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특급 양광호텔의 한국파워 / 식당에 걸린 태극기
호텔 복도의 그림이 좋아서
로비에 걸린 이벤트 광고 /저녁은 먹어보지 않아서(매일 아침식사만 호텔에서 했다.)
호텔 로비에서
장가계 대협곡에서
일선천/ 갈라진 사이로 보이는 한 줄기의 하늘
대협곡 내려가는 층계의 가운데서 시작되는 미끄럼
협곡의 바닥/ 2시간여의 트레킹 코스
폭포 앞에서
체형 체크 /뚱보사절
대협곡 가게 앞 / 역시 한국파워의 현장
이번엔 배를 타고
종착점/ 밤이 천원-밤 이천원-밤이 천원, 천원! / 군밤의 값은 얼마일까?
첫댓글 갑자기 밤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