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서락오의 자평수언이 명리 하시는 분들에게
음으로 양으로 많은 관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주일 만에 인문학 119위에 등극했습니다.
앞으로의 입소문과 필드에서 명리를 하시는 분들의
관심에 더욱 알려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역자들과의 대화의 장 또한 열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애정어린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16년 5월 26일 새벽 雲舟學堂 에서
魚隱 拜上
첫댓글 명리계통에는 2위 입니다.^^
첫댓글 명리계통에는 2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