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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제안] (27)- <04> 광복군 비밀요원, 박정희
제 2 장
누가 보수고, 누가 진보냐
4. 박정희는 보수주의자인가.
(1) 광복군 비밀요원, 박정희
박정희는 왜 만주군 장교를 지원했나.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가 아니었다. 만주군 장교였다. 박정희가 왜 일본군을 선택하지 않고 만주군을 선택했을까? 기왕 만주에서 근무하려면 정식 일본 관동군이 훨씬 더 끗발이 세었을텐데. 공부를 못해서? No! 박정희는 소학교 때부터 줄곧 1등만 했고, 만주군관학교는 물론 일본 육사도 '최우수'로 졸업했다. 일본 육군사관학교 최우수 졸업생이라면 말 한 마디면 (지원서 한 줄이면) 일본 관동군 장교 정도야 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일본군이 아닌 만주군을 선택했다.
처음부터 아예 일본 관동군이 아닌 만주군을 지원했다. 물론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가 세운 만주국이 일본의 괴뢰국이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렇다면 더더욱 (기왕 일본에 충성할 거라면) 승승장구.... 출세가 보장된 일본 관동군 장교를 택하지, 하필이면 상대적으로 끗발 떨어지는 괴뢰국인 만주군 장교가 되었을까? 친북/종북 좌파나 안티 박정희 세력들은 이 부분에 자신있게 답변해야 한다. 이 부분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박정희를 친일파로 모는 자들은 논리적으로 자승자박하는 꼴이 될 수밖에 없다.
박정희는 일본에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다.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박정희가 썼다는) 지원서 서신에도 일본에 충성을 다하겠다는 말은 없다. 다만 만주국의 에 충성을 다하겠다는 말 뿐이다. 박정희가 썼다는 "一死以テ御奉公"도 만주국을 지칭하는 것이지 일본에 충성을 바치겠다는 뜻이 아님은 민족문제연구소도 알고 있을 것이다. 박정희가 보냈다는 서신을 보자.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설사 박정희의 서신이 100% 진짜라고 하더라도 박정희가 목숨을 다해 충성을 맹세한 주체는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을 위해' 였다. 앞에 '일본인으로서'를 넣고서도 왜 박정희는 '천황폐하를 위해', '황국 일본을 위해'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을까? 일제 치하에서는 입만 열면 '덴노헤이카 반자이(천황폐하 만세)' 였는데. 학교에서도, 관공서에서도, 군대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덴노헤이카 반자이(천황폐하 만세)'를 입에 달고 살던 시절이었는데. 박정희는 왜 '천황폐하를 위해', '황국 일본을 위해', '대일본제국(다이닛폰테이코쿠)을 위해' 대신에 그들이 잘 쓰지도 않는 '조국을 위해'를 넣었을까.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이 조국이 일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당시 일본이나 일본국민은 일본을 '황국', '대일본제국(다이닛폰테이코쿠)', '본토' 또는 '내지內地'라 불렀다. 그리고 그 국민은 황국신민이라 불렀다. 당시 일본군이 일본을 조국이라 부르는 것은 그리 흔치 않았다. 오히려 조국이라는 단어는 독립군들이 즐겨 쓰던 말이었다. 나라를 빼앗겨 나라의 이름조차 없으니 조국이라는 단어가 더 유용하게 통용되었던 것이다. 박정희의 조국은 일본이 아니라 당시 일본에 강제병합된 우리나라였던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이 '조국'이라는 단어는 누군가에 의해 최근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박정희가 일본 관동군 장교로 지원하지 않고 만주군을 선택한 것은 그가 대한제국을 강제병합한 일본에 충성을 바치지 않고, 형식적으로 만주국 황제 푸이에게 충성을 서약함으로써 당시 세계의 강국이었던 일본의 선진문물을 습득하고 (당시 군국주의였던 일본사회의 최고 엘리트는 당연히 '일본군부'였다.) 조국의 광복을 대비하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만주일보의 기사가 가짜일 가능성
그리고 당시는 관제 언론에 의해 이런 조작된 미담(?) 만들기가 성행하던 시대였고, 여운형의 학병권유문 등도 나중에 일본의 조작이었음이 드러 났다. 결정적으로 혈서 원본은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단지 박정희의 증명사진만 있을 뿐이다. 적어도 기자라면 증명사진보다 혈서를 직접 찍은 사진이 더 기사 가치가 높다는 것 쯤은 알 것이다. 한 마디로 믿을 수도 없는 (조작되었을지도 모르는) 복사본을 가지고 박정희를 매도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보기도 힘들다.
조작된 혈서血書...
민족문제연구소가 만주일보 기사를 공개했을 때,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수년간 친북/종북 좌파나 민중사관론자들이 주장해 온 "진충보국 멸사봉공盡忠報國 滅私奉公" 혈서는 조작이었음이 폭로되었다. 그들의 주장을 그들 스스로 뒤집어 엎은 자폭自爆인 셈이다. 그 기사에는 "一死以テ御奉公"라는 일곱 글자가 있었는데, 번역하자면 '한 번의 죽음으로써 충성함...' 정도일 것. 그동안 주장해 온 "진충보국 멸사봉공盡忠報國 滅私奉公"이 조작임이 밝혀졌는데, 이 일곱 글자는 조작이 아닐까?
골수 좌파 지식인의 증언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송남헌>이라는 사람을 두들겨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송남헌[宋南憲, 1914.4.11~2001.2.20] 한국의 독립운동가, 현대사 연구가. (중략) 광복 후 군사정부에 의해 좌익으로 몰려 옥고를 치렀으며, 출옥 후에는 통일운동을 사회운동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기울이며 현대사 연구가로 여생을 보냈다.> 이 정도면 극우보수주의자 입장에서 보면 완벽한 '좌빨' 아니면 거의 '빨갱이' 수준이다.
특히 5.16군사혁명 직후 박정희 정권 하에서 2년 간의 옥살이를 하였으니 그가 어떤 입장인지 알만하다. 그런 그가 <해방 3년사>라는 책을 썼다. 그 책의 26페이지를 그대로 복사해 옮긴다. 이 글에는 <만주군 박정희 중위가 광복군 비밀요원이 되는 과정>을 스스로 증언하고 있다.
송남헌은 친북좌파가 말하는 이른바 <수구꼴통>이 아니라 오히려 '박정희 죽이기'에 앞장 서는 강만길이 추앙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사람이 쓴 글이니까 좌파든, 우파든... 특히 좌파나 민중사관론자들은 이 내용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더구나 이 책을 쓴 때가 1994년 10월 15일이니, 박정희 대통령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었다.)
박정희는 만주군 내의 광복군 비밀요원이었다.
(위에서 다섯번째, 아래에서 세번째 줄 주목. 이 씨는 다음 날 (2월 10일) 저녁 부대간부들과 회식하는 자리에서 박정희 중위, 신현준 대위와 만나는 데 성공했다. 이씨는 자기 신변을 밝힌 뒤 광복군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의 직인이 찍힌 광복군 임명장을 박중위와 신대위에게 주었다. 이래서 그들은 광복군 비밀요원이 됐다.)
(아래에서 네번째 줄 주목 : 이 국내 진공에 관한 비밀 거사에 참여한 바가 있었던 조선출신 군인 가운데는 朴正熙(박정희) 전 대통령도 있었으며....)
기왕 시작했으니, 아래도 한 번 읽어보자.
백범 김구 선생의 '아. 그리운 조국 산하'에서 발췌한 단락 :
1944 년, 이 모양으로 광복군이 창설되었으나 인원도 많이 못하여 얼마동안을 유명무실하게 지내다가 문득 한 사건이 생겼으니 그것은 50 여명 청년이 가슴에 태극기를 붙이고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 정청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들어오는 것이었다. 이들은 우리 대학생들이 학병으로 일본군대에 편입되어 중국 전선에 출전하였다가 탈주하여 안휘성 부양의 광복군 제 3 지대를 찾어온것을 지대장 김 학규 장군이 보낸 것이었다
백범의 증언과 이기청 씨의 증언을 비교해 보자.
"이기청(의병정신선양회 사무총장·방송인)도 증언하기를 5·16쿠데타가 일어나고 얼마 안돼서 한 젊은이가 마지막 임정요인이었던 백강 조경환 선생 면목동 집으로 찾아와 큰절을 하였다. 동행한 사람이 “대통령이십니다” 하기에 보니 박정희였다. 그는 "박 대통령은 '제가 만주에 있던 다카키 마사오입니다'하는데, 조선인 병사들을 독립군으로 빼돌렸던 다카키의 이름을 익히 들었기 때문에 놀랍고도 반가웠습니다. 당시 상해 임시정부는 독립군을 보충해야 할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박 중좌의 도움은 컸다고 합니다"라고 말하는데 사실이었다." (출처 : http://bookstore21.net/korean/815/park-oss.htm)
애국자愛國者
(인용) 우리 민족이 해방된지 1년 하고도 두어달 지난 1946년 가을이었다. 아직 대한민국 건국 이전이지만 국토 경비를 위해 미 군정청이 창설한 태능 육군사관학교(아직 4년제 육사가 시작되기 전의 단기과정)에서는 제 2기생 교육 중이었다. 사관학교장은 이치업 육군 대위였는데, 그는 명색이 국군의 간성을 교육하는 육사교장이면서도 자신은 물론 주변의 누구도 애국가를 알지 못해 답답한 끝에 아이디어를 냈다. 생도들에 애국가 가사를 쓰라는 문제를 내고 시험을 치루었던 것이다. 생도 전원이 백지 답안을 제출하였는데 딱 한 명의 생도가 애국가 4절 가사를 정확하게 써냈다. 그가 바로 박정희 생도였다.
이치업 교장이 박정희 생도를 불러 애국가를 어디서 알았느냐고 물었더니 박정희는 대구사범 졸업 후 교편을 잡는 동안 학생들에게 몰래 애국가를 가르쳤다고 대답했다. 가사는 현재와 같으나 곡은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이별의 노래)'을 차용해 불렀을 때였다. 안익태 곡의 애국가는 그 뒤 일이다. 이렇게 해서 육사에서 비로소 애국가가 불려지게 됐다. (이치업.스티븐 엠.딸프 공저 '번개장군' : 2001 원민)
이치업 당시 교장의 이 증언은 문경의 그의 제자들의 증언으로 확증된다. 이영태(李永泰)는 스승 박정희가 "조선어 시간에는 우리 나라의 태극기와 역사를 가르쳐 주셨다. 음악시간에는<황성옛터> <심청의 노래> 등을 가르쳐 주시고 기타도 쳐주셨다"고 증언한다. 그는 이낙선(5·16군사쿠데타 직후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 비서관)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은사에 대한 기억을 이렇게 적었다. ‘조선어 시간에는 우리 나라의 태극기를 가르쳐주셨고 복도에 입초를 세우시고 우리 나라 역사를 가르쳐주셨으며 일본인 교사들과는 지금 생각하면 조국 없는 서러움 때문인지 자주 싸우시는 것을 목격했다’ (조갑제의 ‘박정희’ 79쪽).
시대의 슬픔, 창씨개명
한 때, 민중사관론자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다카키 마사오'라는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한 것을 가지고 혹독하게 물고 늘어졌다. 그러나 보수우파에서 김대중 전대통령 역시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라는 일본 이름으로 창씨개명했고, 중.고교 교육 모두를 일제교육청 소속 학교에서 받았으며, 졸업 후 왜인이 경영하는 목포 해운회사에 들어가 사주를 구워삶아 징용. 입대 모두 피할 수 있었고, 젊은 나이에 회사를 물려받아 해방을 맞은 1945년 그는 21살의 나이에 이미 해운업계에 널리 알려진 성공한 사업가로 활동했다는.....등의 경력으로 반격하자 창씨개명으로 인한 그들의 공격은 일거에 사라졌다. 공격만큼 빠른 놀라운 속도의 후퇴였다.
필자는 김대중 전대통령의 창씨개명이나 왜인회사 입사 및 성공과정을 문제 삼으려는 것이 아니다. 일제의 강요에 의한 창씨개명의 슬픈 식민지 역사를 부풀려 스스로 자학하는 것이 우리 시대든 우리 후대를 위해서든 무슨 (역사 해석상) 이익이 되느냐는 것이다. 이 부분은 민중사관론자든 국민사학론자든 냉철한 실증사관으로 짚어보고 국가존립과 부국강병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더욱 바람직한 태도일 것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왜 조지 워싱턴을 국부로 만들었나.
아무리 둘러 치고 매 쳐도 박정희는 친일파가 아니다. 박정희는 제자들에게 우리나라 태극기와 역사와 한글을 가리쳤고, 만주군 장교로써 비밀리에 광복군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의 직인이 찍힌 임명장을 받고 광복군 비밀요원이 되었으며, 독립군의 국내진공에 관한 비밀거사에 참여했고 광복군 제 3지대의 일원으로 귀국했다. 이런 그가 어째서 친일파로 분류될 수 있다는 말인가.
다시 민중사관론자에게 묻는다. 위의 역사적 사실史實을 보고도 아직도 박정희가 친일파라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렇게도 절실하게 친일파로 만들고 싶은가. 미국인들은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을 건국의 아버지라 한다. 그런 워싱턴의 사생활을 한 번 볼까? '셀리'라는 정부를 둔 것은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무려 10 명의 사생아를 두었고, 미국 독립선언서를 기초한 토머스 제퍼슨은 대통령 재임 중에도 '샐리 허밍스'라는 14세 흑인 노예와 불륜을 저질러 6명의 혼외 자식을 두었으니 알만하지.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 뿐이겠어?
미국인들은 고민했지. 그리고 합의했어. 덮어 두기로. 그런 분들까지 매도하면 미국의 독립은 뭐가 되냐고.... 그래서 사회적 합의를 이룬거야. 세계를 주무르는 미국도 그러는데, 이 작은 나라에서 무엇을 더 까발리고, 거짓증언하고, 음해하고, 모독하고 싶은가. 그래서 얻는 것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와 알렉산더
역사를 다루는 자에게 조국이 없으면 역사를 공부 할 이유가 없다. 민중사관론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물이 있다.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는 그리스식 민주주의를 중우정치(衆愚政治 : 어리석은 군중에 의한 정치)라고 보았다. 그래서 그는 조국 그리스를 위하여 민주주의는 당장 때려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대신 그는 철인(哲人:깨우친 철학자)에 의한 정치를 주창했다.
"철학자들이 그들의 나라에서 왕이 되지 않는 한, 또 반대로 왕 또는 지배자로 불리는 이들이 실제로 지혜를 사랑하지 않는 한, 즉 정치권력과 철학이 하나로 합쳐지지 않는 한.... 국가나 인류에 있어서 나쁜 것들이 종식될 날이 없을 것이다." ....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소크라테스는 책을 한 권도 쓰지 않았음.)
소크라테스가 죽자, 제자 플라톤에 의해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이 집대성, 전수된다. 그리고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여 불세출의 영웅이 교육되었다. 그가 바로 알렉산더 대왕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으로) 알렉산더는 불세출의 영웅이고 위대한 왕이었지만, 그는 진정으로 소크라테스가 말한 철인哲人이 되고자 노력한 인물이었다. 소크라테스의 꿈이 알렉산더를 통하여 완성된 것이다.
민중사관론자들에게 묻는다. 이러면 어떨까? 역사를 되돌릴 수는 없으니. 오히려 소크라테스가 말한 <정치권력과 철학이 하나로 합쳐진 지도자>로써 박정희가 철학이 있었는지, 그렇다면 그 철학은 무엇이었는지, 실제로 지혜를 사랑했는지, 조국을 사랑했는지, 이기심이 아닌 이타심의 지도자였는지.... 그런 것을 냉정하게 따져보는 것이 더 이성적이지 않을까.
본 시리즈는 연재됩니다.
<다음 편에 계속>
2011.05.26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이미 국부라 생각합니다...현대사를 장식한 위대한 국부..
수고 만이 하셧네요^^ 아주 기중한 자료 로 참고 하겠습니다
회장님 노고가 많으 시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역사는 후에 이 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건국의 기초를 다지시고 박 정희 대통령님은 대한 민국을 반석으로 올려 놓은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 할껍니다, 대한민국 만세!! 굳이 덧 붙이자면 한 나라의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고구려의 태조 대왕 고려 시대 광종 대왕 과 조선 시대 태종 대왕보다 더 월등하고 5천년 역사상 가장 뛰어난 대한민국 대통령 이십니다--사족 역사에 있어서 세분 대왕의 집권기엔 항상 자주성이 강 하고 독자 연호도 황제 칭호도 사용 햇습니다. 네분의 공통된 점은 다 자주성이 강한 대왕님 이시고 대통령님 이시지요^^
아이구 ..앞으로 모두 읽다가 눈 버리겠다..
아리아리 - 12포인트까지 키워 주시와요. 우리뿐 아니라 어른들도 좀 보시게요?
박정희대통령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겠지요~~~좋은 글 소중하게 보고 갑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이런 훌륭하고 위대한 사실이, 왜 공공연한 진실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것 일 까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혹 사실이 아닐지라도,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애국심과 업적은 절대 비하되거나 평가절하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만, 저는 이 역시 무리하게 주장하는 것이 아닌, 진실이고, 박전대통령님의 젊은날이 자연스럽게 기록된 역사적 사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니, 믿겠습니다.
조은글 감사합니다 역사를 재조명하는 글이아닌가합니다......
다는 못읽었는데,, 그분은 그랬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박정희를 국부로 만들어야 바로 섭니다 , 그래야 우리나라에 정채성이 확립되고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 이런일을 어느한사람에 힘으로 안되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5~60대가 이일을 완성해야 될소명을 지녔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박근혜님이 18대 대통령이 되는게 첫번째과재라 생각됩니다,,
미국에 링컨대통령이면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박대통령이 아니면 누가 이 나라를 재건 할 수 있었을까요!?
대단하신 박정희 대통령!
역사공부다시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친일파로 매도하는자 우리는알고있읍니다
역사공부를 진짜 다시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영화를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치적을 보면서 이 나라 이 민족에게 크나큰 행운을 그분을 통해서 내리신것 입니다
요즘 세상 사람들은 아주 귀도 얇고 단순하여 한 두놈의 유언비어에 솔귓해하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다음 아고라 등 토론게시판에 좌익 꼴통새퀴 한 두놈의 말장난에 놀아나 순식간에 역사가 왜곡되는가 하면, 꼴통 전교조 새퀴들의 놀음에 어린이들이 병들고 있어 나라의 장래가 캄캄해 보입니다. 정말 나라꼴이 어케될지 깝깝합니다. 다수 국민들의 역사의식을 바로 잡기 위해선 제2의 6.25같은 전쟁이 나서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어수선해야 하는데 그것도 벼룩 잡기위해 초가산간을 태우는 격이라서.. 참, 답이 없습니다. 한국 근대사에 대한 평가가 바로 되려면 각하에 대한 왜곡이 중단되어야 할텐데요..
단군 이래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었습니다. 이제 박근혜 차기 대통령이 그 위업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그날을 기다립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을 친일파로 분류하는자는 아마 반공법때문에 좌파계열인사 임이 틀림없습니다
오늘날 이렇게 잘 사는 것이 누구 때문인지...
삼십년전만 해도 집집이 자가용을 굴리면서 사는 세상이 올것이라고 예상도 못한 일이지요
그당시는 어떻게 하면 배 불리 먹을 수 있나 ..
이런 생각을 했지요
여가를 가지면서 살아가는 삶을 꿈에도 생각을 못했을일을 지금 우리는 누리고 살아갑니다.
고마움을 모르고 있는 분들 정말 한심들 하네요
세종대왕이 위인이면 지금 이시대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위인이십니다
먼 ~~훗날 위인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반드시 올라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단군 이래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었습니다. 박대통령이 이나라에 없었다면 남한도 북한과 똑같겠지요? 이제 박근혜 차기 대통령이 그 위업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매일 매일 행복합니다. 그날을 위하여 파이팅!!!
영원한 대한민국의 성군, 영도자, 정신적 지주, 살아있는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각하 내외분 만만세... 그리고 박근혜 대표님께서 그 뒤를 반드시 이으리라...
일일이 맞는 말씀입니다, 가슴이뭉 클합니다,2012년에는 다시한번 대를이어서 완전이 평화 통일과 중심국으로 우뚝세워지길 바랍니다,
가슴찡한 글을보면서 각하께서 수많은 준공테이프 컷팅하시는라 손아귀가 아프셨겠어요.
이렇게 부귀를 누리는 수많은 가진자들이 손끝만큼이라도 고 박대통령각하의 노고를 아는지 궁금해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좋은글 ~진실은 밝혀지는것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다시한번 생각하시길.....
잘 읽었습니다.
감사.
이념논쟁은 현.우리사회에서 일부분의
몰이해.
제가 아고라를 자주가보는데요.
뭐랄까요.특정지역 사람들의 전유물 같다고나 할까요.
그건 놈현과 중복돼있고요.
그수가 일정하다는것. 더이상 커질수없는 이유는 민생이 먼저입니다.
청년실업과 서민경제에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궁극적으로 유럽식 복지.정치.경제.그런 민주주의 가치를 추구해야할겁니다.
우리 조직을 잘 이끌어 주시어 감사드리며, 더욱 많은 학습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리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를 한편 드라마 로 본것같슴니다 만은 헤명이 된것도 같고요 세상에 모든이가 알![앗](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5.gif)
슴함니다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박사모 ![하이](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gif)
팅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대한민국](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13.gif)
![러브](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74.gif)
![러브](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74.gif)
고생 많히 하셨씀니다 박사모 기상이 한편 높아 지겟네요
민족주의자는 모두가 애국자다.
지정한 이나라의 위대한 지도자 진정한 애국자 박정희 대통령각하...
광복군의 비밀요원 이었고
대구사범 졸업후 교편생활 하는 동안 애국가를 일인들 몰래 학생들에게 가르쳤다는 사실과
육사시절에는 애국가 4절을 육사 생도중에 딱 1명이 생도(박대통령님)가 써 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느 누가 친일을 했다고 하는가 그런 사람은 친북 좌파에다 빨갱이다
나열 되어있는 그 동안의 업적을 봐라
바로 알고 기억하도록 내 가족부터 지인 까지 해야 겠습니다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에서 말씀하시던 지금도 그
지금도 생각나는 삽교천 준공 그때 녹음을했던 테이프를 지금은 잘안나오지만 한번씩 틀어보면 그 목소리를 다시한번이라도 듣고싶네요 박사모 화잇팅.
누군가 테이프를 올렸던 것 같은데요... 한번 잘 찾아 보시죠...
지금도 야당 아저씨들이 박 정희 전 대통령님을 독재니 뭐라 하면서 우리나라의 경제를 일으킨
분이라는것에는 한줄의 토시도 달지 못합니다
자기 입에 꽁당 보리밥 불과 30-40년전 일이니까요
대한민국 사람이면 아무도 아무도 부인할수 없는 일 이니까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박정희대통령께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우리국민을 잘살게 해주셔서 소인도 이렇게 행복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우리나라의 구세주 이십니다
우리국민 모두가 알아야하는 좋은 자료입니다 많이 읽혀서 습득되도록 전달합시다.........
좋은 글에 가슴 징 합니다..........충성!
좋은 정보 트윗합니다.
교과서에등재해야합니다
광복군총사령관 지청천 장군님이 제 독일이숙의 할아버지 되십니다. 위에 써진 글 시간이 되면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언제나 객관적인 사실을 주장하셔야 합니다.저도 박근혜대표가 차기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 일인 입니다.저는 고향은 전남화순이고 현재 경기도 수원에 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은 독립군 비밀요원이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본인의 조부님께서도 인정하신 사항입니다. 민족의 반역자 김일성 추종세력들이 박정희전대통령을 비난하기 위해 날조한 내용들로 박정희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정말로.눈을 부릎뜨고 속독으로....
업적대단하시죠
잘 읽었습니다.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좌빨들은 단지 일본군 장교였다고 매도하고 있으니.
안타까울뿐 입니다. 청소년기에 보았던 느꼈던 박정희 대통령님의 모습이 새롭게 떠오르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