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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나루터
 
 
 
카페 게시글
▒ 산문향기 ▒ 수필 놀기대장 제제
정아 추천 0 조회 84 07.07.18 13: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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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9 12:01

    첫댓글 아이의 세계를 마음의 눈으로 볼려고 노력하는데 인내심에 한계를 느낄 때가 많아요..1인5역을 하며 혼자놀기에 진수인 울 막내..그 사유의 깊이를 알 수 없는 놀라운 언어구사력을 보일때도 있지만, 그렇게 노는 아이들이 머리가 좋다는데 우째 공부엔 신통력을 보이지 않으니...어쩌란 말인가요?..울며 겨자먹기로 두 팔을 벌려 뽀뽀 해주지만 걱정은 걱정이네요...^^

  • 작성자 07.07.20 00:06

    공부엔 신통력을 보이지 않는 막내에게로 흐르는 마음- 저 또한 그 죽일놈의 짝. 사. 랑.때. 문. 에 열병식을 치르는 중입니다.

  • 07.07.19 12:29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이 아이들 세상에 아니 한편의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네요..정아 님의 글세계에 놀라울 따름이네요~~

  • 작성자 07.07.20 00:10

    이를 어째...과찬의 말씀에 줄행랑中,,,,

  • 07.07.22 10:24

    제제가 바로 저였어요라고 느껴지는 걸 보니 글을 잘쓰셨네요. ^,.^

  • 07.09.29 01:48

    글이 어법에 맞고 간결하여 읽기가 쉽습니다. 내용도 무척 좋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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