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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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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18년 8/19 "보이는 성전,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하기!"-3 (학2:1-9)
잎❦ 추천 0 조회 362 18.08.19 19:2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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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9 19:58

    첫댓글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내 마음 주님께 가 있는 성전,
    그 주님을 경외하는 인생 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굳세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을 따릅니다.
    복음이 점점 선명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제 기도합니다,
    순간순간 주님과 교제하고,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겠습니다!
    나중이 더 복되다 하신 주님의 마음을 따라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따라 성전으로, 교회로 지어져 갑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거하는인생
    더욱 굳세게 하옵소서!

  • 18.08.20 06:58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성전이 건축되는 것보다 나의 발빠름을 돌이키고,말씀이 심령에 새길 때 임마누엘로서 시작됨을 확인하며 복음으로, 기도로, 소망으로 스스로 굳세겠습니다. 복음으로 어찌할 수 없는 존재론적인 죄인됨을, 진노가 복음 아니면 안됨을 봅니다. 이것이 온전히 생명으로 예수님으로 살길 기도합니다. 언약도 가꾸지 않으면 황폐해질 수 있기에 세상에서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이전보다 나중이 더 큰 복이 세상의 복됨을 생각함을 돌이키며 성전됨으로서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이 하심을 보길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 18.08.19 21:24

    성전으로 세워주시며
    주님 기뻐하시니
    주님의 사랑을 마음껏 받습니다♡

    주님께 마음두고 성전건축을 할 때에
    힘들고 어려운 방해에도
    흔들리지말렴~
    중단말고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세상을 거스르는 힘,복음으로~
    복음이 복음되기 위한 기도로 가꾸며~
    처음보다 나중을 복되게 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주신 말씀따라!
    스스로 굳세게 합니다! !

  • 18.08.19 22:25

    하나님의 마음을 깊히 깨달아 성전으로 살아가는 은혜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성전이 건축되어짐을 말씀을통해 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안에 복음이 있는가
    복음으로 살고 있는가 말씀을 통해 정직히 들켜지길 원합니다
    복음의 시작이신 예수님으로 주님의 동선을 따릅니다
    십자가에 죄된 나의 생각 가치 예수님과함께 죽습니다
    예수님으로 삽니다
    언약으로 약속으로 말씀하여 주실때 더욱 깊히 주님께 연결되어진 마음 소망합니다
    그 복음이 실제되고 이루어지는은혜 간절히 구합니다 이루어주소서.

  • 18.08.20 11:05

    주님이 원하십니다
    내가 성전되어가는 것!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전진하는 것을!

    성전이 건축되어 가는 과정에
    스스로 굳세게 하거라! 하시는
    주님의 마음받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으로 삽니다!
    복음이 전적타락 죄인을 더욱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진노에 붙들린 희망없는 내가
    문화를 거슬러 올라가고 세상가치를 무너뜨리는
    그리스도의 몸됩니다

    주님 주신 것을 기도로 가꾸지 못하여
    쑥대밭이 된 것을 회개하며
    주님의 영광, 주님으로 ~
    이 땅에서 소풍같이 살기를 원하여
    기도에 매달리고 주님과 호흡하니
    공격과 낙망을 뚫고 갑니다~

    성전되어져 가는 나,
    처음보다 나중이 복되다는 소망품습니다!

  • 18.08.20 12:40

    성전 되어가는 나에게 흔들리지 말라고 하나님의 의지를 담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통해서 죄인인 내가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복음이 이 땅에서도 세상의 풍조룰 따르지않고 살 수 있게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내 안에 복음으로 스스로 굳세라고 하시는 말씀을 언약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기도는 호흡이고 친밀함의 통로인데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하며
    기도를 통해서 복음이 실제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성전인 나를 처음보다 나중이 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여기는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믿음의 근거로 삼아 굳건한 성전되기를 기대합니다!

  • 18.08.20 12:46

    보이는 성전,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하기! (학 2:1-9)

    스스로 굳세어라! 처음보다 나중이 복되다!
    말씀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로 가꾸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복음, 기도, 소망"
    내 안에 복음이 채워지는 것으로,
    기도로 가꿈으로, 말씀을 믿는 소망으로
    스스로 굳세겠습니다!
    오늘도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하고,
    온 마음을 하늘에 두고, 예수로 삽니다!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성전되어 가는 것의 기쁨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소망을 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18.08.20 13:15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교회의 머리는 바로 나! 라고 말합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 딱 하나! 뿐입니다.
    그렇지만, 예배당이 성전은 아닙니다.

    지식을 아는 것 가지고 그리스도의 몸이 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만이 천국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유일한 성전입니다. 예수님께 속해져 있는것이 하나님 우편에 있는것 입니다. 전 예수님에게로만 속해져 있습니다!!! -예수쟁이 산하-

  • 18.08.20 13:20

    복음을 기도로 가꾸지 않고
    쑥대밭 된 것 회개합니다.
    기도로 가꾸어 복음이 실제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8.08.20 15:13

    기도로 가꾸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정말 복음 만나고 싶습니다!
    복음이 제 삶에 실제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께 다시 돌이킵니다.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주님의 성전으로 바꾸어 가실 예수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18.08.20 16:03

    노력과 다짐이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이미 경험했음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내가 하려하는 죄인된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안에 있는 복음을 기도로 가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쑥대밭이 되어가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염려와 걱정, 두려움을 놓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 그 모든 것을 가져가, 기도로 친밀해지고 내 안에 복음을 가꾸어가는 성전되어지는 과정가운데 처음보다 나중이 복되다라는 말씀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 18.08.20 18:01

    "보이는 성전,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하기!"

    아멘! 스스로 굳세어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존재가 죄인임을 알고, 존재를 이기는, 문화와 욕구를 이기는 복음의 능력을 알고 있음에도,
    그 복음이 나의 삶의 실제되지 못한 것은,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말씀해주시고
    책망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앞에서 회개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원하는가? 정말 복음으로 살기 원하는가?
    내 존재는 끊임없이 거부하지만,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삶으로 고백합니다. 예 주님!
    주님과 함께 함으로, 기도함으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겠습니다! 주께서 하십니다!

  • 18.08.20 18:07

    날마다 나의 모습을 보면 절망이지만, 때로는 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존재가 죄인인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하던 나에게, 내가 죽을 죄인임을 알게 하시고,
    꿈이 있고 자신 있던 나에게, 꿈과 미래가 사라지고 예수 없으면 죽을 것 같은 마음을,
    예수만이 나의 모든 것이라고 외칠 수 있는 믿음의 고백을 이루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나 같은 인생도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복될 수 있다는, 영광 스러울 수 있다는, 주님의 언약!
    내 존재로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지만, 복음 안에서 믿으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18.08.20 18:42

    허락하신 시간과 말씀 속에 저의 회개할 방향을 드러내주시어 저의 죄인됨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교회의 건물과 그 장소는 주님의 성전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말씀가운데 허락하신 복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제 신앙의 필요를 아시고 복음을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기도로 가꾸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더 이상 주님의 복음을 쑥대밭 만들지 않겠습니다. 주님 주신 복음을 더욱 사모하겠습니다.
    주님 허락하신 영광을 누리기 원하고 오직 예수님으로 살기를 원하오니 오직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기도에 힘써 스스로 굳세어 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18.08.20 19:01

    내 힘과 내 노력으로 주님을 믿으려 했고 내 상황을 이기려 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내 의지가 너무나 강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께 내 마음을 솔직하게 십자가를 통하여 주님께 드리고 복음이 내 안에 있어서 주님을 경외함으로 주님을 집중하며 나아갑니다.
    나중 영광이 크도다하신 주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주님께 달려갑니다. 성전을 건축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 18.08.20 19:32

    주님! 스스로 굳세어라! 라는 말씀을 들을 수있는 귀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로 듣습니다
    복음이 내 안에 있는지, 복음을 기도로 가꾸어 가는지를 말씀을 통하여 나를 점검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만남으로서 내가 죄인이구나 전적으로 타락했구나 내가 하나님의 진노를 계속해서 쌓고 있구나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난 너무나 연약해서 상황과 조건이 갖춰지면 죄를 짓습니다 내면의 빛깔에 따라 믿음도 흔들리는게 저입니다 회개합니다
    내가 땅을 지향하느라 내 눈과 귀를 스스로 막았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복음만이 죄를 뚫고 나갑니다 그 복음을 기도를 통하여 가꿉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 18.08.20 19:31

    내가 주님을 알기 원하는 갈망, 복음이 마음에 있는데 이 복음이 정말 실제되기를 원합니다
    쑥대밭 같았던, 무기력했던 마음을 모두 펼쳐보이며 회개합니다
    기도로 주님 앞에 펼쳐보이고 주님과 친밀해지길 소망합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믿음이 흔들리고,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주님을 떠올리게 하시고 그 주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고 순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야 속에서 주님을 만나가면서 고통이 있지만
    그 고통을 견디게 하시고,
    지금보다 나중이 더 복되다 라는 말을 조금씩 깨닫게 해주셔서
    그리고 기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를 살아가면서도 늘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18.08.20 19:14

    언약의 말씀과 주의 영이 머물러 있는
    성전으로,
    주님의 선물을 보는 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붙이고
    성전이 건축되는 과정에
    스스로 굳세게 합니다~
    복음으로 굳세게 하며
    기도로 주님 마음 깊어지도록
    회개하고 기도가 헌신하게 할 것입니다
    이전영광보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는 말씀을 바라보는 소망으로 마음을 벅차게 하십니다~~!

  • 18.08.20 19:29

    먼저 성전으로 건축되라 하시며,
    건축되어져 가는 과정 가운데
    흔들릴 수 있고 넘어지는 상황을
    이미 아시고
    스스로 굳세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작정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기로 작정합니다.

    언약과 복음으로
    스스로 개척하려는 마음 돌이키고,

    오직 한 길,
    복음이 잘 자라
    쑥대밭이 되지 않도록
    기도로 약도 치고 물도 주며,

    온 우주에 단 하나,
    머리되신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성전으로,

    지금보다 나중이 더 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소망을 품고

    스스로 굳세게 합니다.

  • 18.08.20 19:40

    처음보다 나중이 복되다 말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내가 먼저 성전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저는 존재론적인 죄인입니다.저의 힘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복음이신 예수님께 내 마음을 붙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이번 한주도 기도로 하나님께 마음 붙이겠습니다.

  • 18.08.20 20:28

    주님과 친밀함의 통로이자 호흡인 기도를 소홀히 여겼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머리되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교회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과의 관계로 나아갑니다!
    그러할때에 지금보다 나중에 더 복되어질 것이라는 주님의 음성에 힘내어 신뢰함으로 더욱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었음을 다시 살았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알아보시는 성전되어지길 소원합니다

  • 18.08.20 21:17

    아멘
    하나님을 경외할 때 내가 성전 되어가는구나 자각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오는 방해로 흔들리지 않으려면 스스로 굳세어야 합니다 이것은 결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 복음을 가꾸기 위해서 꼭! 기도해야 합니다 복음이 사탄의 자식이 나였구나 인정하게 만들고 그 절망 가운데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사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는 길을 알려줍니다 세상의 가치로 살지 못하도록 만들어주시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싶습니다 지금보다 앞으로를 복되게 하실 예수님을 기대합니다!

  • 18.08.21 00:25

    십자가에서 예수님와 함께 죽는 복음이 내 안에 있는가? 솔직하게 내 마음을 살펴보면 이 질문에 당당하게 말할 수가 없었던 마음을 펼쳐 보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추구한 가치가 다 헛된 것이었습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내게 덮쳐오는 여러 상황에 갈피를 못 잡고 불안하게 있어요 내 길이고 진리이신 예수님을 신뢰하면 주님이 일하시는데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저를 봅니다 세상 가치에 속아 주님과 멀어질까 봐 너무 두려워요 주님께 뛰지 않는 마음 때문에 제발 마음이 주님을 향하길 원해요 하면서 간신히 힘들게 주님을 잡으려고 하는데 내가 놓아버릴까 봐 무서워요

  • 18.08.21 00:23

    @하나님의 사람 이런 힘이 없는 작은 마음이 또다시 세상 풍조에 짓밟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흔적없이 사라질까 봐 걱정돼요
    그러나 하나님이 저의 기준이 되어서 세상 것을 단호하게 바라보고 날마다 복음이 실제되어 세상 문화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힘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내 길이고 진리고 생명입니다 이 고백이 내가 사는 이유되기를 소원합니다!

  • 18.08.20 21:31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우리를 기뻐하시며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도록 주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감사로 받습니다.

    복음의 시작이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이 내 안에 자리잡고 복음으로 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복음을 가꾸기 위해 꼭 필요한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함을 이어가며 믿음과 삶의 발란스를 맞추어 갑니다.

    성전된 정체성으로 이전 보다 나중 영광이 크다 하신 언약의 말씀으로 평강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복음을 받았어도 마음 쓰고 가꾸지 않으면 쑥대밭이 되는 것을 새기며 주신 말씀의 터에도 마음 쓰고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18.08.21 09:54

    그리스도의 몸된 성전으로 건축되어져 가는 과정을 통해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의지, 격려와 책망을 감사와 기쁨으로 받습니다.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전적으로 베풀어주신 약속과 성령,복음을 기도로 가꾸어 가며
    이르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대합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머리되신 주인님의 영광과 그 말씀을 따라 사는 헌신된 삶을 작정하였기에 더욱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지금입니다.

    성전된 제가 주님의 뜻이 흐르는 말씀의 터를 세우게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배할 예배당을 세우게 하십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채워갈 훈련센터를 세우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 아멘
    하나밖에 없는 그리스도의 몸에 제가 참여하길 원합니다.
    인간이해가 되어, 절망을 경험하고 복음을 만나 성전인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져 가는 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의 마음을 살핍니다.
    함께하여주세요!

  • 18.08.21 12:49

    기도 없이 주님과 친밀하길 원하는 저의 마음을 회개합니다 기도를 피하고 하기 싫어하는 저의 모습과 마음도 돌이킵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과 더 친밀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비판했던 저의 마음을 회개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내가 주인되며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저의 주인되어 하나님께 마음 붙이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김사랑-

  • 18.08.21 14:36

    할렐루야~
    주님의 끝없는 사랑~에벤에셀 하나님^^
    감사함으로 주님의 마음 받기 원합니다!
    이보다 더 악할수 없고 추악한 죄덩어리가
    하나님과 관계회복을 할수 있게 해주신
    비밀이 너무도 크고 감사합니다~
    세상을 뚤고 나갈수 있는 힘을 주셨고
    스스로 굳건하라는 방법도 알려주시니
    생명의 호흡~~
    기도로 나갑니다~~♡♡♡

  • 18.08.21 14:36

    Father, it is now insane to me how I could ever be so full of myself, thinking that I could somehow build the house of the Lord in my heart without even praying. Without prayer, we fall short in growing our intimate relationship and might even become frustrated for we will not witness your grace and blessings. I pray that I will not fall into the trap of thinking that the realization of the gospel is enough; I repent, and pray that I will continue to pray so that I may grow in You and will truly become part of the body of Christ. It is when we become the body of Christ that we can truly taste

  • 18.08.21 14:38

    heaven. I pray that I will encounter You in the fact that the present house of the Lord is greater than the former, and the future greater than the present. Let this path be a growing, changing one, Father. We thank You for Your Word, and all glory to God.

  • 18.08.21 16:35

    성전이 되가는 과정 가운데
    방해와 어려움이 온다 할지라도
    스스로 굳세게 하여라
    너안에 복음을 확인하고
    복음으로 살아야 함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약속이라도 복음이라도
    기도로 가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을
    따르기 원합니다.
    주님으로 살고자 할때에도 기도 없이는
    안되기에 주님과의 친밀함을
    구하여 주님으로 살게 하옵소서
    내삶이 이전보다 나중이 복되다는 말씀
    늘 주님만 관계함으로 이루어 가길 원합니다.
    내안의 생각과 상태가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로
    믿음의 증거를 삼게 하옵소서
    예 주님
    주님만 따르렵니다.

  • 18.08.21 23:33

    성전으로 살아가지 못함을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심을
    확인하며
    내가 주인된 모든 것이 죄이기에
    돌이켜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주신 복음을 믿음으로 취하며
    기도로 가꾸어 갑니다

    성전되어져 가는 시간
    처음보다 복됨을 믿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 갑니다

  • 18.08.23 15:17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
    주님 제가 TV를 볼때, 아침에 일어날때, 핸드폰을 할때 주님과 연결해서 할수있게 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 18.08.24 21:50

    하나님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이 주님께 가있게 해주세요.
    경외 하게 해주세요

    화초지시 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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