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를 조롱하는 영혼들
노아의 때에도 소돔과 고모라의 때에도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예언자나 거룩한 영혼들에게 주시는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회개하지 않고 죄속에 머물렀습니다.
지금 또한 수많은 예언자와 성인 그리고 성모님 이제는 예수님까지 발현하셔서
계시를 주시지만 그것이 마치 한가한 소리인양 무시해 버립니다.
그 결말은 예언대로 불의 심판입니다.
신성을 모독하는 성찬식
성체는 예수님께서 영혼에게 양식이 되시려 하셨던 사랑과 희생의 완성품입니다.
성체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이 부정되고 감실과 성광안에 계신 예수님은 외톨이처럼
버림받고 있고, 고해도 없이 수많은 죄속에서 성체를 받아 모심으로써 사탄의 발치에 예수님을 던져 버립니다.
성체가 마치 흙과 먼지처럼 취급되고 있습니다.
성체를 합당치 않게 받아 모시는 자들에게 주는 경고는 고린도전서 11: 27~29에서
사도 바오로가 말씀하십니다.
성직의 신성한 임무를 방임하는 성직자
성스러운 호소 말씀 중
나는 대부분의 성직자들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천박하게 살면서 그들에게 주어진 신성한 성직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기 때문에
성직의 고귀함을 훼손하고 있다.
그들에게 맡겨진 영혼들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나의 마음에 눈물을 머금고 너에게 이야기 한다. 시간이 다 되었다.
조용하고 태평스령게 해달라고 말하는 그들(성직자)을 바라보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이다.
예수님을 조롱하는 영혼들
성스러운 호소 말씀 중
너무도 많은 영혼들이 나를 조롱하기 때문에 내 영혼은 슬프다.
그들은 나를 비난하고 매도한다
그들은 지금까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를 조롱한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도 신성한 장소안에서 모욕을 받고 계시다.
편집자
예수님의 이름이 올라온 곳마다 벌떼나 굶주린 늑대나 이리처럼 모여들어
댓글이나 사진 그림으로 예수님의 성심을 갈기 갈기 찢는 영혼들....
그 끝이 어디이며 그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낙태
하느님은 큰 사랑과 정성으로 영혼을 담아 생명을 세상에 보내십니다.
그러한 생명들이 매춘 그리고 간통이나 불륜 육체적 쾌락이나 원치 않는 임신으로
사지가 절단돼어 다시 하느님 앞에 던져집니다.
전세계에서 1년에 태어난 인구보다 1년동안 낙태되는 아이의 수가 더 많습니다.
낙태가 승인된 나라나 도시 그리고 돈을 위해 임신개월 수 별로 돈을 받고
낙태를 하는 의사들!!!!
하느님께서 얼마나 참으실것 같습니까?
동성애
성모님
인간은 동물보다 뛰어나게 창조되었다. 그런데 이제는 지옥의 가장자리에까지 떨어져 내려 왔다.
인간은 동물로 전락되어 짐승과의 교섭, 동성애 그리고 온갖 변태로 자신의 몸을 모독하고 있다.
존엄사
성모님
어떤 인간도 살인해서는 안된다.
어떤이가 병약하여 삶을 포기하거나 세상에 남아 있기를 거부하며
죽음을 원할 때에라도,
그가 기도나 온갖 의학수단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을지라도 그를 죽이는 것은 살인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그 순간에도 그 영혼을 몸속에 놓아 두신다.
간음의 죄 ( 동거, 매춘, 포르노, 불륜, 자위행위)
지옥에 있는 대부분의 죄인들이 육체의 죄 때문에 그곳에 있습니다.
이런한 죄속에 계속 머문다면 그 끝은 분명 지옥입니다.
또한 자위가 죄가 아니다라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요.
사람에게 작은 잘못을 해도 죄가 되건만 하느님의 성전인 육체를 음욕의 도구로
사용한 것이 어찌 큰 죄가 아닐 수 있습니까?
여성들의 노출문화
놀랄만큼 매우 많은 메세지에서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여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오로지 정숙함과 단정함입니다.
학생들은 물론 나이와 상관없이 신체의 많은 부분을 노출하고 다니는 조심성 없는 옷차림..
심지어 교회안에서까지 그런 차림으로 참여하는 여성들..
이 책임은 스스로와 이것을 방관한 그 부모에게 지워지게 될 것입니다.
비오신부님께 주신 메세지 중
인간의 죄는 헤아릴 수 없게 부풀어 올라 있으며,
즉 교회에서의 불경, 위장된 종교활동으로의 깊은 죄의 교만,
참다운 형제애의 결여, 천한 복장, 특히 여름의 휴양지에서는
더하여 세계는 죄악으로 가득 찼소.
부모님이나 어른에게 반항하는 어린이들
우리는 인터넷이란 공간을 통하여 종종 젊은이들이 어른들에게 욕하거나 주먹을 든다거나
또는 부모님에게 못쓸 짓을 하는 젊은이들을 보게 됩니다.
십계명에서 하느님과의 관계 (1~4계명) 다음으로 인간관계에 주어진 첫번째 계명이 바로
" 네 부모를 공경하라 "입니다.
이것은 비단 부모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향한 공경도 포함됩니다.
얼마나 큰 죄인지는 성스러운 호소에서도 잘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인죄보다 먼저 이죄에 대해 언급하심을 유의하십시요.
이 얼마나 큰 황폐냐! 부모에게 반항하는 어린이들, 살해당하는 무고한 사람들, 이혼,
모든 죄인들 머리 위에 공명정대하고 엄격하게 떨어질 것이다
이혼
우상숭배 (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주술, 점, 돈이나 명예 세상쾌락 포함)
전쟁
공산주의
첫댓글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티비속 어린가수나 연예인들의 천한 복장이 유행이 되어 수많은 여성들이 나이에 가리지 않고 천한복장으로 몸을 노출하거나
속옷이 훤히 보이는 옷을 입고 다니며 어린 학생들의 교복은 미니스커트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자만죄와 더불어 남에게 죄의 유혹을 만들어 그 댓가를 지불해야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적어도 하느님을 알고 섬기는 분들이라면 각별히 주의하십시요.
이것은 구시대적 교훈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성경에서 그리고 계시에서 수도없이 강조하신 경고의 말씀입니다.
발췌문> 성당 안에서의 단정함과 영혼들의 구원을 생각하여 성인들은 여성들의 정숙과 품위에 대해 대단히 많은 신경을 썼다.
이 점에 대한 엄격함은 모든 성인들의 공통점이었다.
여인들에게 베일을 쓰라고 명했던(고린 전 11,5-6) 성 바오로 사도로부터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 암브로시오, ...
그리고 피에트렐치나의 비오 신부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타협을 용납하지 않았으며,
항상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정숙한 옷을 입도록 강조하였다.
카스텔누오보의 성 레오폴드는 정숙하지 못한 옷차림의 여자들을 "몸을 파는 이들"이라 부르며 성당 밖으로 내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