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1 / 詩 소향 정윤희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버렸다.
허물을 벗고 있는
한 마리 나비의 흔적
화려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
자유롭고 당당하게
푸른 하늘을 날아보렴
꽃과 벌들의 속삭임을 벗 삼아
아름다운 자연의 품으로
Sweet Rain - 물고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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