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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시문학예술원
 
 
 
카페 게시글
강물시 자작 시 1 거지의노래
운해 추천 0 조회 10 17.05.29 09: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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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30 10:54

    첫댓글 인생살이가 힘겨운 것 같으나
    가슴은 따뜻한 님이십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나는 거지라고 소리치는 선생님은
    더운 눈물에 마음을 말아먹는 아름다운 시인입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

  • 작성자 17.05.30 11:02

    그렇게.봐.주시니.너무.고맙습니다
    사실은.나의.시.쓰기는.까다롭게.좋은.장소에.좋은.필기.도구가.원치.않습니다.주머니에.광고지를.주워.넣어.가지고.다니면서.장소와.때가.없이.아무데서나.글을.쓰지요.그리고는.집에.와서.다시.쓰고.수정하고.그런.재미로.말년을.보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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