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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삶(정회원) 두려움이 특히 많았던 나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행인 추천 0 조회 44 13.02.09 03: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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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09 03:50

    첫댓글 이제 다섯 살인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서
    "그러면 호랑이가 잡아간다" 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를 제재한다.

    그런 것은 아이의 두려움을 키우는 것이고
    너무 편하게 아이를 통제하려는 나쁜 짓이라고,
    아이에게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을 못하게 한다.

  • 작성자 13.02.09 04:09

    떼쓰는 아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매일수도 있지만,
    무관심도 무서워한다.

    떼를 쓰기 시작했는데, 스스로 그치기는 멋적어서 힘들다.
    또한 계속 우는 것도 힘들다.

    단호한 조치로 떼를 멈추게 하든지,
    떼쓰다 지쳐서 스스로 그치게 하든지를 권합니다.

    적당히 매를 든다든지
    계속 무엇으로 달래려든다든지는 아이를 떼쓰는 아이로 키우는 지름길.

  • 13.03.07 20:14

    꼰다지 = 지청아... 같은뜻이네요....
    내 맘대로라 뜻이네.. 아직도 "꼰다지"와 "지청아"를 그리워 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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