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S는 Global Coffee School의 줄임말 입니다.
현재 가장 핫한 자격증입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등 전세계 각지에서 통용되는 GCS과정을 필수로 이수하는게 중요합니다. 쓰임새가 가장 많은게 GCS 국제바리스타자격증입니다.해외에서도 인증가능하고 국내에서도 당연히 인정이 가능한 과정입니다.
과정은 바리스타, 브루잉, 로스팅, 커피 향미 등급분류사, 커피 사이언스로 세분화되어 있고 각각 Lv1,2,3 3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다른 국제 자격증들 보다 좀 더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자격증과 다르게 GCS는 에스프레소 추출 시 ml단위가 아닌 g단위를 사용합니다.
비용은 Lv1 50만원대 Lv2 100만 원대로 학원별 할인 및 패키지 행사에 따라 가격 할인이 가능합니다.
바리스타자격증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한 희소식이니
잘 알아보시고 한번 취득하면 평생 공신력이 인정되는 국제바리스타자격증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커피관련 자격증은 국가자격증이 없기에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즉, 공신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자격증보단 우선 국내공인 자격증부터요~!!!
국제바텐더 처럼 조주기능사와 같이 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