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총회장님께서 완전히 성경 가지고 성경 말씀으로 잘 풀어주시니까 너무 좋았어요. 총회장님이 연세가 많다고 들었는데 직접 들으니까 너무 씩씩하고 아주 활기차서 참 좋고. 추수 때가 왔다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그 말씀이 참 좋았어요. 하나님 말씀대로 잘 지키고 살아야 하겠다.
말씀 듣고 나니까 성경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좀 많이 새로 깨우쳐야 되겠다 라는 것을 느꼈어요. 성경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천국을 조금 맛봤습니다. 오신 분들의 표정을 보니까 전부 그냥 얼굴에 미소가 있고 행복한 그런 모습이 보였어요. 그래서 아 천국이 이렇게 되어가고 있구나.
솔직히 장로 이름을 가졌지만, 성경을 많이 몰랐어요. 계시록에 대해서 많은 설명을 하신 거 같은데. 12지파라든지 144000 무리 인친 거라든지 그런 내용에 대해서 물론 다 봤죠. 성경을 그런 내용을 다 잘 아는데 그걸 좀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간다고 할까 지금 현재 많이 그거를 진행해가고 있잖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성경 공부는 내가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인터뷰 출처 천지일보 https://c11.kr/alvv
성경에 입각한 탁월한 진리의 말씀이 있어서 신천지는 한국교회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수료생이 증가하며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 연말에는 10만 명에 달하는 수료식을 계획하고 있어 교계의 긴장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