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체험을 하며 우리는 예수님 독수리를 만난 아기 독수리였다. 김샤론 치유자님의 영찬양을 따라 독수리 날개를 타고 날다가 보니 아침이 되었다. 잠들어 버렸다.. 😭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또 다시 아침의 바쁜 일상이 시작되었다. 웬일이지? 남편이 집에 일찍 들어가란다. 오예!! 어제 못 다한 영광 체험을 파일로 들어야 겠다.
가게 문 앞을 나설 때 부터 하늘이 예사롭지 않았다. 운전을 하면서 힐링터치 3강 파일을 듣는데 하늘에 구름이 또 신기하다. 구름이 막 춤을 추듯 펼쳐지며 나에게 달려오는 느낌이 들었다. 운전중이라 내가 달려간건가?? ㅎ 영광체험 파일을 따라 영광의 빛이 비친다는 치유자님의 선포에 때는 하늘의 태양빛에 눈이 부시게 내 앞에 나타났다. 하루 늦었지만 이렇게 눈 앞에 펼쳐진 영광의 구름과 빛으로 주님이 영광 체험 시켜 주셨다.
또한 힐링터치 2강 때(11/22) 치유자님이 재정에 대한 선포를 해 주셨다. 그런데 12월 1일에 엄마로 부터 카톡이 왔다. 시부모님께서 물질을 나에게 전달해 달라시며 돈을 건내고 싶다고 연락이 오셨다 하셨고 그 주 주일에 양가가 만나서 전달 받으셨다고 한다. 환율이 안정되면 아빠가 보내 주신다고...주여!!
드디여 4강 김샤론 치유자님의 대언의 선포가 시작 된다.
하늘에 영광의 언약의 무지개가 보인다고하신다. 나비도 보이고 돕는 천사도 있다고 하셨다. 주님이 언약의 증표인 무지개를 내 삶에 보여주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정말 내 눈 앞에는 무지개가 많이 보인다. 어린시절 포기했던 성악을 다시 시작 하기로 결정할때도 눈 앞에 무지개가 있었고.. 지금 이 일을 시작할 때도 구름에 끼인 무지개가 보였고.. 일하러 가는 길에도 보이고.. 요즘엔 미니 사이즈로 구름 사이 무지개를 계속 보여주신다. 언약이라 계속 말씀하시는 거였구나! 이 무지개에 대해서는 올 여름 김빛나 간사님을 통해서도 선포된 대언의 말씀이다.
돕는 천사에 대해서 말씀 하실 때는 요즘 오는 손님 중에 저 사람이 사람일까 천사일까 하며 헷갈릴 정도로 나에게 축복을 선포해 주고 말씀을 전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기독교의 자유가 점점 박해받는 미국에서 깡다구 좋게 서로에게 God bless you를 말하는 저들이 너무 신기하고.. 내가 일하는 곳이 가게인지 교회인지 모르겠다.
나에게 부어지는 기름부음이 가정에 흐르고 남편에게도 흐른다 하시며 더욱 기름부음을 선포하셨다. 또 남편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고 부부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갈 것을 선포하셨다. 할렐루야!! 요즘 남편이 달라졌다. 우리아이도 달라지고 남편도 달라졌다. 보는 사람들이 남편의 모습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요즘 교회에서 아이들 태권도를 가르치며 태권도 선교단에 대한 비젼을 갖게 변화되는 모습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이 대언의 말씀이 풀어지지고 있고 더욱 풀어지길 기도해야겠다. 작년 배사랑 목사님께서 음성환상반에서 남편이 크리스탈 작은 십자가라고 하시며 대언해 주심이 떠올랐다. 그 때는 남편의 뭔가를 세워보려고 애쓰는데 내가 도와도 잘 안됨을 말씀해 주셨는데 일년 사이 영계에서 변화가 일어난 것 같다. 부부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함께 나아간다니 기쁘다.
영적 특별한 전신갑주를 입은 나의 모습을 설명해 주실 때는 어떤 공격에도 죽지 않을 만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력하게 입히고 신겨주시고 특별한 무기도 주셨다. 아마 전쟁이 맹렬하리라. 주여 담대하게 하소서!!!!
재정에 대해서도 선포해 주심에 주님이 부어주심이 뜻이 있음을 알려주셨다.
한국에 있을 때 조주향 간사님의 대언에 지금 모든게 다 되어지지 않더라도 실망치 말 것과 중요한 건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하셔서 마음을 다잡고 그 대언 말씀에 아멘했는데 주님이 그 일을 이루고 계심을 시부모님과의 이번주 통화에서 알 수 있었다.
김샤론 치유자님의 힐링터치를 받으며 삶에 큰 치유가 일어났다. 삶의 전반에 있어 변화의 흐름이 있었는데 그 뜻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나고 분별되었다.
아멘아멘! 🙏 🙏 댄싱구름사진이랑 저 핑크빛 무지개 사진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넋놓고 봤네요. 제 눈 힐링시켜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에바다조이스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리니 엄청 큰 물총하나를 들고 조준하고 있고 뒤에 장전된 물총들 수십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내재된 능력 행하는 은사가 강하게 풀어지고 있으며, 발사의 타이밍을 기다리며 잘 준비하고 있다 하십니다.
너는 나의 강하고 담대한 용사! 내가 네게 쥐어준 것은 보기보다 단순한 무기가 아님을 잊지말거라. 나의 생수로 채워진, 너의 기대를 초월하는 강력한 권능의 워터건이노라. 지금처럼 부지런히 기름으로 장전해 나아갈때 곧 나팔을 불어 너에게 타이밍을 알리겠노라. 전쟁은 나에게 속하였음을 이미 알고 찬양과 경배로 나아오는 내 딸은 백전백승할수 밖에 없도다. 반드시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에바다 조이스님이 흰 세마포에 빨간 망또를 두르셨는데 금색 블로치 장식이 들어가 있는 모양입니다 로얄 페밀리를 상징하는 망또를 입으셨고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 사모함을 상징한다고 하십니다^^
나를 사모하며 나아오는 나의 딸 에바다조이스야 니가 기쁨의 춤을 추면서 앞으로 전진하고 있구나 너의 믿음과 찬양과 기쁨으로 경배하는 모습을 기뻐하노라
앞으로 음성과 환상이 더 열리고 초자연적 역사가 일어나게 될것이라 너는 누구보다 뛰어난 영적 장수가 될 것이라 저 높은 하늘 영역에서 상황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진두지휘하며 다른 이들도 이끌어 주면서 도와주면서 훌륭하게 영적 장수로써 너는 승리를 쟁취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를 내 영광의 운반자로 불렀고 세웠노라 포효하는 사자처럼 담대한 믿음으로 앞으로 전진하라 너는 승리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내가 너의 발걸음과 내 발걸음을 맞추어 니가 나를 믿고 나를 사모하며 가는 그길이 아름다운 길이 되게 하리라 승리의 길이 되게 하리라 열매와 꽃들의 천상의 정원이 되게 하리라 그러니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와 함께 가자 나와 발 맞추며 나와 춤추며 함께가자 말씀하십니다
첫댓글 에바다조이스님~
주님과 걸어가고 계시고 언약의 무지개가 둘러 진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에서 평안과 기쁨과 즐거움의 연속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 신부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에게 행하는 일에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노라, 누리라 즐기라~
내가 너에게 언약한 모든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불기둥님 귀한 대언 말씀 마음에 받습니다!
주님 안에서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그 사랑은 누리고 나누겠습니다.
불기둥님 눈이 더욱 열리며
그 눈에 길이 길게 쭉 열리며
주님의 마음이 택배박스 같이 포장되어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져 자동으로 돌아가며 전달하게 됩니다. 와우~~~
나의 마음을 잘 전달할 귀한 통로자라 하십니다!
불기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바다 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의 취함을 저도. 믿음으로 확증 보증 으로 취함을 예수이름으로선포합니다
에바다 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의 취함을 저도. 믿음으로 확증 보증 으로 취함을 예수이름으로선포합니다
아멘아멘!!
믿음으로 취한 모든 것들이 주님의 때에 보혈의 피님 앞으로 펼쳐지길 함께 기대하며 기도 합니다!!
그 때에 꼭 나눠 주세요!
보혈의 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
댄싱구름사진이랑 저 핑크빛 무지개 사진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넋놓고 봤네요.
제 눈 힐링시켜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에바다조이스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리니
엄청 큰 물총하나를 들고 조준하고 있고
뒤에 장전된 물총들 수십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내재된 능력 행하는 은사가 강하게 풀어지고 있으며,
발사의 타이밍을 기다리며 잘 준비하고 있다 하십니다.
너는 나의 강하고 담대한 용사!
내가 네게 쥐어준 것은 보기보다 단순한 무기가 아님을 잊지말거라.
나의 생수로 채워진, 너의 기대를 초월하는 강력한 권능의 워터건이노라.
지금처럼 부지런히 기름으로 장전해 나아갈때
곧 나팔을 불어 너에게 타이밍을 알리겠노라.
전쟁은 나에게 속하였음을 이미 알고
찬양과 경배로 나아오는 내 딸은 백전백승할수 밖에 없도다.
반드시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엘리님!!! 아멘아멘!!
생명의 수가 가득 담긴 워터건!!
생각만 해도 짜릿합니다~~~ 💕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 살리기 위함이라는 주님의 마음을 강력히 전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타이밍을 알기위해 육감을 가진 장수가 되어 나팔소리에 온 몸의 세포가 귀 기울이겠습니다.
더욱 찬양과 경배로 전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엘리님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릴 때
나의 존귀한 딸이라 하십니다.
주님의 영광의 빛이 함께하며
그 빛을 나타내는 자이십니다.
그 눈과 입술과 마음에 주님이 담겨 있어 갈한 영혼을 알아보고
긍휼히 여길 줄 아는 자라.
주린 영혼을 생명으로 채울 존귀한 자라 하십니다.
그들에게 따뜻한 스프를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나의 사랑을 아는 소중한 나의 딸이라!!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7-에바다조이스 아멘아멘!!
사랑의 주님음성 들려주시며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따뜻한 스프를 전달하는 환상 너무 아름다워요!
늘 기억하며 주님 마음으로, 주님 사랑으로 더 채우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에바다조이스님!
영광의 구름이 몰려오는 실제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황홀합니다
늘 삶속에 깊게 영광체험이 풀어지시는 모습
저도 사모합니다
바다에 물고기들이 벌떡벌떡 점프을 하며 뛰어오릅니다
은혜의때 축복의때가 이미 시작되었고
동안의 인내와 시련의 열매를 하나씩 거두며 먹고 누리는
시즌이 되었노라
삶은 바쁘고 육신은 고달프지만 반드시 새일을 행하며
더 큰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유정 간사님~~~아멘아멘!
간사님의 대언 말씀에..
은혜로다 주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찬양이 흐릅니다!!
은혜의 때 은혜의 창고로 은혜를 저장하고 필요한 자들에게 나누는 자녀 되겠습니다!!
귀한 대언과 격려에 기쁨으로 살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께로 한걸음 더 가까이 인도해 주신
김유정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에바다 조이스님이 흰 세마포에
빨간 망또를 두르셨는데 금색 블로치 장식이 들어가 있는 모양입니다
로얄 페밀리를 상징하는 망또를 입으셨고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 사모함을 상징한다고 하십니다^^
나를 사모하며 나아오는 나의 딸 에바다조이스야
니가 기쁨의 춤을 추면서 앞으로 전진하고 있구나
너의 믿음과 찬양과 기쁨으로 경배하는 모습을 기뻐하노라
앞으로 음성과 환상이 더 열리고
초자연적 역사가 일어나게 될것이라
너는 누구보다 뛰어난 영적 장수가 될 것이라
저 높은 하늘 영역에서 상황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진두지휘하며 다른 이들도 이끌어 주면서
도와주면서 훌륭하게 영적 장수로써
너는 승리를 쟁취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를 내 영광의 운반자로 불렀고 세웠노라
포효하는 사자처럼
담대한 믿음으로 앞으로 전진하라
너는 승리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내가 너의 발걸음과 내 발걸음을 맞추어
니가 나를 믿고 나를 사모하며 가는 그길이
아름다운 길이 되게 하리라 승리의 길이 되게 하리라
열매와 꽃들의 천상의 정원이 되게 하리라
그러니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와 함께 가자
나와 발 맞추며 나와 춤추며 함께가자 말씀하십니다
아멘아멘!!! 김샤론 치유자님!!
힐링터치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오늘도 운전하며 파일을 플레이하고
주님 주신 대언을 마음에 새기며 왔는데..
또 이런 엄청난 대언을 해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로열패밀리라니..
누구를 만나도 "내 아버지가 하나님이야"라고 선포하고 다녔는데.. 로열패미리를 상징하는 망또를 주시다니.. 정말 다듣고 계신 주님이십니다.ㅎㅎ
다시금 확신해 주시는 대언의 말씀
깊이깊이 새겨
대언의 삶이 펼쳐지도록 더욱 겸손히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주시는 힘으로 사자와 같이 거침없이 승리를 쟁취하겠습니다.
오늘 이 설레임에 잠은 다 잤습니다~~~ 💕
김샤론 치유자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