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해 | 사실 | 비고 |
관광객 수 | `매년 1만명 이하다. | 코로나 19에도 연평균, 약 3만명 | `시,도에서 주장하는 1인당, 지역경제 효과 4만원(12억) |
관광객 급감 | `사극 드라마제작 중단으로 관광객이 없다. |
`일부 제작사 말에 의하면 일반 드라마제작에서 사극 드라마로 전환 시기가 도래했다. |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에서 방영으로 현재 외국인 관광객이 세트장을 방문하고 있다. |
운영비 | 매년 5억원 이상이다. | 2018~22년 까지 연평균 1.9천만원 | `18년도에만 주몽세트장 수리비용(4.8천만) |
드라마제작 | ` ‘주몽’ 이후 별다른 드라마가 없었다. | KBS에서 방영하는 ‘고려 거란전쟁’ 제작시 나주시에 요청이 있었다. | `나주시에서 거절했다. `바람의 나라,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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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안전도 | `주몽세트장은 날림공사 건물이다.
| `역사적 고증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건축하였다고 과거 나주시장이 얘기했음
| `당시 건축한 사업자는 구조의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밝혔고, 전)신시장은 10년 방치였다고 회고했다. |
리모델링 비용 | `일부 공무원에 주장으로 200 억원 주장을 하고 있다. | `한옥 건축업자는 고구려 궁 10~15억 원이면 완벽하게 리모델링 할 수 있다고 했다. | 주몽세트장 새로 건축하려면 약 300억원 든다고 함. |
고구려의 역사 계승 | `우리 지역은 고구려와 무관하다는 일부 공무원이 주장한다. | `우리 민족 ‘홍익인간’ 시조인 고조선이 한나라 멸한 것을, 주몽 고구려가 수복했다. 이와 무관하고 부정한다면, 그간 일본 식민사학으로 배운 역사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 `광개토태왕 비문을 일본은 탁본 왜곡하였다. ` 이탈리아 로마는 조상 덕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
지역경제 활용 비전 | `시의 수동적인 운영방식 때문에 비전 없다.
| `위탁 경영으로 실효성을 높여 연중 개방과 새로운 콘텐츠를 접목한다. ` 남도의병박물관과 함께 운영한다면 시너지효과가 증폭된다고 확신한다. | `10만명 유치하면 40억원에 경제적 유발효과가 있다. |
나주현안 시민연대 생각 | 1.남도의병 역사공원은 추모의 공간으로 관광객 유치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얘기로 의구심이 든다. 그러므로 방향을 바꾸어 성공 길을 찾아야 한다. 2.따라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과 대안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필요하다. 3.앞으로 그곳에는 남도의병 500억원, 관계망으로 200억원 이상 등 약 700억 원 이상 투자 목표로 사업이 기획하고 진행 중이다. 4.우리는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을 통해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아야 하고, 공산지역 발전과 1차산업으로 낙후된 지역경제를 성장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5.주몽은 언제까지 방영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까지 국내 방영과 외국 방영이 되고 있어 현재도 외국인 관광객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더욱 활용할 방법을 찾고 나주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6.당장이라도 고구려 궁 개방을 위한 리모델링이 필요하고 관계 연애인 초청도 필요합니다. |
첫댓글 잘 정리하셨군요
무사안일 나주시 공무원들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