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이 생기는 원리
우박은 거의가 북태평양 고기압이 있을때 내립니다.
그건 수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선할때의 계절에서 더운계절에서와 더운계절에서 선선해지는 계절로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내립니다.
아니면 바로 더운 계절에 내리기도 하죠.
바로 우박이 생기는대 필요한 수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두번째는 거의가 한냉 전선이 생성이 될때 생깁니다.
그건 찬공기가 파고 들때 갑자기 상부 공기가 차가워져서 냉각이 되니 그런다는 결론이 됩니다.
겨울철에 수분이 적으면 대륙성 고기압이 급하게 내려와도 눈 이 오지 우박이 오진 않습니다.
바로 우박을 생성 할만큼 수분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박은 눈 을 만들정도로 서서히 알갱이를 만들어서 서로 붙는 게 아니라 바로 낮은 기온에 수분들이 모아서 얼어 버리는 거여요.
그러면서 지구가 중력으로 내려 오면서 다른 수분까지 얼음으로 붙히면서 알갱이를 키우면서 내려오는대 더워지면 녹긴 하는대 다 녹지 못하는 고 땅까지 떨어진게 바로 우박이죠.
이게 큰거는 엄지손톱 만한것도 있죠.
전 이 우박에 한해 반쯤 포기가 들던 배추 농사를 줄기까지 다 박살 내 버린적도 있답니다.
우박은 대륙성 고기압의 찬 공기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따뜻한 공기를 갑자기 파고 들어와 북태평양 고기압이 가진 수분이 갑자기 포화 되어 얼음으로 냉각 되면서 내린게 아주 작은 알갱이로 서로 붙어서 내리는 비 나 눈 과 다른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