렸고 예수님께서는 그 질문들에
답변해 주셨다.
예수님께 드린 질문: “슬프신가요?”
답변: “그래, 또한 지쳤다. 인간의 죄들이 내 심장을 둘로 찢고 있다”
예수님께 드린 질문: “무엇을 해야 도와드릴까요?”
답변: “기도이다. 그리고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와 거룩한 묵주의
기도를 매일 암송하는 것을 통하여 나를 따르는 자들의 신심이 내 자녀들을 구원할
것이다. 비록 이것이 힘들더라도, 나를 따르는 자들인,
그들은 반드시 견디어내야만 한다.”
예수님께 드린 질문: “무엇이 예수님을 가장 속상하시게 하나요?”
답변: “나를 증오할 뿐만 아니라, 또한 자신들이 거짓말에 당하고 있음을 그들이 알 수가 없는,
외설적인 의식(의례)들을 통해서 사탄을 숭배할 것을 선택한 자들이다.
“나를 위한 그들의 사랑을 상실해 온, 내 성스러운 종들이다.
“다른 이들을 박해하는 자들이다.
“내 자녀들의 생명들을 배려(존중)하지 않는, 그 살인자! 들이다.
“대량 학살의 더 나쁜 형태인, 낙태이다. 그들이 결코 첫 숨을 쉬어 보기에 이르지 못 하는,
내 어린 영혼들을 위해서 나는 매순간 순간에 눈물을 흘린다.
“전쟁과, 안락함이다. 안락함은, 만일 전쟁터의 중앙에 놓인다면 겁이 나서 도망쳤을 자들이,
그것 때문에 보통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전쟁을 선포하는 이 사람들 중의 많은 이는
권력을 얻으려고 다만 그렇게 한다. 그들은 나를 크게 마음 상하게 한다.
예수님께 드린 질문: “무엇이 예수님을 행복하게 만드나요?”
답변: “나를 따르는 자들의, 그리고 나를 도와서 영혼들을 구원하기로 결심한 자들의 신앙
이다. 나는 그들을 그러한 유연함과 연민을 지니고 사랑한다. 그들은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크게 상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