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키즈 축제>가 드디어 4일 앞으로 다가 왔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하굣 길 전도와 등굣 길 전도를 동시에 진행 하였다.
너무 너무 감사한 것은...
어린이들이 이렇게 자율적으로 나를 도와 주겠다고 나선 것이다.
아이가 아이들에게 초청장을 나누어 주는 풍경 너무 귀하고 소중하다.
할렐루야!
화/토월초
수/풍덕초
목/한빛초
금/동천초
성령님 대한민국의 5040초등학교 앞에 전도자를 세워 주소서!
첫댓글 아멘! 성령님께서 하십니다!
첫댓글 아멘! 성령님께서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