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소 성모당 앞에는 물고기가 노니는 소소 연못이 있다 베드로가 그물을 던지기에는 너무 소소한ㅋㅋ또 그 앞에는 겹백정화와 단정화가 한집살이를 하고 있는데 주인장의 단정화 편애로 사정없는 가지치기를 당해도 꿋꿋하게 세력을 넓혀 가는 백정화의 압박과 설움에 못이겨 탈출하여 독립에 성공한 단정화!
첫댓글 참 예쁘네요. 글도 아름답구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쁜 성모당이네요.
성모당이라 이름하기 부끄럽습니다ㅎ회장님 감사합니다^^
매호기 님 !! ^^
어디서? ㅎㅎ다육이 이름 중에 매혹의 창이라고 있는데 좋아하는 다유기라서~혹시 제가 매혹적인 사람일거라는 오해는 마시길ㅋㅋㅋ
첫댓글 참 예쁘네요.
글도 아름답구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쁜 성모당이네요.
성모당이라 이름하기 부끄럽습니다ㅎ
회장님 감사합니다^^
매호기 님 !! ^^
어디서? ㅎㅎ
다육이 이름 중에 매혹의 창이라고 있는데 좋아하는 다유기라서~
혹시 제가 매혹적인 사람일거라는 오해는 마시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