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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The Great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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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죄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많이 경고하신 죄악들
프란치스코 추천 2 조회 384 11.12.04 17:4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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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05 15:21

    첫댓글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티비속 어린가수나 연예인들의 천한 복장이 유행이 되어 수많은 여성들이 나이에 가리지 않고 천한복장으로 몸을 노출하거나
    속옷이 훤히 보이는 옷을 입고 다니며 어린 학생들의 교복은 미니스커트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자만죄와 더불어 남에게 죄의 유혹을 만들어 그 댓가를 지불해야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적어도 하느님을 알고 섬기는 분들이라면 각별히 주의하십시요.
    이것은 구시대적 교훈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성경에서 그리고 계시에서 수도없이 강조하신 경고의 말씀입니다.

  • 작성자 12.10.26 22:41

    발췌문> 성당 안에서의 단정함과 영혼들의 구원을 생각하여 성인들은 여성들의 정숙과 품위에 대해 대단히 많은 신경을 썼다.
    이 점에 대한 엄격함은 모든 성인들의 공통점이었다.
    여인들에게 베일을 쓰라고 명했던(고린 전 11,5-6) 성 바오로 사도로부터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 암브로시오, ...
    그리고 피에트렐치나의 비오 신부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타협을 용납하지 않았으며,
    항상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정숙한 옷을 입도록 강조하였다.
    카스텔누오보의 성 레오폴드는 정숙하지 못한 옷차림의 여자들을 "몸을 파는 이들"이라 부르며 성당 밖으로 내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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