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목
이상사회설계도인 4권책 9회 수정을 완료했다. 하루종일 회사일을 하면서 집뒤 과수원의 감나무 전지를 조금했다. 아내는 하동체육공원에 저번에 수영장 12월 이용티켓을 피트니스센타 이용티겟으로 교환하러 하동체육공원에 갔다왔다.
내일부터 우리부부가 같이 피트니스하려 다닐 것이다.
29일.수
아내와 같이 22일 검사한 결과 알기 위해 6시 버스로 서울대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의 진단을 들었다. 건강하여서 6개월 후 시티와 간섬유화검사와 피검사를 하라고 하셨다. 또 당뇨가 조금 있으니 단 것을 먹지 말라고 하셨다. 하나나님께 감사드린다. 다른 일을 보고 5시 40분 버스로 9시 30분 경에 집에 왔다
28일. 화
회사일을 하면서 오후에 감나무 전지를 조금했다.
27일.월
날씨가 추워서 방안에서 회사 일만 했다
26일.일
11시 예배를 드리고 회사일과 휴대폰의 쿠팡플레이로 영화를 시청했다
25일 토
아내가 집 정원의 시든 꽃 정리를 말해서 집안 여러곳의 꽃밭의 나무와 나무잎을 정리했다. 그래서 힘들었다.
24일.금
하동군에서 교육관련 행사를 한다고 하여서 하동종합체육관에 아내와 같이 구경을 하였다. 행사는 볼 것이 별로 없었고 실내 수영장이 있어서 아내와 같이 12월 부터 강습을 포함한 이용권을 샀다. 아내가 원했기 때문에 나는 운전사를 겸해서 겨울동안 하동에 수영하러 다닐 것이다.
3시에 한재 아재 장례차가 온다고 하여 솔봉산 쪽 갔는데 장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만나 정렬이 집에 가서 상주를 보았다.
23일.목
내일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여서 작은 집과 같이 무우를 뽑아 왔다.
22일.수
9시 30분 버스로 서울에 와서 서울대병원에서 4시 20분에 시티를 찍었다. 그 전에 피검사를 하라고 해서 했는데 시티전에 피검사를 해서 신장에 이상이 있는지 체크후 시티를 찍는다고 한다. 나는 직전에 찍어서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저번 6월의 피검사를 보고 시티를 찍게 해 주었다. 다음부터는 1시간 전에 피검사를 하라고 한다. 시티 찍고난후 서울대 매점 식당에서 순두부찌개를 사먹었다. 악양가는 7시30 버스표를 샀다. 터미날에서 작은 빵을 사 먹었다.
서울오는 버스에서 정동 한재 아재가 요양원에서 소천했다는 소식이 와서 인터넷뱅킹으로 조의금,10만원을 아들 정렬이 한테 보냈다
21일.화
21일 새벽에 산림조합에 표고버섯 종균을 전화로 주문을 하고 인터넷으로 결제를 했다.(2통에 9,500원, 1통에 종균 500개). 또 22일 내일 서울대병원에 가기 위해 서울가는 9시 30분 버스표를 예약했다.
5권책 9회독과 수정을 완료하였다
15일 - 20일
겨울이라서 집에서 회사일인 사업설계도 수정하는 일과 집 뒤 대봉감의 전지를 매일 조금씩 하고 있다. 아내는 이웃의 곳감 만드는 것을 돕고 있다
14일.화
4번책의 8회 수정을 마쳤다. 오후에 뒷 밭 대봉감 전지를 조금 했다.
13일 월
아내가 7시 39분 버스로 하동가서 진주경상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러가서 오후 4시 경에 왔다. 나는 집에서 회사일을 하면서 집안이 대봉감나무 2개와 주차장 쪽 대봉감 나무 1의 전지를 했다.
12일.일
11시 예배를 드렸다. 공기영 집사가 호박떡을 해서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오후에 불멍용과 갓방 군불용 나무를 전기 회전 절단기로 잘랐다.
11일.토
영미와 은지네 가족이 자기집으로 갔다. 나는 11시 시제를 위해 9시 30분 경에 제각에 가서 시제 준비를 했다. 금남에 사는 이사 친척이 먼저 와 있었다. 나의 사회로 시제를 잘 지냈다. 종헌들이 많이 왔다.
10일.금
오전에 나는 내일 시제라서 제각에 가서 마당의 풀을 예취기로 베고 위채와 아래채의 거미줄을 대비자루로 걷고 머당을 비자루로 쓸었다. 아내는 치문이고추 밭에서 풋고추와 빨간고추 이삭을 따왔다.
9일.목
오전에 아내와 같이 민형식 씨 댁 대봉감 농장에서 홍시를 얻고 감을 조금 따 주었다. 또 대봉감 3박스를 팔아 주었다.
오후에는 어머님 아내 나 3명이 하동 중앙의원에서 코로나 주사를 맞았다.
집에 오니 은지와 영미 은지 아기 2명이 와 있었다. 야외 벤치에서 장작 돌판 바베큐룰 해서ㅠ같잋저녁을 먹었다. 모두 좋아했다.
8일.수
아침밥을 먹지 않고 순천 롤로성가병원에 가서 나는 건강검진을 하고 아내는 산부인과 진료를 보았다. 오후에는 나는 고추대를 잘르고 어머님은 고추입과 풋고추를 따셧따. 아내는 대봉감을 사고 친지에게 보내고 토토리 묵을 만들기 위하여 토토리를 방앗간에서 갈앗다.
7일.화
집 뒤 밭에 콩심었던 땅을 나는 관리기로 파고 아내는 시금치 씨와 비료를 뿌렸다.
6일.월
어제 저녁부터 계속 비가 왔다.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ㅊㅊ었다. 그래서 방에서 회사 일인 책 수정하는 작업을 하였다.
어머님은 오전에 중학교 다녀 오셨다.
5일.일
11시 예배후 점심먹고 동네친구 정미숙 남편 유외수 집에서 대봉감 5박스를 30만원에 사서 우리감 3 박스를 더해 지혜네 은서네와 영지 선숙처제네 인규 장인집과 송연 명숙 고모님 집에 보냈다.
5번책 8회수정을 완료했다
4일.토
오전에 아내 어머님과 함께 산의 밭에서 토란을 캐고 오후에는 집 대봉감 과수원에서 대봉감 2 콘테이너를 땃다. 올해 대봉감 총수확량이 콘테이너 3개가 전부이다. 기후변화 때문에 낙과가 심해서이다. 인건비는 빼고 비료와 농약비용에도 크게 못미쳐서 손해가 많다.
3일.금
10시 의사진료약속이 있어서 8시39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9시59분에 경상대병원에 도착하여 아내가 어머님을 모시고 의사 진료를 받고 나는 주차장에서 기다렸다. 1시간후 끝나서 만났는데 어머님 건강하다고 하신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는길에 하동 구 버스터미날에 큰 핳인 마트가 개장이 되었고 하여 구경을 하였는데 아내말로는 진주보다 좋다고 한다. 좋은 것이 많고 가격도 싸서 필요한 것 많이 샀다.
악양집에 와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배추밭에 양파를 심었다.
2일.목
우리 동네 부산서 젊은 화가 김형대씨가 범규형 집 옆에 이사 왔는데 입석 선돌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한다고 이장이 방송을 해서 어머님학교 다녀 오신후 오후에 같이 가기로 했다. 그래서 오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장을 보았다.
오후에 아내 어머님 작은 제수씨와 같이 미술관에서 작품구경을 한후 작가와 대화를 하였다. 그런후 피아골 단풍 구경을 하였다. 아내 아머님 모두 좋아하였다.
1일.수
오전에 아내와 같이 어머님 초음파 검사를 위하여 하동중앙병원에 다녀왔다. 민형식 형님댁에서 우리집 대봉감 농사가 망해 겨울 우리가족 넉을 홍시도 없어서 팔라고 그 전에 말해ㅠ놓았더니 가져가라고 연락이 와서 가니 많이 그냥 준다고 하여서 아내가 감을 따 준다고 하니 곳감 만들때 도와 달라고 했다고 한다.
오후 아내와 어머님은 동사에서 하는 치매예방운동에 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