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터빈은 증기터빈입니다. 증기엔진이 디젤엔진에 밀려 사용이 중지 되었지만 가스터빔은 회전력만을 생성하는 이유로 증기 터빈이 화력발전소에서 부활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증기터빈과 가스터빈을 분류하지 않고 가스터빈으로 통합 시킨이유가 무었이었을까요?
한글에서만 통합되어 있더군요....소련과 독일은 증기터빈을 따로 구분하여 사용하고...증기 터빈으로 화력발전소의 전력을 생산하는 효율성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오늘 이전에는 자료를 찾음에 있어 가스터빈이 증기터빈이려니 하며 그동안 글을 작성해 왔습니다.
설명절의 기간동안 발전기의 증기터빈의 회전축이 왜...가스터빈의 회전축보다 두꺼운지를 찾아내어 의아한 생각에 가스터빈 운전온도인 563도에 집착하는지를 파혜치는 과정에서 회전축의 온도를 550도로 유지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엇습니다. 열전도율이 낮은 탄소강인 강철을 사용하므로 발전기까지 약 10?50m의 발전기 끝나기 전까지의 길이의 회전축은 항상 고정자보다 온도가 1도이상이 높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터 발전기가 효율이 낮은 부분을 설명하고 회전축의 길이를 늘려 여기에 나무연소열을 투입해야 이유를 밝힌 부분이 이때문이었습니다.
물분자의 증기는 회전력의 수소가 산소를 회전하는 힘입니다. 전기현상을 제외하고 물리적인 엔진을 만들기위해서는 산소가 회전축이 되고 수소가 회전하는 영역에서만 물리엔진의 디젤엔진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여 터빈의 원형 날깨를 가진 풍차를 금속틀에 넣고 풍차 날개를 부착한 금속틀내에 물분자 증기의 회전력을 원형의 회전으로 동력화 시키는 이론이 터빈이론입니다.
여기에서 물분자 증기만으로 터빈 날개를 회전시키면 증기터빈이며 연소가스의 물분자 증기가 혼합된 공기의 힘을 터빈날개를 회전시키는 것이 가스터빈입니다. 이는 화력발전소의 터빈은 연소가스가 직접적으로 회전하지 않으므로 증기터빈으로 구분되어야 합니다. 저처럼 이론을 접하고 새롭게 접근할때 이를 철저히 구분하여야 합니다. 증기기관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이를 구분하여야 함을 알고 뒤늦게 이 글을 작성합니다.
물분자 증기의 팽창력은 수소결합을 떼어내는 팽창인 1240m 의 팽창을 이용하는 것이고 1680m 는 연소후 생성되는 물분자가 생성되어 h--o-h의 결합과정에서 생성되는 기체의 총합의 팽창력이 1680m라는 함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물분자 증기의 과포화 증기를 임계온도 374도 기준 수소하나가 분리된 h-oh상태를 임계 물분자 374도와 구분하기 위해 초임계 물분자라 하면 이산화 탄소의 통상적인 초임계유체 영역과 혼용이 됩니다.
가스터빈에서는 고온고압으로 메탄의 탄소를 연소시켜 공기중 산소분자와 결합시키는 반응후에 물분자를 생성시키는데 가스터빈에서는 이를 다시 연소후 생성되는 물분자 초임계외에 공기흡입시 자연압축되는 물분자4.2%를 550도로 이상의 가스터빈의 내열온도이므로 h-oh의 산수소가스가 되어 연료물질인 탄소와 혼합되어 산수소가스가 함께 연소됩니다.
화력발전소는 이처럼 증기터빈을 이용하고 전혀 가스터빈과 다른 구조임에도 이를 통합하여 두루뭉실하게 그 이론을 공개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발전기 이론 공개 영역입니다.
현대적인 증기터빈 발전기는 임계온도 374도의 물분자 순팽창 1240m만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550도의 h-oh를 연소 반응이 아닌 압력이 높은 상태를 그대로 이용하여 374도의 물분자로 만드는 복합증기 터빈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3단계로 나누어 hho고압터빈의 550 영역과 374도 임계온도 중압터빈과 다시 100도까지의 저압 증기터빈으로 이렇게 순차적으로 나누어 산수소 가스상태의 물분자 온도 550도를 100도의 수증기 온도까지 떨어지는 증기터빈 발전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신도시에 건설되는 복합화력의 경우 다시 버려지는 복수기에수증기를 수도배관을 이용하여 아파트등에 100도의 수증기를 공급하여 수용가의 집에 도착할즈음 수증기에서 물로 된 고온의 7~99동의 고온 온수를 공급방식을 취합니다. 복합화력이 이처럼 발전기가 가동되는 550도~100도까지의 수증기및 물분자 증기상태는 이용하여 비용을 전기료로 청구하고 100도의 고온수를 난방온수로 재청구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복수기를 통해 버리는 고온의 100도 물을 난방온수로 공급하면서도 이를 이중청구하는 것입니다. 수도배관을 묻어 수도료만을 청구하여야 하는 것을 말입니다. 여기서 유심히 보셔야 하는 것이 발전기의 물분자는 전기와 별개인 영역임에도 증기 터빈을 사용해 발전을하고 난방온수를 공급하는 형태를 들여다 볼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증기터빈에는 날개를 필요로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가정용 소형 증기터빈에 대한 한가지 논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가 제 개인 영역의 시작인듯합니다.
첫댓글 질문 드립니다.
물의 현열이 1cal/g 이지만 수증기로 바뀔때 증발잠열이 539cal/g로 높은것은
- 물클러스트 형태로 수증기로 바뀌기 때문이기도하고
- 대기압을 이탈 하기 위한 열량도 필요하고
- 표면장력도 벗어나야 하고
- 점도도 벗어나야 하는 등등
물의 유동상태에서 수증기상태로 상변화하기 위해서
많은 열량이 필요 한것으로 이해 됩니다.
검토를 해 주십시요~
그럼 물분자를 일반적인 물클러스트를 잘게 쪼게서(일련의 전기분해) 가열할 경우 증발잠열이 539보다 훨씬 낮아진다고 보여지며 스팀발전 효율도 높힐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 듯합니다. 투입되는 총량의 에너지가 변화되는 에너지의 총량이 됩니다.
물을 조금 빨리 끓이고 늦게 끓이고의 차이에서는 발전기의 효율은 같습니다.
수증기 량만을 빨리 얻으려면 물의 량을 최소로 하면 수증기 량은 빨리는 얻습니다.
투입 에너지량은 같습니다. 발전기에서는 220v 60hz를 표준 에너지량으로 사용하기 때문에...물이 빨리 끓거나 늦게 끓어서 에너지량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하나의 과정을 밟으시는 것은 좋습니다.
최근의 날짜 이론들과 비교하시면 보다 쉽게 이해하실것입니다.
최근 날짜 일수록 이론들이 쉽게 정리되고 있습니다. 보름전후하여 원자론 완성전과 후의 표현의 차이
@한글마을 납니다. 물론 최근 이론은 위키편집글을 켜두시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검색을 병행하셔야 할 것입니다.
최근에 직접 방문하신 분을 뵈었는데...
기초 상식인 제 글의 절반정도는 정독을 하여도 저와 대면을 하면 3/1정도를 이해하실 것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보면 저는 역행하여 기초중에 기초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물분자에서 전하가 자기력의 물리적인 힘을 갖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가?를 풀기위해서..
위키 스탶진의 기초단어 검색에서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제 표현은 대부분이 위키자료를 함축하여 정리한 이론들이 많으므로...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직접 대면을해도 어느정도 이해를 하셔야 제가 부가적인 설
@한글마을 명을 하면 이해가 되실텐데...기초가 확립이 안되시고...기분으로 방문하신 듯하더군요...
그럼 얻어가실 것이 별로 없습니다.
저와 대화하시려면...적어도 제글의 절반이상을 정독하셔야 합니다.
제글은 그냥 이해 되는 부분만 읽고...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차후에 다시 정독하여 풀어 보십시요...그래도 답이 주어지지 않음녀 위키 자료 검색외에는 방법없습니다.
저는 타이핑에 한계가 있고. 위치자료는 차고 넘칠정도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