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빛은 달리고 달렸습니다.게임은 1대1 무승부였고골키퍼가 있는데도 갑숙샘이 기가 막히게 한 골 넣으셨고,영옥샘이 빈 틈을 잘 포착해 한 골 넣었습니다.축구 한 모든 분들 다들 대단하십니다.축구는 팀플레이여서 누구 한 사람이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어서 팀워크 다지는덴 최곱니다. (강월구)
본인은 발이 아파 뛰지도 못하면서 지난 주부터 헌신적으로 사진 찍어주신 소연샘 덕에 좋은 사진과 동영상이 많이 나왔습니다. 감사해요~~~
첫댓글 소연샘 덕에 우리가 무얼 하는지 기록이 정 말 풍성하게 되고 있습니다.소연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우리 잘하고 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
첫댓글 소연샘 덕에 우리가 무얼 하는지 기록이 정 말 풍성하게 되고 있습니다.
소연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잘하고 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