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요즘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기가 참 힘이듭니다. 이제는 개구리 울음소리도 천년기념물로 정해야 할듯 싶습니다.
도시생활이라 그런지 요즘은 개구리 소리도 듣기가 참 어렵더군요. 모내기를 앞두고 썰어놓은 물논에 개구리식솔들이 경쟁적으로 와글거리는 광경이 눈에 선하네요.
가장 정겨운 농촌의 소리입니다.
첫댓글 요즘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기가 참 힘이듭니다. 이제는 개구리 울음소리도 천년기념물로 정해야 할듯 싶습니다.
도시생활이라 그런지 요즘은 개구리 소리도 듣기가 참 어렵더군요.
모내기를 앞두고 썰어놓은 물논에 개구리식솔들이 경쟁적으로 와글거리는 광경이 눈에 선하네요.
가장 정겨운 농촌의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