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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역이 너무 잘 어울려 박장대소하기도 했습니다.
또 의상과 소품 만드시느라 선생님들은 진땀을 빼시고
우리 친구들은 그 의상 입고 폼잡고 사진찍으며 한바탕 웃고 즐거워했습니다
여관 간판은 자폐인 작가로 유명한
박태현님이 직접 만들어 주셨습니다
작가님의 어머님이신 김선화전도사님께서는
주1회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참빛에 자원봉사를 해주시고 계시답니다
~ 축복받은 참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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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찰떡배역 입니다.최고의 성극입니다!!!
ㅎㅎ 재밌어요~~아이디어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