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7편 1-11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다니면서 가장 다윗을 낙심하게 했던 것은 다름 아닌 “비방”입니다.
1절 그것이 재앙이었습니다.
3절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이라고 했습니다.
4절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았다”고 했습니다.
5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악을 선으로 갚았던 사람입니다.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답답한 상황에서
다윗은 1)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2)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피합니다.
치열한 세상의 삶속에서 돌아가 쉴 가정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듯이 이해하지 못할 에매한 고난을 당할 때에 피할 곳이 있는 자는 행복한 자입니다.
이때 다윗이 결심을 합니다.
1)진리로 악을 이기겠다(3).
2)내가 새벽을 깨우겠다(8).
3)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기 원한다(5).
(나눔)
1.다윗처럼 억울한 일을 만난 적이 있는가?
2.나는 어떻게 했는가? 사람을 찾아 다니며 변명을 했는가?
아니면 하나님께 피하고 기도했는가?
3.우리의 마음을 확정해야 합니다. 미리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반드시 선으로 악을 이기기라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리라
이 일로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받으시기 원하나이다.
이와같은 간증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