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안 걸리고 사는 법
인간은 무수한 생명의 집합체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은 장내 세균(미생물)과 체내 유전자가 상호 정보교환(트라이앵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엔자임을 생성, /
물의 역할(혈액·림프, 위장, 오줌, 호흡과 氣 등 5대 흐름을 원활케 한다)
* 7가지 건강법(엔자임 요법) 실천(4개월간) : 엔자임의 소모방지, 수를 늘리고 활성화시킴
제 1 장 굵고 긴 인생을 사는 법
- 오키나와人 돼지고기 많이 먹어도 장수하는 이유 : 좋은 물, 채소(식물화학물질 ; 제7영양소), 해조류, 과일
* 육식을 하면 산성체질(몸 pH 7.4 약알칼리)이 되는데 뼈, 치아 칼슘(알칼리성)으로 중화 - 골다공증
- 잘못된 안티에이징(항노화) : 각질(때)층 제거, 유전자 변형기술로 제작된 성장 호르몬 투여,
- 녹차(카테킨-위염), 요구르트(위상), 레드와인(폴리페놀) 경우 알코올 분해에 따른 엔자임의 소모가 더 크다.
제 2 장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 몸의 장기, 기관별로 나누어진 게 아니라 연결,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그 영향은 온몸에 미친다.
- 장상의 악화, 장내 환경의 악화는 몸 전체에도 나쁘다.
- 장은 스스로 생각하는 ‘제2의 뇌’, 뇌사상태라도 호흡과 혈액순환, 영양흡수, 노폐물 배출 기능 수행
- 소장의 상부와 십이지장에서 췌액이 분비, 강산성(위)에서 약알칼리성(장)으로 전환된다.
- 혈액(상수도), 림프(하수관)의 흐름을 좋게 하기 위해선 올바른 식사와 물의 섭취, 스트레칭 등 운동이 중요.
- 엔자임 부족의 위험신호를 알리는 20가지 징조
제 3 장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
- 인도인이 갠지스 강물을 마실 수 있는 이유? : 면연력 보유
* 카레(심황 : 식중독균인 포도구균 항균작용), 마늘(발한, 이뇨, 살균, 구충), 후추, 칠리, 생강(혈행)
- 엔자임의 관점에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결정한다. : 엔자임의 보충, 활성화, 소모 방지 차원
* 좋은 식품의 조건(2가지) : 자연 그대로일 것, 신선할 것(맛있다 함은 엔자임이 듬뿍 들어 있는 것임)
- 시간이 지날수록 엔자임 감소, 부패(48도 / 115도 : 전자레인지에서 식품 가열시 엔자임 파괴 / 소멸)
- 현대의 영양학은 엔자임의 유무를 다루지 않고 영양가와 칼로리만을 취급하고 있다.
- 어디서 만들어지느냐 : 땅(채소, 곡물, 과일, 버섯류), 동물(육류, 생선, 어패류), 공장(조미료, 첨가물, 설탕)
* 엔자임 풍부한 과일(병문안) : 파파야, 파인애플, 딸기, 키위/식사전 과일 취식 권장 / 농축환원 주스 절제
- 곡물을 올바르게 먹는 방법 : 현미, 통밀, 통메밀, 백미(비타민, 미네랄 등 조효소(코엔자임) 부족), 정제염
* 전체식을 권장 : 미정백 곡물, 채소 잎 전부, 과일은 껍질째로, 생선은 뼈 채로 섭취
- 흰 식품(표백) 몸에 좋지 않다 : 장내 세균 손상 / 몸에 좋은 것은 발효 식품(간장, 된장, 김치 등)
제 4 장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건강이 보인다
- 엔자임 요법의 목적은 몸속의 ‘5가지 흐름’을 좋게 해서 엔자임과 유전자, 그리고 미생물의 트라이앵클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에도 엔자임이 사용되므로 미러클 엔자임의 체내 보유량을 늘려야 한다. 건강한 사람은 이런 ‘엔자임을 많이 가진 사람’이다.
- 생활습관을 ‘엔자임을 적극적으로 섭취’, ‘엔자임의 낭비 방지’, ‘엔자임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엔자임의 쓰임새가 가장 많을 때는 심장 기능보호 다음으로 체내에 나쁜 것이 들어와 ‘해독’하는 경우다.
- 저체온(평균 35도)인 사람은 암에 걸리기 쉽다. 체온이 0.5도 내려가면 엔자임의 비활성화로 면역력이 35%나 떨어진다. 엔자임이 활성화되는 온도는 37~40도다.
* 저체온 개선 방법 : 올바른 식사, 충분한 휴식과 수면, 적당한 운동이다.(원적외선 온유림 추천)
- 대변, 오줌, 땀은 ‘독소’를 배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해독(디톡스)를 해야 하는 이유.
* 독소 : 오존층 파괴(강한 자외선), 전자파, 담배연기, 배기가스, 계면활성제, 가공식품, 잔류농약, 수은, 카드뮴
- 분해되지 않은 유해 미네랄(중금속)은 엔자임의 해독작용을 방해, 체내 독소 축척
- 소화되지 않은 지방, 단백질은 혈액을 끈적하게-영양, 노폐물, 체력저하, 혈액 및 림프순환 장애, 체내 독소 축척
* 결국 오줌, 장의 흐름을 나쁘게 한다(숙변, 장내환경 악화, 대사기능 저하 초래)
독소 레벨 체크(50가지)
1. 감기에 잘 걸린다. 2. 요통이 있다. 3. 관절통이 있다. 4. 설사를 자주 한다. 5. 변비에 잘 걸린다.
6. 여드름, 뾰루지가 많다. 7. 피부가 잘 거칠어진다. 8. 얼굴, 다리가 잘 붓는다. 9. 냉증이 있다. 10. 식욕이 없다.
11. 만성 피로감 12. 현기증이 자주 일어난다. 13. 눈이 자주 피곤 14. 어깨가 잘 결린다. 15. 두통이 잦다.
16.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7. 혀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18. 얼굴에 기미가 늘었다. 19. 몸이 자주 저리다.
20. 체중이 갑자기 늘었다. 21. 기분이 자주 가라앉는다. 22. 집중력이 떨어졌다. 23. 화를 잘 낸다. 24. 늘 초조하다
25. 주변에 흡연자가 많다. 26. 담배를 피운다. 27. 저녁식사 시간이 항상 늦다. 28. 채소를 싫어한다.
29. 과자를 자주 먹는다. 30. 정화하지 않은 물을 먹는다. 31. 에어컨을 오래 사용한다. 32. 잠이 쉽게 들지 않는다.
33. 술을 자주 마신다. 34. 외식을 자주 한다. 35. 목욕대신 샤워로 끝낸다. 36. 자외선을 받는 시간이 길다.
37.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38.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39. 식사시간이 불규칙 40. 배변시간이 짧다.
41.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한다. 42. 매일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43. 수분을 별로 섭취하지 않는다.
44. 수면부족으로 언제나 졸리다. 45. 컴퓨터를 오랜 시간 사용 46. 밥을 빨리 먹거나 많이 먹는다.
47. 어패류를 자주 또는 많이 먹는다. 48. 기름기 많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 49. 치아를 금속으로 때우거나 씌웠다.
50. 운동 후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진단 결과
1. 체크 개수 5개 이하 : 독소 레벨 #1 상태 양호.
2. 체크 개수 6개~15개 : 독소 레벨 #2 독소가 쌓여가는 단계로 디톡스 고려, 시행
3. 체크 개수 16개 이상 : 독소 레벨 #3 독소가 상당히 쌓여있다. 생활습관병 초래, 디톡스를 당장 시행
- 올바른 호흡 : 복식호흡(1시간에 4~5회, 공기가 맑은 곳에서 실시), 입으로 하는 호흡은 면역기능을 파괴, 코로
호흡하면 코 점막에 의해 유해한 병원균 약 50~80% 제거
-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 적당한 운동은 체온 상승, 엔자임을 활성화시킨다.
* 산책, 팔다리 운동, 스트레칭, 조깅 등 유산소 운동은 짧은 시간이지만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
- 피곤하거나 졸릴 때는 절대 무리하지 말고 5분이든 10분이든 몸을 쉬게 하자. 점심 후 낮잠도 최고!
- 행복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엔자임을 활성화 시킨다.
* 뇌와 몸은 언제나 우리의 말을 듣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결코 그것을 입 밖으로 내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