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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맹꽁이와 함께 하는 오늘의 KBL 아쉽게 저물고 만 제2의 김주성, 포스트 김영만, 윤호영
맹꽁이 추천 2 조회 3,602 23.05.12 14: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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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2 15:33

    첫댓글 중대때 참 멋지게 동부에선 희생만 한거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3.05.12 15:58

    진짜 상무에서 센터보느라 고생을 너무 많이 했고, 동부에서도 드랍존 수비하느라 엄청 고생했죠 ㅠㅠ
    대인방어 1인자가 양희종이었다면
    지역방어 1인자는 윤호영…ㅠㅠ

  • 23.05.12 16:39

    윤호영이 실제로 보면 참 멋있어요

    팔이 거의 에반개리온 수준

    고생했습니다 윤선수

  • 23.05.12 16:44

    진짜 간지나는 농구였죠.
    드래프트 당시 진정한 승자는 3순위를 뽑은 동부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기대가 컸는데...
    결국 플옵우승을 못해보고 은퇴하네요.
    아쉽습니다.

  • 23.05.12 18:08

    레전드가 될 자질이었는데, 수고 많았습니다~

  • 23.05.12 18:25

    상무에서 센터를 맡지 않을 이기심?성깔?플레이에 대한 확신? 그 무엇이든...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23.05.13 14:29

    김주성의 뒤를 이어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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