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 처음 기획된 진안고원길.
2009년 여름. 5개 구간 발굴 및 이정표 표식, 지도제작을 하고,
2010년 여름. 장기걷기를 시작했으며,
2011년 여름. 구보건소에 처음 사무국을 꾸렸고,
2012년 겨울. 마을만들기지원센터로 터를 옮겼으며,
2013년 겨울. 조성팀장 선임과 함께 작업장을 열다.
단언컨데,
진안고원길은 긍정의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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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진안고원길 작업장 개장식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음식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지만,
남는 것보다는 낫죠.. ㅎㅎ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대부분의 음식을 홀로 묵묵히 설거지까지 마무리해주신 장옥희님과
작업장 개장을 위해 애쓰신 장영수님께
스페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개장식 여행자.
최규영
박주홍
김명순
송선순
정영춘
임준연
최영자
최영이
이학균
조현성
이규봉
곽동원
이경림
김경민
임홍택
박후임
이재철
이연숙
구자인
강신욱
심수진
마을주민 일행
사공석
김새미
장재원
이주영
김희경
장옥희
장영수
송태경
정병귀
또,,,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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