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오늘 예품 예배 있는 날이다~~ 큐티 끈나기가 무섭게 부리나케 회의실로 들어갔다. (예품 하기 전에 회의를 마쳐야해!) 드디어 회의를 마치고 자리로 들어오니 9:55 유튜브 버튼을 누르고 브니엘 계정으로 로그인~ 찬양소리가 들리고 기도소리가 들리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오늘은 또 어떤 기름부으심이 충만할까? 오늘은 예쁜 사람들만 왔다고 하신다. 특별한 사람들이 왔다고 하신다. At one time. 단번의 기름부으심. 오늘의 기름부으심은 단번의 기름부으심이라 하신다. 단번에 묶였던 것이 풀리고 단번에 해결되고 단번에 단번에.. 진짜 현장에 있고 싶었다. 메인몸인 나 ㅠㅠ 유튜브 실시간으로 기름부음 흠뻑 맞으리 ㅠ “임차장~~” 이사님이 부르신다 ㅠ 헐…하이라이트 놓쳤 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 일… 또 회의하고 들어와서 다시 틀으니 점심시간이 다 되간다. 2부를 들으며 나만의 기도처소로 갔다. 목사님이 한 사람 한 사람 기름부으심을 해 주시고 찬양하시며 강단에 서신 순간 부터 졸음이 팍 하고 쏟아졌다. 헐..정신차려.. 굳게 부여잡고 설교를 듣는데 중간에 몇번 꼬꾸라졌다^^… 목사님이 설교 말미에 회복의 기름부으심이라 하셨다. 예품 예배 드리고 기운이 빠지고 졸린게 회복의 기름부으심이 들어가서라고 하신다. 헐 깨닫고 나서 보니 몇일 전 서부터 아팠던 둘째 손가락 첫째마디가 안아프다.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해보지만 통증이 없다. 헐…. 할렐루야 ㅠㅠ 이렇게 치유를 경험하니 신기하다. 이게 회복의 기음부으심 때문에 일어난 것 같다는 믿음이 생긴다. 신기… 그리고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재방 삼방 하며 놓친 부분을 다시 듣고 다시 듣고 했다. 목사님께서 오늘의 집회는 형통과 부요의 축복성회의 연장선이라 말씀하시며 오늘 참석하신 분들은 특별한 분들이라 하셨다. 그리고 오늘의 기름부으심은 단번에 기름부르심이라 하시며 놋하늘을 뚫고 대적의 창고에서 전리품을 취하라 하셨다. 냅다 챙기고 쉭 돌아왔는데 목사님이 그 다음에 이렇게 이야기 하신다. “이제 집에 돌아가면 전리품이 와 있을 것입니다~!” 아멘아멘으로 화답하고 밀린 급여가 나왔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다. 어플로 4시, 6시 확인하는데 내 잔고는 0 이다^^….에라이~ 집에 돌아오는길에 남편하고 통화하는데 (남편은 나랑 같은 직장에 다닌다) 오늘 급여 들어온거 모르냐고 이야기 한다. 엥?? 나 안들어왔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플 확인하는데 띠로링 헐…. 밀린 급여가 들어와 있다 ㅠㅠㅠㅠㅠㅠ 헝…. 할렐루야 ㅠ 정말 하나님 하시는구나 ㅠ 진짜 멋진 주님 ㅠ 최고 ㅠ 진짜 배사랑 목사님 선포의 주인공이 될줄은 몰랐다. 그 예언의 성취의 주인공이 나라니!!!(많은 분들의 간증글들을 읽고 부러워했던 나 ㅠ ) 전리품 더 가지고 나올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명하신대로 가계를 타고 내려오는 모든 저주를 끊고 회개하겠습니다. 더 가까이 더욱 친밀함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ㅜ 이렇게 간증을 올릴 수 있어서 감사했다. 앞으로 더욱 놋하늘을 뚫고 기도의 분량을 채워 하나님의 기적을 더욱 더 풀어놓는 내가 될 것을 선포한다. 주님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치유자님 간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브니엘님 at one time 기름부음의 전리품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줄을 끌어당겨 가지런히 모으는 모습입니다 영적전쟁을 열심이며 지혜로 승리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용사여 나아가라 나아가라 성문으로 나아가라 더 취하고 다 취하라 잃어버렀던 것 빼앗겼던 것들 다 찾아 취하라 내가 더하리라 회복하리라 하십니다 브니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섬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풍차(풍력발전소 풍차)가 있는 언덕이 보이고,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고 있습니다. 주님 이 풍차는 무엇을 의미해요? 연료 공급장치라고 합니다. 성령의 바람이 서서히 불어오고 있습니다. 성령의 바람을 타고 풍차가 돌아가면서 연료 공급이 된다고 합니다. 더 받으시고 더 구하시고 , 더 성령님을 초청하시라 합니다.(시간을 당김) 주 섬김님의 앳 원 타임은 속히 이뤄질 지어다! 선포 선포 합니다~! 주섬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브니엘님의 직장에 물질을 가로막고 있고 지연케하는 어둠들은 떠나갈찌로다 떠나갈찌로다 윈활하게 제 때마다 공급을 받게 될찌로다 더 사업이 번창케 되어 모든 직원분들이 골고루 기쁨을 맛보게 될찌로다 특별히 브니엘님 남편분과 브니엘님에게 지혜와 총명이 부어져 직장에서 귀한자로 더욱 우뚝 서게 될찌로다 날마다 주님의 영광의 통로자로 쓰임 받게 될찌로다
아멘아멘~ 박은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말 예품은 사랑이죠^^ 예품을 만나고 제 삶이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박은혜님 축복합니다~ 주님 박은혜님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움푹 빠지는 진흙 땅을 걷고 계십니다. 다행히 장화를 신고 계셔서 더럽혀 지지는 않지만, 한 걸음 한 걸읆 옮길 때마다 그 무게감에 신경이 쓰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박은혜님의 발목을 잡고 있는 영은 파쇄! 파쇄 될 지어다! 비둘기가 소식을 가져옵니다. 노아의 방주에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온 것 처럼 아카시아 잎을 입에 따 물고 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발목을 잡고 있는 영을 나의 빛과 나의 영으로 파쇄 하노라 나의 영광이 임하기를 나와 늘 동행하기를 힘쓰거라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단다. 네가 나를 부르면, 나는 응답할 것이고, 너를 건질 것이야. 그리고 너에게 기쁜 소식들이 하나씩 하나씩 올 것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는 너에게 주고 싶은게 참으로 많단다. 모든 세상 만물들을 통해서 너에게 이야기 하고 있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음성을 들으렴.(자연을 통해서도)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단다. 박은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브니엘님 전리품 취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
브니엘님의 모습이 주님 안에서
좌충우돌 우당탕탕 하는 것 같지만
영으로 정결 거룩 집중함으로 나아감이 보입니다.
그 모습을 마냥 즐겁고 행복하게 바라보시는 주님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앞으로 나를 만난 간증으로
사람들 앞에 자랑거리가 많을 것이다.
너도 나의 자랑이고 사랑이야!!
주님의 자랑이신 브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에바다 조이스님 귀한 대언 예언 감사합니다~^^
진짜 점점 늘어나는 간증들로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ㅠ 감동 감동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그 사랑 또한 흘려보내겠습니다~^^
에바다 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브니엘님 축복합니다
우와 믿음으로 취하시니 축복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형통과 부요가 더 열릴줄 믿습니다
생수님 감사 감사합니다~~~ 정말, 놀랍고 놀라워요~ 이 모든게 영의 세계이고, 이것이 또 실재라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생수님 가운데 하나님의 영이 살아 움직여 모든 길들과 문들을 여시길 축복 축복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브니엘님 at one time 기름부음의 전리품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줄을 끌어당겨 가지런히 모으는 모습입니다
영적전쟁을 열심이며 지혜로 승리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용사여
나아가라 나아가라 성문으로 나아가라
더 취하고 다 취하라 잃어버렀던 것
빼앗겼던 것들 다 찾아 취하라
내가 더하리라 회복하리라 하십니다
브니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안나간사님 귀한 대언예언 감사합니다~!
영적전쟁을 열심이라니 지혜로 승리라 하시니 정말 너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취하고 잃어버리고 빼앗겼던 것 다 찾고 회복하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브니엘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저도 at one time 설레임으로 기대하며
기다리는 중 입니다🎊🎊🎊
주섬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풍차(풍력발전소 풍차)가 있는 언덕이 보이고,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고 있습니다.
주님 이 풍차는 무엇을 의미해요? 연료 공급장치라고 합니다. 성령의 바람이 서서히 불어오고 있습니다.
성령의 바람을 타고 풍차가 돌아가면서 연료 공급이 된다고 합니다.
더 받으시고 더 구하시고 , 더 성령님을 초청하시라 합니다.(시간을 당김)
주 섬김님의 앳 원 타임은 속히 이뤄질 지어다! 선포 선포 합니다~!
주섬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일하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예배를 사모하며 나아오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큰길에서 깃발을 들고 교통정리를 하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 가시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알고 오직 그길로 가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믿음으로 전진하며 나아오니 기쁘도다
오직 나에게 촛점을 맞추고 나아올때에
너에게 부어줄 축복이 빠르게 임하게 되리라
너는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게 될것이며
원수의 성문을 취하게 되리라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하라 전진하라
브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이수정 간사님~~! 귀한 대언예언 감사 감사합니다~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게 될 것을 선포! 선포합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 전진할 것을 선포! 선포 합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회복의 기름부음과
치유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응답의 주인공되심을
축하합니다
브니엘님의 직장에
물질을 가로막고 있고
지연케하는 어둠들은
떠나갈찌로다 떠나갈찌로다
윈활하게 제 때마다
공급을 받게 될찌로다
더 사업이 번창케 되어
모든 직원분들이 골고루
기쁨을 맛보게 될찌로다
특별히 브니엘님 남편분과
브니엘님에게 지혜와 총명이
부어져 직장에서 귀한자로
더욱 우뚝 서게 될찌로다
날마다 주님의
영광의 통로자로 쓰임 받게
될찌로다
주님의 총애를 받으시는
브니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주님의 딸님 선포기도 너무 감사 감사합니다~!
정말 기도의 말씀대로 될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직장을 묶고 있는 모든 어둠의 권세는 파쇄! 파쇄 될 지어다!
지혜와 계시가 부어져 모든 영역에서 우뚝 서게 될 지어다!
주님의 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브니엘님 저도 직장에서 화요집회 참여하는 사람으로써 공감됩니다
온라인으로도 간절히 사모하는마음 제게도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은 어느곳에서든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이 생각나요
현장에 예배에 같이 없다고 안일한 태도와 분주함으로 빼앗긴 마음들을 추스리고 회개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박은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말 예품은 사랑이죠^^ 예품을 만나고 제 삶이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박은혜님 축복합니다~
주님 박은혜님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움푹 빠지는 진흙 땅을 걷고 계십니다.
다행히 장화를 신고 계셔서 더럽혀 지지는 않지만, 한 걸음 한 걸읆 옮길 때마다 그 무게감에 신경이 쓰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박은혜님의 발목을 잡고 있는 영은 파쇄! 파쇄 될 지어다!
비둘기가 소식을 가져옵니다. 노아의 방주에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온 것 처럼 아카시아 잎을 입에 따 물고 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발목을 잡고 있는 영을 나의 빛과 나의 영으로 파쇄 하노라
나의 영광이 임하기를 나와 늘 동행하기를 힘쓰거라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단다. 네가 나를 부르면, 나는 응답할 것이고, 너를 건질 것이야. 그리고 너에게 기쁜 소식들이 하나씩 하나씩 올 것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는 너에게 주고 싶은게 참으로 많단다.
모든 세상 만물들을 통해서 너에게 이야기 하고 있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음성을 들으렴.(자연을 통해서도)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단다.
박은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