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이후 산행계획이 나오지 않아 하는 수 없이 오비 1부리그 산행을 명목으로 간단하고 단촐한 산행을 했습니다.
2월 19일 (일요일)
우이동-도봉주능선
곽영권, 김봉철, 박지훈, 임승빈, 임상혁(임승빈의 둘째 아들), 박윤정(06)
오후 3시경 산행을 마감하고 도봉산 쌀로몬 매장에서 잠시 쇼핑을 하고...뒷풀이로 두부집과 양고기집을 거치며 거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윗 사진은 양고기집에서 먹은 '양탕'
완전 뒤집어 지게 맛있습니다.
첫댓글 먹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쩝~
첫댓글 먹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