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남성합창단 울바우가 1979년 명동성당에서 성가대원으로 활동하시던 다섯분의 선배님들께서
울바우 합창단을 창단하시게된 창단스토리와 합창단 명칭을 울바우라고 정하신 스토리를 창단멤버이시고
울바우 초대지휘자로 취임해서 25년간 울바우 합창단을 지휘하셨던 이상호안드레아 지휘자님으로 부터
육성으로 직접 들을수 있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단원들도 그동안 잘 모르고 있던 42년전의 울바우합창단 창단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상호 지휘자님으로부터
정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귀중한 자료를 울바우역사에 오래오래 기억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자료실에 영원히 보관 하겠습니다.
울바우 합창단 단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021.11.29일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주님 곁으로 먼저 떠나신 이상호 안드레아 지휘자님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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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휘자님께 평안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